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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랜선 너머로 건네 오는 위로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 STRAW MUSIC with 이소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2
리뷰
전시
[Review] 그래피티, 예술로서 그들이 보여줄 것들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특히 그래피티 작품에서는 누군가의 개입 없이 표현하는 사람의 생각과 의지가 온전하게 그리고 강하게 드러난다.
Prologue. 내게 그래피티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스프레이와 지하철, 얼룩이 묻은 작업복이다. 스프레이는 그림을 빠르게 그리기 위한 도구였고 지하철은 행위가 일어나는 장소였으며, 작업복은 정통적인 예술가와는 사뭇 다르게 슬럼가에서 주로 활동하는 행위 예술가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이들이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 도심의 공공 시설-지하철 승강장이나
by
차소연 에디터
2021.03.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는 내 그림이 봄날의 즐거움을 담고 있었으면 했다. 앙리 마티스 특별전 [시각예술]
작품은 표현하고 상징하고 연속한다. 앙리마티스의 작품 세계에 대하여.
앙리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 누군가가 세상에 꼭 하고 싶은 말들을 꾹꾹 눌러 담아 표현해낸 창작의 산물들을 좋아한다. 어떠한 타산과 목적이 있어서가 아닌, 넘쳐흐르는 자신의 이야기들을 아름답게 세공하여 자신만의 언어로 전달한다는 행위 자체가 순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으로 전시회를 가는 것을 좋아한다. 단순히 그 공간에 머무는 것 자체
by
박세나 에디터
2021.03.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감정이란 [도서]
누구나 감정에 있어 완벽할 수 없다.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다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
살다 보면 무너질 때가 온다. 하는 모든 일이 의미 없게 느껴지고 후회되는 날들이 있다. 그 무너짐에 하염없이 굴복하게 될 때가 있으면 그것을 딛고 일어서고 싶을 때가 있다. 무언가를 극복해내고 싶을 때, 그 다급함은 가장 먼저 알아가는 단계로 넘어간다. 지금의 문제에 대한 파악이 절실해지기 때문이다. 조절하지 못하는 감정에서 오는 무너짐, 이를 극복하기
by
이시온 에디터
2021.03.08
리뷰
공연
[Preview] 어려운 시기, 노래로 위로를 건넬 콘서트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어려운 시기, 노래로 위로를 건넬 콘서트, 'STRAW MUSIC WITH 이소라'. 오는 3월 14일(일) 오후 7시 스트로(STRAW)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가수 이소라의 첫 온라인 콘서트가 진행된다.
어려운 시기, 노래로 위로를 건넬 콘서트 'STRAW MUSIC WITH 이소라' "하우스 오픈 하겠습니다." 작년 겨울을 끝으로 이 말을 들은 지도 몇 개월이 지났다. 여전히 하우스 오픈 멘트를 들으면서 공연장의 문을 열고 많은 관객들을 맞이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하지만 스태프로 일했던 공연장은 코로나 19여파로 여닫기를 반복했고 결국 운영을 중단한다는
by
정윤지 에디터
2021.03.08
리뷰
공연
[Preview] 사라진 함성과 새로운 무대, 온라인 콘서트 'STRAW with 이소라'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Preview] 사라진 함성과 새로운 무대, 온라인 콘서트 STRAW with 이소라 사라진 함성, 그리고 나타난 새로운 무대 또 다른 위로와 치유의 방식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구멍 난 이 맘 가리우고파 새하얀 웃음 귀에 걸고선 / 느닷없이 사라지던 그 숱한 밤들을 떠올려보네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가사 중에서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라는 노래는 '코
by
고혜원 에디터
2021.03.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아픈 결말을 알지라도 다시 시작할 용기, 컨택트 [영화]
모든 인류에게 바치는 SF 영화
슬픈 결말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그 여정을 시작할 수 있을까? 연인과의 이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같은 사무치게 슬픈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컨택트>는 미국의 작가 테드 창(Ted Chiang)의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 (Stories of Your Life And Others)에 실린 단편 「네 인생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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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에디터
2021.03.07
리뷰
공연
[Preview] 다시 듣는 이소라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공연]
고등학교 야자 시간이었다
고등학교 야자 시간이었다. 수학 문제를 풀 때면 늘 감독 선생님 몰래 좋아하는 연예인이 DJ로 있는 라디오를 들었다.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의 유일한 장점은 와이파이 연결이 잘 되어 전자기기 사용에 제제가 없는 것이었다. 노트북에 인터넷 강의를 듣는 척 선생님을 속이기는 쉬웠으나, 가끔 웃긴 사연이 나오면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의심의 눈초리를 종종
by
이승현 에디터
2021.03.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로 되돌아보는 이 시대의 '인간다움' [미술/전시]
전시 《멀고도 먼 Fathomless》
온수공간 - 《멀고도 먼 Fathomless》 최근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모창 AI가 실제 가수와 대결을 펼쳤다. 가수의 발음이나 습관은 물론이고 호흡까지 모방한 AI의 노랫소리에 모든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개발자는 이 기술을 고인이 된 가수들의 목소리를 복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지않아 AI가 음반을 발매할 날이 올지도
by
유수현 에디터
2021.03.06
리뷰
공연
[Preview]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내 일상은 삶 전체와 분리할 수 없을 만큼 예술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좋아하는 책, 음악, 영화로만 60평의 건물을 가득 채운 영화평론가 이동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의 에세이 <파이아키아, 이야기가 남았다>에서 유독 공감한 문장이 있다. 삶에는 많은 진창과 구덩이가 있지만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들 중에는 분명 음악도, 영화도,
by
진금미 에디터
2021.03.06
리뷰
공연
[Preview] 위로 받고 싶어서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지금, 그녀의 음악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이소라. 그녀를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을까? 심지어 나는 음악을 자주 즐겨듣는 편이 아니지만, 이런 나도 가수 이소라의 존재와 그녀의 음악은 알고 있다. 우울했던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바람이 분다>는 내 모든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공감과 위로를 주었고, 뭣도 모르는 나조차도 가사와 목소리에 예술적 환희마저 느
by
백유진 에디터
2021.03.06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을 되찾아준 음악 선물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이소라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리며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다. 몇 년 동안 덮어놓고 지냈던 일을 마주하니 허망함이 찾아왔다. 죽고 싶지는 않았지만 살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살 이유가 생기길 바라는 건 사치일 지도 모르지만, 나는 정말 필요했다. 내일을 기대하게 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적어도 일주일에 3~4편씩 보던 영화도 2~3주에 한 편꼴로 보기 시작했다. 책은 잔뜩 쌓아놓기만 하고
by
임채은 에디터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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