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케냐에서 보고 느낀 것들 [여행]
어느덧 착륙한 지 3개월, 나이로비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지난 1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잔뜩 끌어안고 시작했던 한 해, 우리 학교 박물관과 만나 행복했다. 어쩌다 보니 동궐도 도슨트에서 창덕궁 영어 해설까지 진행했었고, 지금 생각해도 정말 즐겁고 보람찼다. 자부심과 나아갈 동력을 안겨준 박물관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고, 또 다른 즐거움이었던 서울에서의 첫 인턴 생활을 했다. 인턴으로
by
박주은 에디터
2026.03.24
리뷰
공연
[Review] 나의 집, 나의 키리에(Kyrie) - 연극 '키리에' [공연]
이 지점에서 작품은 전통적인 구원 서사를 전복한다. 그들에게 구원은 검은 숲에서의 소멸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죽지 못했다. 그들이 죽지 못한 까닭은 서로를 응시하고 돌보다가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의 방식은 서로의 생을 조금 더 지연시키고, 죽음을 유예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그들의 구원을 빈칸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독일의 어느 검은 숲에는 섬뜩하고도 슬픈 전설이 있다. 이 숲을 지난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숲은 사람을 집어 삼키고 그들의 기쁘거나 슬픈 생을 단번에 소멸시켜 버리는 ‘죽음’의 공간으로 통했다. 그래서일까. 저마다의 안식을 찾아 이 숲을 찾은 이들이 있었다. 검은 숲의 근처에는 숲을 닮은 집 한 채가 덩그러니 있다. 어느 천재 건
by
장연우 에디터
2026.03.24
리뷰
공연
[Review] 삶은 엉망이라는 진리 - 삼매경 [공연]
연극을 통해 보는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삼매경의 뜻 제목을 듣자마자 삼매경이라, 아 어디서 들어봤는데… 곰곰 생각하다가, 어린 시절 게임 광고에서 이 단어를 들었던 게 떠올랐다. 머리 쓰는 게임이기도 했고, 뭔가 어감상으로도 그래서인가 똑똑한 말인 것 같았다. 그래서 찾아보니, 네이버 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1. (불교)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
by
안태준 에디터
2026.03.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라져 버린 시간의 간극을 메우는 '센티멘탈 밸류' [영화]
집의 기억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어로 ‘센티멘탈 밸류’는 말 그대로 할머니의 커피잔처럼 본인에게는 세상을 의미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중요치 않아 보이는 것이다. 특히 영어 제목은 콜 포터의 곡 같은 멜랑콜리한 스탠더드 재즈의 느낌도 나는 것 같다. 무언가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느낌이 들면 좋겠다. 시간, 부모와 화해할 가능성, 영화감독
by
한소현 에디터
2026.03.23
리뷰
PRESS
[PRESS] 외계인이 들으면 예술인은 살려주지 않을까? - 한지호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
외계인도 멈춰 서게 하는 밤 - 한지호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저녁 7시 세상엔 바흐의 골드베르크를 들어본 사람이 있고, 안 들어본 사람도 있다. 또한 그 곡이 어떤 의의가 있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친근하게 구는 사람도 있고, 친구를 따라 클래식 공연에 왔다가 어쩌다 아리아부터 마지막까지 전곡을 한 번에 듣게 되는 사람도 있다. 3월 21일, 8시 공연 한 시간 전. 언니와 나는 예술의전당 근방에 위치한 식당에서 식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녹나무에 저를 맡겨두었습니다 [도서/문학]
한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
‘소원을 비는’ 행위는 인간 역사 중 가장 오래되고 본질적인 기원이다. 풍년이 들게 해달라고, 비가 오게 해달라고, 나와 주변을 안전하게 해주고, 사냥에 성공하게 해달라고,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은 갖가지 방법을 활용해 원하는 것들을 빌어왔다. 이 막연한 욕망의 행위는 뗀석기로 동굴 벽에 잡고 싶은 사냥감 그림을 죽죽 그리던 시절, 혹은 어쩌면 그 이전까지
by
김혜원 에디터
