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거꾸로 되짚어 보는 욕망, 스고파라갈 [공연]
미약한 인간의 가냘픈 낙관이 이렇게라도 이뤄져가길.
스고파라갈. 여느 창작물처럼 나름의 의미를 부여한 세계관인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낯선 이름에 호기심을 품고 극장에 도착했고, 그 의미를 극장 문을 다시 빠져나오고서야 깨달을 수 있었다. 스고파라갈은 갈라파고스의 역순이라는 사실. 해류 세 개가 만나는 지형적 특성으로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는 갈라파고스. 익숙한 것을 거꾸로 바라봤다는 이유만으로 순식간에
by
정해영 에디터
2023.09.03
리뷰
공연
[Review] 옛이야기 속 가려진 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다 - 팜 파탈; 가려져 버린
네게는 죄가 없다고 크게 외치는 순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오래된 이야기는 그만큼 오래된 사람들의 가치관을 담고 있다. 세계 각국의 신화나 전설, 민담에서 발견되는 공통된 인물상과 서사구조는 우리가 오랫동안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 왔는지를 말해준다. 때때로 그런 이야기는 오래됐다는 이유로 진리 혹은 진실처럼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가 옛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by
김소원 에디터
2023.09.02
리뷰
공연
[Review] 스고파라갈, 기울어진 세계 속 우리가 해야 할 일 [공연]
그래도 결말은 우리의 몫
갈라파고스..갈라파고스..스고파라갈?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 버린 세계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일 수밖에 없다. 그동안 알고 있던 사실이 사실은 아는 게 아니었음을 자각하고, 눈에 보이지 않았어도 존재해 왔던 것을 인지하게 되며 그것 또한 사실은 사라져 버린 것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사고는 전복되어 버린다. 따라서 우리는 불확실성을 없애고
by
김하영 에디터
2023.08.3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감한 세상을 예민하게 바라보기 [공연]
연극 ‘새빨간 스피도’ (2023)
'나 하나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 그러니까 각자도생의 시대다. 내가 이해하는 각자도생은 나를 보호해 줄 넓은 품이나 손 따위에 대한 기대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실감하는 것이다. 세상이 각박해지며 시작되는 것은 타인의 것이 나의 것이었다는 헛된 생각이며, 타인이 누리는 것을 빼앗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못된 심보다. 이렇듯 공존이라는 게 사라지
by
류나윤 에디터
2023.08.25
리뷰
공연
[Review] 이솝 우화 너머의 이야기 - 이숲우화, 짐승의 세계 [공연]
무얼 해도 우스운 어긋난 이곳에서 아무 걱정 말고서 기쁜 춤을 출래요
그늘진 땅을 숲이라 한다면, 우리가 사는 빌딩으로 가득한 이곳도 숲이다. 여전히 짐승들이 살고 있는, 성공한 작가 이솝, 그리고 그를 찾아온 여우가 들려주는 이 숲의 우스운 이야기들. <이숲우화, 짐승의 세계>는 ‘이솝의 우화 제작기’ 혹은 ‘제작비화’를 담아내면 좋겠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연극이다. 처음 시놉시스는 인간의 어리석은 모습을 동물에 빗대어,
by
권수현 에디터
2023.08.25
리뷰
공연
[Review] 짐승들의 이야기일까? - 연극 ‘이숲우화 : 짐승의 세계’
이솝우화 속 짐승들의 이야기로 비춰보는 우리네 모습
이 연극은 짐승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성공한 작가 이숲의 팬미팅에 초대된 관객들은 그가 이야기하는 인간과 짐승의 차이점에 대해 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지, 인간이 어떻게 한 낱 짐승과 같겠어’와 같은 생각을 은연 중에 감춰 둔 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어느새 네 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짐승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짐승들의 이
by
박다온 에디터
2023.08.2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꿀벌(Bee)이 되었을 때 발견한 플랜B - 'B BE BEE' 성수연 배우
비인간존재와 공존하기 위한 연습
배우는 누군가를 연기하기 위해 그 인물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짧은 시간이라도 그 사람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기존의 연기법들은 누군가가 되어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연기하는 대상이 '누군가'가 아니라 '무언가'일 때는 어떨까? 개, 고양이, 새, 나무, 로봇, 인공지능... 인간이 아
by
김소원 에디터
2023.08.22
리뷰
공연
[Review] 우화를 패러디하다 - 2023 산울림 고전극장 '이숲우화'
느끼는 대로 즐기는 연극
우화란 주로 동물이나 식물 등 인간 아닌 존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인간을 풍자하고 교훈을 주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우화라고 하면 <토끼와 거북이>, <여우와 신 포도> 등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이야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우화의 뜻을 생각하면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우화를 만들거나 기존의 우화를 변형하는 일도 얼마든 가능할 것이다. ‘2023 산울림
by
김소원 에디터
2023.08.20
리뷰
공연
[Review] 게임은 당연하게도 혼란스러워야 한다 - 다른 여름
화이팅! 고곽대! 아니 최고작!
