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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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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일단, 움직여봅시다 [운동/건강]
걷기의 중요성
물을 마시는 것은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기본적이기에 의식적으로 중요성을 느끼는 행위는 아니지만, 물은 과하게 마시는 것만 아니라면 몸에 해가 되는 경우가 없다.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해주기도 하고, 소화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피부도 좋아지게 만든다. 물을 마시는 것은 당연한 행위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필수적인 행위이다. 즉, 기본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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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7.23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전시를 보러 가는 이유 [시각예술]
사진을 찍으러, 교양을 쌓으러, 배움을 얻으러 … 당신은 왜 전시를 보러 가나요?
당신은 왜 전시를 보러 가는가? 현대인은 왜 많은 문화 향유의 선택지 중 ‘전시’를 택할까? 사실 궁금한 작품이 있으면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된다. 사진이 다각도로 자세하게 나와있을 뿐더러, 갖은 설명까지 볼 수 있다. 굳이 모나리자를 보러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전시도 등장하였다. 온라인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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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경 에디터
2022.07.21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지렁이도 이거보다 예뻐! [사람]
손글씨를 써보자. 최대한 예쁘게
바른 글씨라는 건 무엇일까 초등학생 때 교내 바른 글씨 대회가 열렸었다. 본보기를 주고 그대로 따라 쓰면 되는 간단한 대회여서 1학년이었던 나는 최선을 다해 '그렸다.' 그것은 '쓴다'라는 행위는 아니었다. 내가 쓰던 글씨체도 아니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글씨고 본보기를 주면서 그대로 하라고 하니 그림 그리듯 그려서 냈다. 그랬더니 우수상을 받았다. 전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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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지 에디터
2022.07.17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아트 페어, 시간 내어 꼭 가야하는 이유 [시각예술]
현대 예술이 궁금한가?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은 종종 내게 더 넓은 세상을 가져다 준다. 내 시야를 제한하는것 같으면서도, 내 취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내 알고리즘이 전시와 시각 예술로 가득해져 갈 즈음, ‘더 프리뷰 성수(The Preview Seongsu) 인스타그램 계정이 돋보기에 걸렸다. 미술관과 갤러리를 방문하고 관람하는 패턴이 정형화되어 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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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경 에디터
2022.07.1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Happy Together(春光乍洩) [영화]
해피투게더를 그저 퀴어영화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명작이다.
해피투게더, 이 영화를 다 보고 제목이 역설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의 사랑은 함께해서 행복하지 않았다. 아휘(양조위)와 보영(장국영)은 한 스탠드에 그려진 폭포를 보기 위해 홍콩과 정반대인 아르헨티나로 떠나왔다. 스탠드 속 폭포는 이과수 폭포로 아휘와 보영은 찾아가는 과정에서 길을 잃고 차가 고장 나고 그들의 사이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서로 등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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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민 에디터
2022.07.11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당신, 혼자 지내는 거 안 어울려요. [영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운 채 사람들을 마주해야 했던 '홀로족 진아'의 이야기. 아니, 사실 외로운 우리 모두의 이야기.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예능이 등장한 지는 이미 오래, 개인주의 성향이 짙어진 사회다. 혼코노, 혼밥, 혼영 등 신조어의 다수 출현이 표방하듯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게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할 정도다. 누가 뭐라고 하든 ‘마이웨이’ 반응으로 내 갈 길을 가고 소신 발언을 하는 것을 멋있다고 바라보는 시선들이 상당해지기도 했다.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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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예솔 에디터
2022.07.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여성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두 가지, 연대와 화합 [영화]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툴리(Tully)’
※ 스포일러 주의: 아래 글에는 결말과 관련한 직접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주연이 되는 영화는 많았지만, 여성의 삶을 다루는 영화는 많지 않았고, 그 안에서 직접적으로 문제로 삼는 영화는 더욱 없었다. 아래 두 영화는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이 주인공이 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이하게도 두 영화의 주인공 모두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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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7.08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동시대 작가들이 우리에게 ‘사랑’을 역설하는 이유 [시각예술]
RED ROOM : LOVE IS IN THE AIR, ALL ABOUT LOVE
요즘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가 눈에 띈다. 그라운드 시소의 'RED ROOM : LOVE IS IN THE AIR' 展, 디뮤지엄의 '어쨌든, 사랑' 展, 아르코미술관의 'ALL ABOUT LOVE' 展 등. 예술가는 왜 지금 시점에서 사랑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가? 이 세 전시의 공통점은, 수많은 사랑의 형태 중 주로 연애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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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경 에디터
2022.07.07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복수의 끝은 자멸 [영화]
하지만, 복수 다 이뤄지고 나면 어떨까? 아마 숨어있던 고통이 다시 찾아올걸?
* 들어가기에 앞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을 말씀 드립니다.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곱슬거리는 날 것 그대로의 파마머리와 선글라스, 수트를 입은 남성이 중얼거리는 강렬한 대사. 웃는지 우는지 모를 그림과 함께 남자의 표정이 스크린 가득 담기는 장면을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을 몇 년이 지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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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화 에디터
2022.07.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나를 담는 것 [사람]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 소감
‘문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글을 쓰고 싶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지원할 때의 나의 포부였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것을 즐기는 나에게 더없이 알맞은 활동이라고 생각하였고, 지원서를 꽉 채울 정도로 열심히 써내려간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 당시에 나는 내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언어를 막론하고 글을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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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에디터
2022.06.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기록했던 모든 순간을 모아 [문화 전반]
사랑하는 걸 붙잡아 두기 위해, 또한 나를 위해 글을 씁니다
4개월이 흘러,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의 공식적인 종료일을 앞두고 있다. 활동을 시작할 무렵엔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 있었던, 여전히 비대면 강의로 수업을 듣는 새 학기였지만 이젠 완연한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습기가 먼저 느껴지는 여름이 되었다. 적어 두고 보니 계절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시간의 흐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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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에디터
2022.06.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0.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 부자가 되는 법 [문화 전반]
부의 획득을 위하여
부자가 될 테야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유치원 때의 기억에서 시작된다. 가족들이랑 함께 잘 살려면 좋은 집과, 좋은 옷과, 좋은 음식이 의식주가 갖춰져야 하는데, 이는 모두 돈에서 시작되는 거라는 걸 유치원 때 깨달았지 않았을까? 유치원생 때 그동안 유치원에서 모은 달란트를 가지고 벼룩시장에서 친구들 물건을 살 수 있는 달란트 데이가 열렸다. 평소 집
by
이수진 에디터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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