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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63일동안 침대에서 루브르 미술관을 알아보자 - 63일 침대맡 미술관
책은 "정말 정말 재미있다!"라고 직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프랑스에 있는 3대 미술관이 있다. 루브르, 오르세, 퐁피두. 책에서는 이 세 가지 미술관 중 루브르 미술관 작품들만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면 6천여 점이 넘는 작품 때문에 모든 명화를 감상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기에 고심해서 고른 63점의 작품을 뽑았고 잠들기 전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감상해보는, 굉장히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미술 교양서가 되었다.
by
박은희 에디터
2021.03.07
리뷰
도서
[Review] 루브르 박물관 속에 살아 숨 쉬는 과거의 흔적 - 63일 침대맡 미술관
서양미술사를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역사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2. 어떠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3. 자연 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 거창해 보이지만 한 인간의 역사를 쓴다고 가정하면 내가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도 역사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역사는 어렵다고 느낀다. 내가 역사를 어려워하
by
유소은 에디터
2021.03.06
리뷰
도서
[Review] 보는 것 그 이상으로 그림을 감상하기 위한 루브르 기본서 - 63일 침대맡 미술관
그림을 보고 느끼는 법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법
[Review] 보는 것 그 이상으로 그림을 감상하기 위한 루브르 기본서 63일 침대맡 미술관 그림을 보고 느끼는 법이 아니라 읽고 이해하는 법 나름 회화 전시를 꽤 열심히 향유해왔다. 그 과정에서 어느 전시에서는 그림 그 자체를 느끼고 오기도 하였고, 어느 전시에서는 작가의 배경, 그 당시 시대상, 미술사조에 대해 탐구하며 이해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향
by
고혜원 에디터
2021.03.06
리뷰
도서
[Review] 누워서 루브르 작품 만나기, 63일 침대맡 미술관
사회문화적 배경 속에서 그림을 읽고 이해하는 법
‘63일 침대맡 미술관’은 ‘누워서 보는 루브르 1일 1작품’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지면을 통해 루브르 미술관의 작품 일부를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6천여 점이 넘는 루브르의 명화 중에서 엄선한 63점의 작품들과 그 속에 숨겨진 서양의 역사, 종교, 문화에 대한 설명이 풍부하게 담겨있다. 책을 읽으며 예술에는 정답이 없음을 느꼈다
by
송진희 에디터
2021.03.06
리뷰
도서
[Review] 그림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 - 63일 침대맡 미술관
누워서 보는 루브르 대표작 63작품
죽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한 달 동안 루브르 박물관에서 살기’가 있을 정도로 필자는 13세기~19세기 명화에 지대한 관심이 있었다. 이제는 꽤 오래전 추억이 되었지만, 파리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하루 동안 머물렀던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 있는 고전 작품을 눈에 담았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63,000평
by
윤수현 에디터
2021.03.05
리뷰
도서
[Review] 서양 미술사 여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 63일 침대맡 미술관
거대한 박물관에서 길을 잃지 않고 회화 감상하기
유럽의 성상화, 고전 회화 등을 직접 볼 기회는 여행하지 않고는 거의 없다 해도 무방하다. 그래서 교환학생 시절 미국의 여러 미술관에 다니며 봤던 유럽 미술 작품들에 호기심은 생겼으나, 막상 한국에 돌아오니 접하기 어려워 잠시 멀어졌던 것 같다. 통용되는 상식을 깨고 다양한 해석을 가능케 하는 현대 미술과는 달리, 유럽의 인물화, 정물화 등은 정해진 규칙
by
김채윤 에디터
2021.03.04
리뷰
도서
[Review] 63일 침대맡 미술관
작품을 보러 간 공간에서 그림이 아닌, 작품을 보고 싶었다.
유럽에 잠시 머물렀을 때가 있었다. 당시 내가 지금 유럽에 있다는 사실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은 바로 가까이에 유명 미술관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책, 그리고 화면을 통해 보았던 수많은 미술품들을 실제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감동을 넘어선 경이였다. 나는 말 그대로 지칠 때까지, 정말 지칠 때까지 미술관들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미술사에 무지한 나에게 작
by
김규리 에디터
2021.03.04
리뷰
도서
[Review] 과거와 현재의 활발한 예술 이야기 - 63일 침대맡 미술관
침대에서 떠나는 루브르 방문기
몇 년 전,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 내가 학부시절 배웠던 미술사를 드디어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구나 라며 들떴던 기억이 난다. 하루 일정을 모두 루브르에 쏟았지만 어마어마한 규모와 수많은 작품에 혼란을 느껴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루브르를 나왔던 기억이 난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았다는 찜찜함을 느껴, 한국에 돌아가 꼭 다시
by
고지희 에디터
2021.03.0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1년 전의 미술관, 이탈리아 여행 편 [여행]
다정한 현대 미술관들을 소개합니다.
나의 여행이 중단된 지 정확히 1년이 지났다. 1년 전에는 유럽에 있었다. 교환학생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확히 1년 전 오늘, 나는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며 한국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돌아온 내가 마주친 현실은 전 세계를 마비시켜 버린 전염병의 유행이었다. 나의 여행도 그렇게 끝났다. 그래서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를 오랫동안 망설였
by
박경원 에디터
2021.03.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광주가 사랑하는 사람, 이강하 [미술]
민주, 인권, 평화를 예술로 외친 이강하 작가의 작품들
‘무등산의 화가’로 불리는 한 작가가 있다. 바로 故이강하 작가이다. 그는 한평생 무등산을 품은 광주에서 그의 예술 세계를 올곧게 펼쳐나갔다. 최근 광주 양림동에는 이강하 작가를 기억하기 위한 미술관이 생겨났고, 많은 시민들이 다시금 작가를 찾으며 그의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광주의 오월, 평화, 그리고 남도에 대한
by
고지희 에디터
2021.02.28
오피니언
미술/전시
역사는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 없다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그려서 여자가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건 그의 방식으로 하는 칭찬이었죠. 저는 그 말을 여러번 곱씹어야만 했습니다.
※ 본 글의 제목은 이민진 작가의 저서 "파친코"의 첫 문장에서 인용해왔습니다 우먼 테이크 더 플로어 Women Take The Floor 전시기간 | 2019년 9월 13일 - 2021년 11월 28일 미술관 | 보스턴 미술관(Musuem of Fine Arts Boston) 저는 학생시절 저의 스승이자 화가인 한스 호프만이 제 캔버스를 보고 ‘너무 잘
by
곽수아 에디터
2021.02.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는 왜 도시를 그리워하는가 [미술/전시]
도시와 함께해 온 우리 ; 우리는 왜 본 적 없는 시간에 열광하는가
본 적 없는 시간의 의미 오렌지빛 압구정을 걸어 간 적 없는 공간의 의미 서로의 존재를 느껴 90’s love - NCT U <90's love> 우리는 점차 촌락보다는 도시를 더 그리워한다. 젊은 세대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를 막연히 그리워하고, 아련해한다. 도시는 갈 수록 휘황찬란해지고, 우리는 그런 도시에 흡수되어, 빌딩 숲을 '예쁜 야경'이라고
by
강유진 에디터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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