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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죽음의 무균실에서 잠든 나를 깨우는 그림의 터치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관 속에 나직이 한번 누워본 느낌이다.
인생을 터무니없을 정도로 축약하면, ‘사랑’과 ‘죽음’이 아닐까 종종 생각한다. 사랑을 꼽는 이유는,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나 가족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남을 만나 다시 가족을 꾸리는 일련의 러브스토리가 우리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죽음은 인생이 사라진 뒤에 오지만, 그럼에도 인생 안에 짙은 그림자를 늘어뜨리고 있어서 꼽아보았다. 가수 장범준이 ‘사랑
by
곽예지 에디터
2020.12.08
리뷰
도서
[Review] 내 발 끝에 닿는 어떤 죽음과의 대화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도서]
죽음이라는 끝이 있어 찬란히 빛나는 삶이 존재하기에
죽음은 항상 내가 물끄러미 바라보고 싶은 존재였다. 물끄러미. 그 존재는 형체는 없지만 날 따라다니고 있었다. 생명으로 가득 찬 육체가 움직이는 몸짓에 죽음의 시선이 슬쩍 스치는 듯한 날들이 있었다. 무언가를 두려워할 때, 누군가의 죽음 앞에 섰을 때, 내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어렸을 때부터 나는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곤 했다.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by
최주현 에디터
2020.12.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 모두의 사랑,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Félix Gonzàlez-Torres)' [시각예술]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사랑은 절대 그'만'의 사랑이 아니었다.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Félix Gonzàlez-Torres(1957-1996) "쿠바, 뉴욕, 이민자, 유색인종, 동성애자, 에이즈" "개념미술가, 현대미술의 신화적 아이콘, 예술가들의 예술가"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를 소개하는 짧디짧은 키워드이다. 위쪽에 나열된 키워드 몇몇은 어떻게 보면 대중들의 관심을 끌 만한 자극적인 단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by
유소은 에디터
2020.11.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편집과 창작윤리 [문화 전반]
스토리텔러가 가진 책임의 무게는 절대 가벼워서는 안 된다.
밤공기가 제법 쌀쌀하다. 후텁지근한 공기를 벗어내고 포근함을 입을 때가 찾아왔다. 아직도 얼굴을 덮고 있는 마스크는 답답하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멋을 찾아낸다. F/W 시즌을 보낼 옷가지들을 종이 한 장 크기의 화면에 겹겹이 쌓아두곤 하는 요즘이다. 무신사 매거진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룩북(Look Book) 아카이브 패션브랜드에게 '룩북'이란 건 매
by
김유이 에디터
2020.09.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생각의 외주화'와 '혐오의 취향화'에 대한 단상 [사람]
‘사이다 발언’은 우리가 어떤 통찰 같은 것을 지녔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본인의 정신적 근력에 대한 과신을 유발한다.
생각의 외주화 생각할 수 있는 근력이 없기에, 그 공허를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대신해 줄 강력한 타자를 갈구한다. _김영민 『공부란 무엇인가』 (어크로스, 2020) 자신의 의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의견은 어떤 사안에 관련한 자신의 생각이나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견지하는 신념이 반영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의견에 대한 근거를 어떤 식
by
조원용 에디터
2020.09.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비현실적인 현실의 이야기 - 극장 ③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이 공간에서, 2020년을 살아가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연극 <마우스피스> 데클란의 실존 존재했으면 싶기도 하고 그냥 온전히 리비의 상상 속 인물이면 좋겠기도 하다. 리비의 시선, 생각, 선택, 행동에 모든 정당성이 부여될 순 없지만 나 또한 그녀의 축에 속해 세상을 바라보았고 안정을 위한 안전판으로 연극과 예술을 보듬고 이기적인 내적 충족을 했기에 그녀를 완전히 비난하고 놓을 순 없었다. 현실의 무력감, 부
by
이수진 에디터
2020.08.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비현실적인 현실의 이야기 - 데클란 ②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모두가 사라져버렸어요.