5년 연속 전국대회 예선탈락, 문제아의 집합체로 불리는 대한고 핸드볼부는 해체되고 부원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그해 여름, 학교 체육관에 원인 모를 불이 나고 방화범 용의자로 대한고 핸드볼부 ‘전설’ 속 인물 고곽대가 지목된다. 하지만 고곽대는 사고 당일 선명한 CCTV 속 영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방화 사실을 부인하고, 자신은 고곽대가 아닌 ‘최고작’이며
by
임주은 에디터
2023.08.1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세상에 남겨진 K의 X에게, 연극 '모든 것은 그 자리에'의 유지수 연출
남겨진 사람들의 현재와 그들이 만들어 갈 미래
보이지 않는 이유로 자살한 K. 그의 곁에 있던 동생, 연인, 친구, 심지어는 조사관까지 그의 심리부검에 참여하며 실제로 K가 되어본다. 그리고 이해한다. 그의 시점에서 바라본 세상을 읽고, 자신에게 느껴진 감정을 체화한다. 그러나 그가 죽은 이유는 여전히 흐릿하다. 당연하다. 이 연극은 단순히 누군가 죽은 이유를 찾아가는 프로파일링이 아니다. 남겨진 사
by
최수영 에디터
2023.08.15
리뷰
공연
[리뷰] 이 곳은 어리석은 짐승들의 세상 - 이숲우화, 짐승의 세계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사람의 군상이 우화에, 이 연극에 녹아있었다. 마냥 심각하지도 않고, 굳이 불쾌하지도 않게, 적절하게 말이다.
273을 타고 한번에 갈 수 있었던 극장. 산울림 소극장은 이번이 처음인지 두 번째인지 긴가민가했다. 도착한 곳엔 작은 매표소, 카페, 작은 전시공간 등이 함께있는 건물이 있었고, 지하 1층이 우리가 볼 연극의 무대가 존재하는 곳이었다. 시내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도 많지 않아서 좋았다. 이 연극은 산울림 소극장이 기획한 “고전문학, 이
by
한승민 에디터
2023.08.15
리뷰
공연
[Review] 한여름, 온몸의 소리가 말이 될때 소년은 성장한다 - 연극 '다른 여름'
다음 여름에서 지난 여름을 추억하며
비가 오는 날에도 울어대는 매미를 안쓰럽게 생각한 적이 있다. 매미는 땅 깊은 속에서 말없이 허물을 벗어대다가, 한 달 동안 세차게 울어대다가 죽는다. 내게 매미는 7년 동안 죽음을 경험했고, 겨우 한 달 살아있다가 다시 죽는 존재다. 죽음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끼어있는 삶의 순간은 그래서 그가 울어대는 한여름처럼 맹렬하다. 그래서 그 찰나의 시간 동안
by
이승주 에디터
2023.08.13
First
Prev
86
87
88
89
9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