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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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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14호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출판저널 514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디즈니의 반성 - 모아나 [영화]
디즈니가 어떤 식으로 우리 문화의 코드를 반영하고 인식을 재생산해나가는지 앞으로의 작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문화콘텐츠를 주목하고, 이의를 제기할 권리와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다.
문화콘텐츠의 중요성과 위험성 문화콘텐츠는 중요하고 위험하다. 중요해서 위험하기도 하고 위험해서 중요하기도 하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것들에서 다양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더욱 광범위하게, 역설적이게도 때론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 넷플리스 플랫폼의 부상으로 인해 많은 사
by
김인규 에디터
2019.12.16
문화초대
[Vol.548] 출판저널 514호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출판저널 514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문화초대 일자> 출판저널 514호 2019.12.25-27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17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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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12.15
리뷰
공연
[Review] 무관심 속에 감춰진 욕망과 억압된 욕망의 희생자 - "지하철 1호선" [공연]
해소되지 못한 욕망은 누구에게로 향했는가?
무대에 대한 첫 인상 대학로는 나에게 친숙한 공간이지만, 학전블루 소극장은 이번에 <지하철 1호선>을 감상하기 위해 처음 방문하게 된 공간이다. 극장에 들어가기 전, 나는 건물 밖에 서서 잠시 극장의 외관을 바라보았다. 갓 해가 떨어진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두고 있는 극장은 옛날 벽돌 외벽과 함께 묵은 세월의 향수를 품고 있는 듯하였다. 극장의 내부는
by
박소영 에디터
2019.12.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에서 현실로 WITH DISNEY - 2 [영화]
본 글에서는 디즈니 실사판 영화에 대한 분석과 겨울왕국의 실사영화를 추측해보았다.
디즈니는 2019년까지 꾸준히 실사화 영화에 도전하고 제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해는, 디즈니 실사 영화의 대활약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과연 어떤 점이 대중들을 끌어올 수 있었을까? 이전 영화에서 현실로 -1에서 언급한 3가지의 필수 요소, 싱크로율, 유사한 배경 그리고 CG 효과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같이 살펴보자. 첫 번째
by
이소연 에디터
2019.12.13
문화소식
도서
[잡지] 출판저널 514호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출판저널 514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기획 노트> <출판저널> 2019년 송년호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출판·서점계, 독서계, 도서관계 이슈를 정리한다.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발표 및 <출판저널> 독자들이 뽑은 2019년 출판계 TOP 뉴스, 2019년 출판산업 주요 이슈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12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볼링 한판 쳐요! [스포츠]
볼링 에버리지 몇이세요?
당신의 볼링 에버리지(average:평균, 보통의)는 몇이신가요? 저는 100 정도 칩니다! 어떤가요? 저는 나름 잘 친다고 생각합니다만?! 누군가에겐 없던 코딱지도 나올 코웃음을 치게 만드는 점수일 수도 있지만,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나름 엄지손가락 치켜세우게 만드는 점수랍니다. 폼도 아주 멋져요. 비록 오른 다리를 파워풀하게 왼쪽 다리 뒤로 휙- 넘길
by
서휘명 에디터
2019.12.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본주의 체류기 - 누구에게나 인생은 하나의 고시와 같은 것이 아닐까 [도서]
여전히 자본주의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에게 쓰디쓴 실패가 찾아와도, 웅크리고서라도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갑을고시원>이 여전히 그곳에 있기를 바라면서, 작가는 담담하게 위로의 손길을 건네온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하나의 고시와 같은 것이 아닐까. (p.299, 박민규 단편집 카스테라) 갑을고시원의 인간 - 가구같은 인간 ‘갑을고시원’은 소설 속 주인공들의 삶의 터전이다. <갑을고시원 체류기> 속 인물들은 자본주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타의 박민규 소설과 마찬가지로 <갑을고시원 체류기>는 자본주의에서 소외된 변두리의 삶과 인물들의 자본주의에서
by
김인규 에디터
2019.12.07
리뷰
공연
[Review] 일단 밥 먹고 춤추고 생각하자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우리 힘든데 일단 밥부터 먹고 시작하자
거지가 되어 돌아온 연희집단 The 광대의 유쾌한 깽판! 익살스러운 탈놀음과 딴소리 허다한 판소리의 만남! ‘거지가 되어 돌아왔다, 거지라는 역할을 왜 그렇게 강조할까?’ 공연 소개에 따르면 가진 것이라곤 마음의 여유밖에 없는, 빈곤과 공허함 속 해학적이고 탈놀음으로 시원하게 관객들을 위로한다고 한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향한 시선이라는
by
연승현 에디터
2019.12.03
리뷰
공연
[Review] 우리 연희,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 "딴소리 판"을 보고
현장성과 비판 정신으로 살아남을, 우리의 것
공연을 보러가기 전, 동행자와 공연에 기대하는 정도에 관해 대화했다. "저는 사실 연극같은 게 더 익숙한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필자는 사실 국문학 전공자다. 그래서 판소리나 탈놀이에 관해 일반 독자들보다 조금 더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 신재효라는 사람이 판소리 사설을 정리하여 지금까지 남았다는 것은 아직도 필자의 머리께에 은은히 남아있는 대학교 등
by
손민경 에디터
2019.12.02
리뷰
공연
[Review] 거지, 거지 그런 거지. 인생살이 그런 거지! - 딴소리 판 [공연]
남산 국악당에서 제대로 즐긴 연희 한 마당
세상 별거 있나? 놀면 그만, 먹으면 그만, 웃으면 그만인 것을! 구미호가 나올 것 같은 한 밤의 고요함이 있는 무대. 그 고요함을 깨는 활기찬 등장! 몽룡, 천, 방, 지, 추, 마 골 피, 소리꾼과 고수 그들의 신명나는 무대는 숨 쉴 틈 없이 이어져갔다. <시놉시스> 1장. 춘향가의 판을 깨다 깽판전문 광대거지들이 춘향가의 한 대목을 부르는 소리꾼의
by
허연수 에디터
2019.12.0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시대 비판적인 웹툰의 필요성 [문화 전반]
네이버 금요 웹툰 <화장 지워주는 남자>를 통한 웹툰의 비판적인 역할에 대해 고찰
<화장 지워주는 남자> 81화 1. 메이크업 웹툰이 아니라 이 웹툰은 평범한 대학생인 주인공 예슬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천유성을 만나 ‘페이스 오프 신데렐라’라는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예슬은 화장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캐릭터이며 학과에서 완벽하기로 소문난 남자 선배 연승우를 좋아한다. 여기까지만 보면 예슬이 메이크업을 배워
by
안루비 에디터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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