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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관객은 뮤지컬 시장의 버팀목이다 [공연]
뮤지컬 시장이 무너지지 않기 위한 방법
요즘 K-pop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있다. 이번 주는 K-pop의 팬덤 문화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아이돌 팬덤의 문화가 뮤지컬 산업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보인다는 것을 뮤지컬을 좋아하는 덕후로서 몸소 느꼈다. K-pop과 뮤지컬 팬덤의 비슷한 점을 이야기해 보자면 팬들(이자 관객)이 직접 공연장에 가야 한다는 것. 공연 시간이 끝나면 물리적으로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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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인 에디터
2024.04.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팬덤’에 던지는 질문 [문화 전반]
어디까지가 올바른 팬 문화인가?
어떠한 작품을 아끼거나 어느 아티스트를 사랑해본 적이 있는가? 무언가, 혹은 특정 누군가에 대한 애호를 드러내고 열광적인 마음을 기반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집단을 팬덤이라고 한다. 열광하는 팬덤의 순수한 마음은 때로는 숭고해 보이기까지 한다. 하지만 사랑의 형태가 순수하지만은 않은 것처럼 팬덤의 양상도 좋을 수만은 없다. 도를 넘은 반응, 예민한 질서,
by
박서현 에디터
2024.03.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파묘가 불러온 현상들 [영화]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지난 2월 22일에 개봉한 영화 <파묘>가 개봉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1,3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서울의 봄>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천만 관객 영화’가 또 탄생할 것 같다는 기대에 찬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다. 필자도 <파묘>가 개봉한 지 하루 뒤인 2월 23일, 친구 손을 붙잡고 극장에 달려가 영화를
by
김지현 에디터
2024.03.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의 반짝이는 베드 룸 팝(bedroom pop) [음악]
솜사탕 속으로 초대합니다!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 2001년생,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르는 베드 룸 팝(bedroom pop), 하이퍼 팝(Hyper Pop), 드럼 앤 베이스 (drum and bass), 알터네이티브 팝(alt-pop), 2-step UK garage. 솜사탕같은 나른한 음색과 3분을 넘지 않는 빠른 곡 전개가 특징이다.19
by
우하연 에디터
2024.03.1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패션으로 나를 나타내다 [패션]
고프코어, 발레코어, 모리걸 룩으로 알아보는 패션 트랜드
패션은 한 사람의 스타일, 첫인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수단이다. 요즘은 특정 스타일 하나만을 추구하기보다는, 다양한 스타일이 두루 유행하고 있다. 유행하는 패션들을 통해 2023년과 2024년의 흐름을 알아보고자 한다. Gorpcore (고프코어) Gorp: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가지고 다니는 견과류 Core: 핵심 → 아웃도어 중심으로, 데일리
by
김민정 에디터
2024.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콘서트와 영화가 만나다 [문화 전반]
두 단어를 이어주는 '열성 팬'
지난 2018년, 오랜 팬이었던 가수 ‘태연’이 앨범 발매 후 콘서트를 개최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었던 당시,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 콘서트에 가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가득 안고 직캠 영상(관객이 직접 카메라, 핸드폰 등으로 촬영한 무대 영상)을 보며 만족해야 했다. 그런 일차적인 결핍을 채워줬던 것은 소속사에서 배포 해준 콘서트 영상이었다. 공식으로
by
박정빈 에디터
2024.02.05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모자 아래 진솔한 마음, 정아로
앞으로도 '정아로' 많이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우연히 들려온 노래> 잠 못 드는 새벽, 우연히 들려온 노래 한 곡이 마음의 바람을 바꿔놓기도 한다. 조명을 켜고 책상에 앉아 온종일 마음을 복잡하게 했던 일들을 떠올리던 어느 날, 정아로를 만났다. 수상할 정도로 많은 모자를 가진 그녀를. 얼굴이 보이지 않을 만큼 모자를 눌러쓰고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그녀는 바로 싱어송라이터 ‘정아로’ “글로 쓰여져 멜
by
김인규 에디터
2024.01.1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다채로운 페르소나의 향연, 창작의 고통 속에서 피어나다 – 선미 ‘STRANGER’ [음악]
K-POP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보여준 선미, 창작의 고통을 딛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깊은 밤, 어둠이 드리운 숲속으로 사라져버린 소녀. 그리고 여기, 자신과 똑 닮은 그녀에게 돌아오라 소리치는 한 여성이 있다. 과연 이들의 관계는 무엇일까? 또 그녀는 사라져버린 또 다른 ‘그녀’를 찾을 수 있을까? 선미 싱글 [STRANGER] K-POP 아티스트 선미가 10월 17일, 싱글 [STRANGER]로 돌아왔다. 이는 2021년 발매한 싱글
by
박서진 에디터
2023.11.19
리뷰
도서
[Review] 그 색상이 끌리는 데 이유가 다 있다 - 컬러 인사이드 [도서]
나는 00색을 좋아해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 색을 왜 좋아하는지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색이 가진 힘을 알게 되면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콘텐츠 제작이 취미인 사람으로서, 디자인과 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디자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 ‘컬러, 색’이라고 생각한다. 디자이너 언니를 둔 덕에 종종 카드뉴스 디자인 수정을 부탁한다. 그 때마다 느낀 건, 동일한 내용이라도 색을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굳이 콘텐츠 제작자가
by
이도형 에디터
2023.09.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이=철?
피터팬이 부러워
내 딴에는 최신작인, 영화 '엘리멘탈'을 보러 7월 초쯤 가까운 극장을 찾았다. 여기 딸기 바나나 스무디 맛있다. 아무튼. 친구들이 보고 왔다고 간간이 말하는 걸 듣긴 했지만, 그게 보고 싶어져서 극장을 찾은 것은 아니었다. 그냥, 재밌다길래, 보고 여운이 한참 남았다는 리뷰 글들이 막 올라오길래. 시간이 남아서 심심풀이로 보고자 했을 뿐이었다. 나는
by
유서인 에디터
2023.07.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아이돌과 팬덤 사이 보이지 않는 선 - 방탄소년단의 Outro: Her [음악]
선(線)과 이해의 공존
지금, K-POP을 대표하는 이들이 아이돌이라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반박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소위 말하는 '아이돌 세대론'에 의하면, 1세대 아이돌로부터 시작된 K-POP의 아이돌 계보는 이제 4세대까지 이르렀다. 그 시간 동안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무대 위에서 빛났고, 그 수백 배의 사람들이 그들을 사랑했다.
by
유지현 에디터
2023.07.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들의 열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문화 전반]
팬덤만의 문제가 아니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K-POP’, ‘K-POP 열풍’. 10년은 된 듯한 이 말은 언제까지 회자할까?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지날 때까지 열풍은 끝나지 않는다. 다른 양상을 띠며 언제나 새로운 열기를 불러오는 K-POP. 우리는 그 열기가 지나치지 않은지, 그것에 데지 않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밀리언셀러’, 흔히 보는 단어가 아니었던 이 수식어는
by
박서현 에디터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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