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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인물로 보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TV/드라마]
내 꿈을 확신하는 용기
지난 21일 JTBC의 <이태원 클라쓰>가 성황리에 종영되었다. 광진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의 소상공인 단밤 포차의 사장 박새로이가 대외식 기업 장가를 상대로 가게를 키워나가는 이야기이다. 젊은 사장의 이유와 패기 있는 도전을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아 16.5%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태원 클라쓰>에는 각자의 방법으
by
추희정 에디터
2020.03.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방콕 중인 당신에게 추천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TV/드라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방'에만 '콕' 박혀 있을 당신을 위한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이다. 모든 사회 활동이 집 안에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대학 강의는 온라인으로, 동아리 활동은 화상 채팅으로 진행된다. 여러 행사들은 취소되거나 미뤄지고 있다. 아무리 집 안에만 머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평생 살아 온 일상의 사이클이 깨지는 것 마저 즐기기는 어렵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집 안에만 머물며 무기력증을
by
황현정 에디터
2020.03.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오컬트가 뭔지도 모르면서 봤더라? ② [TV/드라마]
선악은 한 사람의 몸 속에 같이 있어서, 귀신보다 인간이 무서운 거여
‘간증’이라는 말은 무교인 나에게 어딘가 거북하다. 최근에 신천지를 비롯한 여러 종교에서 신종 코로나19 대응방향에 비협조적인 모습 때문에 많은 영상을 접하게 됐다. 맨 처음 본 영상에 달려있는 제목이 ‘탈출 간증’이었다. 종교적 체험을 고백한다는 말이다. 비종교인에게 종교적 어휘는 모두 어색하게 느껴진다. 드라마 <프리스트> 오컬트 장르 또한 그런 취급을
by
박나현 에디터
2020.03.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오컬트 장르가 뭔지도 모르면서 봤더라? ① [TV/드라마]
한국에는 원래 엑소시스트가 없었다
나는 장르물을 선호하는 편이다. 로맨스식 박진감에는 내성이 생긴터라 새로운 것이 필요했다. ‘오컬트’라고 홍보하는 미디어들이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우선 시청자가 되고 봤다. 퇴마영화가 오컬트인줄만 알았는데 요즘 말하는 걸 들어보니 그것만도 아닌 것 같고, 결론은 아직도 오컬트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더라! 그래서 찾아봤다. 공포라는 장르는 너무 좁았다
by
박나현 에디터
2020.03.2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역사 로맨스 장르의 역작, 드라마 '아웃랜더' [TV/드라마]
역사와 로맨스를 좋아하는 당신이 반드시 봐야 할 드라마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거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 자연스레 역사 드라마 애청자로 자랐다. 역사 드라마는 과거의 복식과 생활양식, 또 거대한 역사적 사건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자료였다.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한국의 역사 드라마뿐 아니라 외국의 역사 드라마까지 볼
by
조윤서 에디터
2020.03.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3월 8일, 당신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문화 전반]
여성의 날, 주목하면 좋을 작품들.
3월 1일은 삼일절,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그럼 3월 8일은? 유명 포털사이트의 달력을 찾아봐도 3월 8일자 달력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3월 8일이 어떤 날인지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놀랍게도 2018년 2월 20일부터 엄연히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날이기도 하다. 러시아에서는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기까지
by
장미경 에디터
2020.03.1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패션의 내일을 보다 - 넥스트 인 패션 [TV/드라마]
패션의 'NEXT'과 패션의 'PASSION'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 즉, 트렌드에 민감하다. 그 트렌드가 가장 많이 반영된 분야가 어디일까? 나는 조심스레 ‘패션’을 떠올린다. 하루하루 패션은 쉴 틈 없이 바뀐다. 2020년도가 시작된 지는 고작 2개월이 조금 넘게 흘렀지만, 패션계의 2020년은 2019년에 이미 지나왔다. 패션의 행보의 2021년이, 3개월 뒤가, 바로 내일이 궁금하다면 <넥스트 인
by
김화정 에디터
2020.03.0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이 두려웠던 '오베라는 남자' [영화]
당신이 가장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베가 볼 수 있는 유일한 색깔은 소냐가 전부였다. 그러나 그는 이제 그녀없이, 세상의 다채로운 색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원작 p. 68 영화는 주인공 오베의 아내 소냐의 부재와 함께 시작한다. 116분의 러닝타임 내내 영화는 계속해서 소냐를 비추지만, 이는 그가 그리워하는 그녀와의 행복했던 과거, 결코 손에 쥘 수
by
강안나 에디터
2020.03.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는 어디까지 왔는가 - KBS 모던코리아 [TV/드라마]
다양한 기록과 독특한 방식으로 현대사를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지난 2월 20일 목요일, 다시 한 달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돌이켜본 2월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다. 지나간 날들을 떠올릴 때마다 항상 자리하는 아쉬움으로 인한 것만은 아니었다. 설 연휴 즈음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필요한 일 아니면 외출을 최소화하며 조심했던 날들을 보내서일 것이다. 그러나 그날은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를 어
by
강지예 에디터
2020.03.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세 여자가 만든 세계 - 드라마 "검블유" [TV]
다양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는 기존 미디어에 비춰진 여성들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그리고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현재, 여성 서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이에 따라 창작자들도 여성 중심 서사에 대한 콘텐츠를 창작하고 있다. 드라마뿐 아니라 여화, 출판, 만화에서도 여성 중심 서사가 꾸준히
by
오지영 에디터
2020.03.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 노년의 장르는 코미디가 될 수 있을까? [드라마]
미디어에 등장하는 여성 노년의 모습들
만약 40년간 함께 동고동락했던 자신의 배우자가 20년이라는 세월 동안 자신을 속이고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떨까? 그리고 그 상대가 동성이라는 걸,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성애자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자신의 배우자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40년 만에 알게 된다면? 잠시만 생각해봐도 눈앞이 핑글핑글 도는 이 이야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
by
권묘정 에디터
2020.02.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예수가 재림했다고 하면, 당신은 믿겠습니까? [드라마]
Will he con you? Will he convert you?
주의 : 넷플릭스 드라마 메시아를 보고 글을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 글에 드라마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메시아, 현대판 예수의 재림 엄마, 엄마는 현대에 예수님이 재림했다고 하시면 믿을 거야? 필자가 부엌에서 밥을 먹고, 엄마는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할 때였다. 이 글을 쓰던 중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일부러 저 질문을 대수
by
박해윤 에디터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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