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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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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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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이토록 지독한 인간관계. 넷플릭스 <데드 투 미> 시즌 1 [TV/드라마]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인 그들의 이야기
“이래서 여자들 주연의 작품을 안 만드는 구나 싶어.” 같이 보고 있는 여성 주연의 작품이 취향에 맞지 않던 나의 소중한 친구가 한 말이다. 반박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고 하고싶은 말들이 무수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인 법. “그럼 그냥 다른 거 보자. 이거 재밌는데 1화 한 번 볼래?” 그렇게 나의 추천으로 우리는 <데드 투 미> 시즌 1을 보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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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역사드라마를 통한 과거와 현재의 소통 [TV/드라마]
대중문화 텍스트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 특정 시대에 만들어진 텍스트는 특정 시대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가치관과 감수성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텔레비전 드라마는 특정 시대의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사회상을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하기도 한다. 텔레비전 드라마와 현실의 관계를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텔레비전 역사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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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에디터
2020.02.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넷플릭스 시리즈 추천 : 라그나로크 | Ragnarǫk [TV/드라마]
인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중 단연 손에 꼽히는 넷플릭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일상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 오고 가는 대화 속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강력한 장점은 수천 개의 콘텐츠과 독점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일 것이다. 내가 오늘 이야기할 작품 역시 그중 하나다.
※ 본 글에는 드라마 줄거리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기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중 단연 손에 꼽히는 넷플릭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일상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 오고가는 대화 속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강력한 장점은 수천 개의 콘텐츠과 독점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일 것이다. 내가 오늘 이야기할 작품 역시 그중 하나다. 라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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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20.02.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미생으로 살아간다는 것 [TV/드라마]
드라마 <미생>에 대한 생각들
'미생'이란 바둑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집이나 대마가 아직 완전하게 살아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바둑을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 자칫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는 이 단어는 드라마 <미생>이 방영된 이후 그리 특별하지 않은 단어가 됐다. 윤태호 작가의 작품, 웹툰 <미생>에서 시작한 이 드라마는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사실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호평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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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20.02.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냐옹은 페이크다’의 페이크 [TV/드라마]
어떻게 이런 방송이 편성을 받지?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 예능국이로구나!
요즘에 동물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TV 프로그램에서도 반려동물을 다루는 방송이 많아졌다. 강아지는 전부터 많이 방송됐고, 고양이의 경우 반려동물로 인기가 급격히 많아지면서 강아지보단 고양이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지만, TV에 특정 종의 고양이가 나오면 그 해당 품종 고양이는 갑자기 수요가 많아진다. 그리고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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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20.01.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캐릭터 - 배우 연결하기 [TV/드라마]
‘유산슬’과 ‘유고 스타’는 일정 부분 유재석의 모습을 담보하고 있지만 동시에 신인 트로트가수의 모습과 아마추어 드러머의 모습을 갖고 있다. 이들의 도전이 진지해질 수록 사람들은 그가 유재석이라는 것을 잊기도 하지만 동시에 유재석이 그러한 도전을 한다는 것에 있어서 새로운 감각을 느끼기도 한다.
김태호 피디의 <놀면 뭐하니?>는 이전 작품 <무한도전>의 가슴 아픈 실패를 극복하고자 나온 하나의 프로젝트다. <놀면 뭐하니?>는 ‘직업 되기’의 모티프를 통해 출연자 유재석을 전설적인 희극 배우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의 영역에 올려놓으려는 시도를 해나간다. 이 글은 <놀면 뭐하니?>가 배우와 캐릭터 사이의 활발한 오고감을 통해 최근 예능계에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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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에디터
2020.01.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누가 그들에게 권력을 주었나 [TV/드라마]
승츠비, 4차원 막둥이, 배트맨을 만든 사람들
버닝썬 게이트가 밝혀지기 전, 그는 승츠비라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었다. 가수 승리의 두 번째 구속 영장 신청이 기각되었다.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7개 혐의를 가진 가수 승리의 두 번째 구속 영장 신청이 기각된 것을 보고 나는 그가 권력을 가지게 된 경로를 고민하게 되었다.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예능에서 승리가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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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윤 에디터
2020.01.21
리뷰
공연
[Preview] 파우치 속에서 꿈틀대는 여자들의 마음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공연]
안톤체홉의 미발표 단편 소설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연극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희극과 드라마와 코미디
체홉, 여자를 읽다 안톤체홉의 미발표 단편 소설을 재창작한 옴니버스 연극 희곡 작품을 읽으면 한 번쯤 마주치게 되는 소설가 '안톤 체홉'. 최근, 안톤 체홉의 4대 장막('갈매기', '바냐아저씨', '세 자매', '벚꽃동산')을 다시 읽고 있었다. '그럼에도 살아가야 한다.'라는 주제를 관통하고 있는 작품들은 그가 작품을 통해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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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0.01.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손담비의 얼굴에 향미의 서사가 담길 무렵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TV]
향미의 얼굴에 서사가 담길 무렵은, 바로 그 무수한 이름들을 기억해야 할 무렵이 되었다.
[필자 주] 2019년의 마지막 주, 그리고 2010년대를 하루 남겨둔 날, 올 한 해 만난 이야기들을 차근차근 되짚어 보았다. 그리고 결심했다. 2019년이 가기 전에 이 캐릭터에 관한 글을 꼭 남기자고. 카테고리는 [2019, 올해의 캐릭터]쯤 되려나? 이 캐릭터를 필자의 ‘인생 캐릭터’라고 말할 수 있을런진 모르겠다. 하지만 오래 기억해두고 싶은 캐
by
김나윤 에디터
2019.12.3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결혼을 앞두고 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사람]
엄마의 사랑이란 눈물나는 것.
올해 가장 좋았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 회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 옹산이라는 조그마한 (가상의) 마을에 젊은 미혼모 동백이가 까멜리아라는 술집을 차리며 터전을 잡고 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까불이라는 정체불명의 살인범을 쫓는 스릴러였다가 이웃 간, 가족 간의 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였다가 동백이와 용식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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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에디터
2019.12.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ost로 보는 jtbc 드라마 [TV/드라마]
드라마와 ost는 뗄래야 뗼 수 없는 관계! ost로 보는 jtbc 드라마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 자연스레 드라마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드라마의 제목을 생각해내며신나는 것도 잠시 같은 드라마 속 다른 ost도 찾아 들으며 추억에 잠기곤 한다. 누구나 즐겁게 본 드라마가 있다면 함께 들은 생각나는 ost가 하나쯤은 있을 수 있다. 요즘은 드라마만큼 ost에 대한 사랑도 뜨겁다. 방송이 끝나면 삽입곡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는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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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은 에디터
2019.11.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꼭 봐야할 드라마 "닥터 후" [TV/드라마]
시간을 주제로 다양한 가지로 뻗어나가는 <닥터 후>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건 시간이라고 했다. 하지만 내겐, 시간은 정말 짧다.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4개 정도 된다. 하루종일 뭐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전쟁같은 5일이 끝나면 주말이 온다. 주말엔 글도 쓰고, 보고 싶던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본다. 집에만 있기 아까워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어느 새 일요일 밤이다. 혹은 주말에도 출근한다.
by
김나영 에디터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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