데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외친다. 다음에 일어날 일은 나한테 달려있어. 다음에 일어날 일은 당신에게 달려있지 않아. 하지만 우리는 작가의 대변으로 빨리 이 이야기의 완벽한 결말을 쓰고자 한다. 사람들이 주목해야할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극장이 어떻게 공감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을지, 이 이야기가 얼마나 내 마음과 맞닿아 있는지 - 리비 아름다운 말이
by
이수진 에디터
2020.08.2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괜찮아, 환상이 실제가 되진 않아 [영화]
곤 사토시 감독의 '퍼펙트 블루'는 1997년 개봉된 영화이지만 오늘날 더 대두되는 사회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인파가 몰린 한 야외 콘서트장. 아이돌 그룹 '챰'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노래하고 춤을 춘다. 콘서트가 무르익던 중 챰의 리더 미마는 돌연 독립을 선언한다. 음원 판매 수익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챰도 슬슬 해산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이 돌 던 차에 기획사는 미마를 연예계에서 더 잘 팔릴 수 있는 배우로 전향하도록 한 것이다. 챰을 탈퇴한 미마의 첫 일은
by
송민형 에디터
2020.08.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끝나지 않은 현실의 이야기 - 대변인 리비 ① - 연극 마우스피스 [공연]
누군가의 아픈 이야기를 더 아프게 포장해 전시하는 일. 대상화하여 더 극적으로 표현하는 일.
에든버러 솔즈베리 언덕에서 삶을 끝내고 싶다는 듯 서 있는 한 중년 여성과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남학생이 있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둘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것을 느끼며 서로에게 다가가게 된다. 데클란에게서 예술적 재능과 사람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발견한 리비와 리비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움을 알게 되는 데클란은 친구의 존재를 넘어 복잡한 관
by
이수진 에디터
2020.07.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난번의 오피니언을 정정합니다. [문학]
김봉곤 작 「그런 생활」의 논란에 대한 독자로서의 개인적인 의견
저번 오피니언으로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소개했다. ‘한국 근대 문학의 폭력성에 지쳤다면, 지금 여기의 문학이 궁금하다면 이 작품집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문장으로 글을 맺었다. 그런데 최근 불거진 김봉곤 작가의 논란을 보며 이 문장이 적절치 않은 것 같아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오피니언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
by
정다영 에디터
2020.07.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선택적 동정의 뒤편에 선 사람들: 빈곤의 연대기 [도서]
벌써 2020년이다.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강제 ‘집콕’ 중이지만, 터치 몇 번이면 어떤 음식이든, 제품이든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다. 기술의 발달로 어떤 사람들은 집 안에서 세상을 움직인다. 그러나 누군가는 여전히 몇 푼을 위해 집을 나서 쓰레기장을 뒤지고, 작열하는 태양과 숨을 막히게 하는 제초제 속에서 노동한다. 이 책은 당장 우리가 속한 공동체 안의 불평등을 인식하고 노력하는 것 역시 필요하지만, 그 공동체 밖에도 '선택'받지 못한 빈곤의 굴레에 갇혀 있는 이들이 있음을 인지해야만 한다는 경종을 울린다.
'어떤' 빈곤은 관심받지 못한다 “불평등”이라는 단어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익숙하다. 성별 간, 인종 간 불평등 이슈는 2020년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혹은 무기력하게 만들곤 한다. 이는 문화를 포함한 사회 전반과 대중의 의식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한편, 불평등 중에서도 유독 ‘고질적인’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아주 예전부터, 텔레비전을
by
이규원 에디터
2020.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여름에 실린 부스러진 사랑의 기억들 - 김봉곤 '시절과 기분' [도서]
그렇게 지난 사랑을 비로소 완성시키고 나면, 또 다시 사랑에 빠져 이 계절을 앓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절의 어떤 향은 어떤 시절을 생각나게 한다. 어떤 온도, 어떤 바람의 세기, 몸을 누르는 어떤 무게, 어떤 시간을 가진 저마다의 향들이 있다.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커튼 사이로 스며든 햇살이 유난히 쨍한 아침에나, 갑자기 기시감이 밀어닥치며 잊고 지냈다고 생각한 나의 시절들을 함께한 사람들이 생각난다. 여름에는 유난히 그렇다.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오
by
장은재 에디터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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