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신선한데 친근한 SF소설 [도서/문학]
배명훈 단편소설집 <예술과 중력가속도>
신선한 소재 이 책에 있는 모든 소설을 읽을 때마다 매번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이템도 그렇고 그걸 연결하는 방식까지 어떻게 이걸 이런 식으로 연결할까? 라고 놀라면서 계속 읽었다. 키보드 자판 D를 사용할 수 없는 설정인 ‘스마트D’,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조개 연구와 인도와 연결 지은 ‘조개를 읽어요’, 달의 공연 환경을 재현하기
by
김선미 에디터
2022.08.1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인물의 특징 지우기 - 물가 [격주의 문학]
「물가」를 통해서 오늘날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함께 만나보자.
오늘 소개할 작품은 성혜령 작가의 단편소설 「물가」이고, 이 소설은 상품의 가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를 말하고 있다. 비가 많이 내려 물이 쏟아지는 강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성혜령 작가는 그리고 있다. 성혜령 작가의 「물가」는 『창작과비평』 2022년 여름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혜령 작가의 이력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by
한승빈 에디터
2022.07.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도서/문학]
순응하기를 거부한 문제적 인물, 바틀비의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필경사 바틀비』는 『모비딕』의 작가로도 잘 알려진 허먼 멜빌의 단편 소설이다. 제목처럼 작품은 페이지의 대부분을 필경사라는 직업을 가진 ‘바틀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에 소모한다. “우선, 나는 젊을 때부터 줄곧 편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라는 확신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 나는 배심원단 앞에서 열변을 토하거나 대중의 갈채를 불러일으키는 일은 일절 하지
by
김윤비 에디터
2022.07.06
오피니언
도서/문학
아이러니한 세계 속에서 우리를 찾아가는 일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삶의 시간이 흐를수록 편견과의 싸움은 선명해진다. 나와 다른 당신이 바라보는 대성당이 궁금해지지 않은지도 꽤 오래되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 시간 낭비처럼 느껴지기 일쑤이고, 당장 앞에 마주 앉은 사람과는 가벼운 이야깃거리만이 오갈 뿐이다. 세상과 어떠한 인간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것보다 나를 더 필요로 하는 나만이 남는다. 최근의 만남 중에 기억에 남
by
김윤비 에디터
2022.06.2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사실과 허구의 모호한 경계 - 내부순환 [격주의 문학]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작품은 정지돈 작가의 단편소설 「내부순환」이고, 소개라기보다는 단평이 될 것 같다. 정지돈 작가의 다른 소설들이 그렇듯, 「내부순환」 역시 역사적인 사건들이 존재하는 현실의 공간과 작가의 상상력이 존재하는 소설적 공간이 병렬적인 양상으로 존재한다. 소설의 주인공들이 있는 공간이 있고, 이 주인공들은 소설 바깥의 (독자가 살아가는) 현실의 공간
by
한승빈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관계에 대하여 [도서/문학]
시간은 지나고 사람들은 떠나고 우리는 다시 혼자가 된다.
불교 신자였던 할머니는 사람이 현생에 대한 기억 때문에 윤회한다고 했다. 마음이 기억에 붙어버리면 떼어낼 방법이 없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는 법이라고 했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떠나도 너무 마음아파하지 말라고. 애도는 충분히 하되 그 슬픔에 잡아먹혀버리지 말라고 했다. 안 그러면 자꾸만 다시 세상에 태어나게 될 거라고 했다. 나는 마지막 그
by
김린 에디터
2022.03.0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의 문제 - 옥수수와 나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이고, 「옥수수와 나」는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이고, 「옥수수와 나」는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지난 달에 202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손보미 작가의 「불장난」이 선정되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는 딱 10년 전의 작품이다. 2022년의 독자인 내가 어떤 마음으로 2012년의 수상작을 읽게 되었는지는 잘
by
한승빈 에디터
2022.02.26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말하지 않음으로 말해지는 것 -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 [격주의 문학]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채원 작가의 단편소설 「현관은 수국 뒤에 있다」이고, 이 작품은 올해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작이다. 우선은 (조금 늦었지만) 우리 문단에 새로운 작가가 등단하게 된 것에 대해서 축하의 말과 감사의 말을 동시에 전해야 할 것 같다. 글을 쓰고 읽는 일이 다른 매체들보다 영향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꺼이 제도권 문학
by
한승빈 에디터
2022.02.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괜찮다, 내 털쯤은. [도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원숭이 인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는 원숭이 인간이다. 세상에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는 인간이라는 부류에 속하지도 못하는 원숭이다. 계속 깎아내지 않으면 수북하게 자라나는 털 때문에 그는 미칠 지경이다. 사람인 척 밖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일 털을 깎아내는 수밖에 없다. 그는 남들보다 이른 새벽에
by
최유정 에디터
2022.0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작가는 지배와 해방 때문에 글을 씁니다 [도서/문학]
공존할 수 없는 말을 묶어 내다
인간은 관성적으로 하는 것에 매몰되면서도, 내가 왜 매몰되는가를 물어야만 하는 존재다. 존재를 묻는 행위는 그 존재의 위협과도 직결될 만큼 위험하면서도, 동시에 해결해내야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몇몇은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를 묻느라 밤을 지샌다. 이 행위에 특히 기민한 존재가 예술가다. 작가는 왜 글을 써야 하는지 물으며 화가는 왜 그려야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잔해 속에서의 손짓. [문학]
아직 작별이 흐릿해 보이는 이유는 인사를 건네는 그들의 손짓이 여전히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덜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두 번의 조문을 다녀왔다. 죽은 자를 보내는 의식 속에 위치하는 건 매번 낯선 일이다. 몇 년 전 가까운 사람 둘을 떠나보내며 겪었음에도 여전히 장례 기간 중에는 머리가 멍해지는 종류의 둔중함 같은 게 자리한다. 세상을 떠나는 게 작별일까. 거기에 별다른 의심 없이 작별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걸까. 인사를 채 나누지 못하고 멀어지는 건 작별
by
조원용 에디터
2022.01.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오늘의 가족 [도서/문학]
전체적으로 한 장면 내에서 분위기가 굉장히 균형 잡힌 듯한 느낌이 든다.
오늘 소개할 소설은 송지현 작가의 「오늘의 가족」이고, 그 전에 그녀의 두 번째 단편소설집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이 출간되었음을 소개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송지현 작가는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서사를 자유자재로 끌고 다닌다. 친구들이랑 농담하듯이 나눌 법한 이야기들,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리고자 주말에 카페에서 만나며 공유할 법한 이야기들. 송지현
by
한승빈 에디터
2022.01.01
First
Prev
6
7
8
9
1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