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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 [미술/전시]
부산시립미술관 기획전, 당신이 미술관에서 찾는 것은 무엇인가요?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현재 기획전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가 진행되고 있다. 현대인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조명하고, 자신의 여가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의 전시다. 특히 전시는 여가 시간에 미술관을 찾는 이들에게 묻는다. 너는 왜 귀한 여가 시간을 들여 미술관에 오느냐고. 이곳에서 무얼 찾느냐고.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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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비 에디터
2022.08.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름의 끝자락에서 나의 정원을 상상하다. [미술/전시]
티보 에렘 일러스트레이션 전: 꿈의 화원
세차게 내리던 비가 그쳤다. 입추가 지났지만 후덥지근하게 몸을 달구는 햇빛 아래를 걸어 갤러리에 도착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식물이 가득한 정원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한다. Thibaud Hérem - Le Jardin fantôme 한남동에 위치한 알부스 갤러리에서는 현재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의 원화 전시를 진행 중이다.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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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비 에디터
2022.08.20
리뷰
전시
[Review] 찍는 순간, 사라지는 순간을 담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집 <결정적 순간>을 읽다
내게 가장 중요한 주제는 언제나 인간이었다. 인간, 그리고 짧고, 덧없고, 위협받는, 우리 인간의 삶.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집 <결정적 순간>을 읽다 본 전시는 20세기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린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구성은 전반적으로 그의 생애 주기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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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2.07.05
리뷰
전시
[Review] 고양이를 그렸기에 가장 인간 다웠던 화가 - 루이스 웨인전
고양이를 사랑한 화가의 손에서 탄생한 고양이들은 생명력을 지닌다.
누구나 한번쯤은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들어봤을 것이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312만 시대, 더이상 동물은 이전에 주로 쓰이던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처럼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수단적인 존재가 아니게 되었다. '반려'라는 말의 본 뜻처럼, 사람과 그의 반려동물은 평생을 더불어 함께하는 파트너인 셈이다. 언뜻 보면, 인간이 동물을 돌보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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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2.06.20
리뷰
전시
[Review]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 - 해방된 기호들의 춤사위
자유를 찾기 위한 기호와 사물들의 여정
에디터 활동을 시작하던 해에 처음으로 마이아트뮤지엄에 방문했었다. 당시에 관람했던 <앙리 마티스전>이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로 손꼽기 때문에, 미술관 자체에도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 전에는 <호안 미로 : 여인, 새, 별>을 관람하기 위해 마이아트뮤지엄에 다시 방문했다. 2년 전의 내가 앙리 마티스에 대해 잘 몰랐던 것처럼, 이번에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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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2.05.31
리뷰
전시
[Review] 괴기한 즐거움 속으로 - 팀 버튼 특별전 [전시]
유머와 공포를 넘나들고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팀 버튼의 예술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가장 상상력이 풍부하고,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연출하는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예술가 팀 버튼. <비틀쥬스>(1988), <가위손>(1990),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1993), <빅 피쉬>(2003), <유령 신부>(2005),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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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2.05.25
리뷰
전시
[Review] 통념을 비트는 팀 버튼 - 팀 버튼 특별전
영감이 작품이 되는 과정을 엿보다
1980년대부터 50여 년간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온 영화감독 팀 버튼. 팀 버튼의 몽환적이면서도 기괴한 동심세계는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대중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팀 버튼의 특별전이 10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에 2022년 4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팀 버튼의 색이 짙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영화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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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2.05.22
리뷰
전시
[Review] 영화감독 이전의 팀 버튼을 만나다: 팀 버튼 특별전 [전시]
예술가의 창조정신에 흠뻑 젖을 수 있었던 전시. 아티스트 팀 버튼을 만나다.
가위손(1990),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유령 신부(20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등을 제작한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의 전시가 DDP에서 2022년 9월 12일까지 개최된다. DDP 배움터 지하 2층 전체를 활용하는 큰 규모의 전시로, 처음 소개되는 150여 점의 작품을 포함해 팀 버튼의 50년을 담은 520여 점의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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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에디터
2022.05.21
리뷰
전시
[Review] 무한한 상상력과 따스함이 가득한 공간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전시]
"Every Picture Tells a Story"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력 가득한 <원더랜드 뮤지엄展>이 2022년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세상과의 소통"이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총 7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를 비롯한 앤서니 브
by
신송희 에디터
2022.05.18
리뷰
전시
[Review] 현실의 경계를 뛰어 넘어 우리를 비추는, ‘팀 버튼’이라는 세계 - 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 OF TIM BURTON [전시]
‘팀 버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창작자의 유형을 구분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겠지만, 그 기준 중에 하나는 현실 세계와의 '거리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즉 창작자를 비롯해 예술의 소비자들이 실제 발 붙이고 살아가는 세계가, 창작가 그리는 세계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는지에 따른 구분이다. 어떤 창작자들은 현실 세계 곳곳에 가까이 다가가 이를 섬세하게 관찰하여 자신의 작품 안에 구
by
김효중 에디터
2022.05.15
리뷰
전시
[Review] 빛과 색으로 채우는 꿈과 자연 - The Color Spot
어두웠던 밤,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홍대입구역에서 나와 가로수를 따라 잠시 걷다 보면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와이즈파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늘은 이곳에서 열리는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전시를 관람하였다. 올해 9월 30일까지 열리는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전시에서는 총 11명의 작가가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와 꿈속의 환상을 표현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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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에디터
2022.05.11
리뷰
전시
[Review] 누구나 한번쯤 꾸어 보았을 그 꿈을 만나보는 시간 - The Color Spot
색동종이같은 색채를 지닌 꿈 속의 장면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만나보다.
‘The color sopt: 꿈속의 자연’ 전시는 누구나 한번쯤 꿔보았을 ‘꿈’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준다. 어느 꿈을 생각할지에 대해서는 온전히 관람자의 몫이다. 밤마다 우리를 찾아오는 그 꿈을 떠올려도 좋고, 자신이 되고자 하는 그 꿈을 염두에 두어도 좋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번 전시는 때로는 오색찬란한 색감으로, 또 때로는 무채
by
박다온 에디터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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