2026.03.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몽과 다이 마이 러브, ‘자기만의 방’을 향한 100년의 갈망 [영화]
90년의 시차를 넘어 가부장적 징벌권에 맞서 스스로의 생(生)을 정지시킨 두 여성, 애순과 그레이스의 주체적 탈주의 기록
최근 수업에서 조선 식민지 시대 영화들을 다루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드라마나 영화는 흔히 접해왔지만, 당대 조선인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내게 생소하게 다가왔다. 사실 90년 전의 식민지 조선 영화를 자발적으로 찾아볼 이유는 그리 많지 않았고, 영화사를 배울 때조차 한국의 고전을 거슬러 올라가려는 시도를 적극
by
서지민 에디터
2026.03.22
리뷰
공연
[Review] 진실을 말할 수 없던 이들의 이야기 -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공연]
극단 적의 고전 다시쓰기의 연장선인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은 ‘오셀로’에서 진실을 말할 힘을 얻지 못했던 데스데모나의 입장에서 다시 쓰인 듯 보인다. 작품에 등장하는 총 4명의 여성은 시대상의 이유로 인해, 자신의 출신으로 인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말의 힘을 얻지 못한 이들이다. 힘이 없는 이들의 이야기는 셰익스피어의 원작 플롯 속 촘촘했던 플롯에 담기지 못한다. 대신 비선형적이고 분해된 플롯 속에서 이들의 이야기는 재구성된다.
셰익스피어의 4대 희극 중 하나인 ‘오셀로’에서 남자 주인공 오셀로는 이아고의 흉계에 넘어가 자신의 죄 없는 아내 데스데모나를 불신하게 된다. 데스데모나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나 오셀로는 그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아내를 살해하는 데 이른다. 나중에서야 오셀로는 데스데모나가 진실을 말했음을 깨닫고 크게 후회한다. 극단 적의 고전 다시쓰기의 연장선인 연극
by
노미란 에디터
2026.03.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아둔함을 위하여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공연]
무너지는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순간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관람 에세이
들어가며 내가 바라는 얼굴은 늘 총명의 물 위에 떠 있기를 원하지만, 매일같이 마주하는 것은 아둔한 모양새의 메마른 주름살뿐이다. 그 익숙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으면서도, 어째선지 멀찍이 내던지고 싶어진다. 나는 그걸 알면서도, 번번이 같은 자리로 돌아온다. 그런 마음은 말 하나에서도 드러난다. 처음 말러 교향곡 6번의 제목이 ‘비극적’이라는 것을 알게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그들이 사랑을 노래한 방식 [음악]
6가지 키워드에 담아 본 페퍼톤스의 음악, 그리고 거기서 발견한 ‘사랑’의 방식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 적이 있는가? 한때는 ‘좋은데 왜 울어?’라고 질문하는 어린아이처럼, 행복을 웃음으로만 치환하던 시절이 있었다. 웃음은 행복의 가장 낮은 단계의 반응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때였다. 행복해서 눈물이 날 때면 생각해본다. 이렇게 순수하게 무언가를 좋아해서 나오는 눈물을 병에 담아 성분을 분석한다면, 과연 ‘행복’ 말고
by
박선주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브리의 환상을 실체로,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공연]
원작 고증을 넘어 전통의 재해석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설령 영화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 제목은 한 번쯤 들어 봤을 법한 지브리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2001년 개봉 이후 19년 동안 일본 역대 흥행 순위 1위 자리를 지켜왔을 만큼,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왔다. 2022년 일본 도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음악극으로 탈바꿈하여 무대
by
원미 에디터
2026.03.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디즈니식 유토피아를 찾아서 [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갈등과 화해의 과정
문득 아름다운 이야기가 보고 싶어졌다. 상투적으로 느껴질지라도, 때로 시작부터 해피엔딩이 정해진 이야기가 필요하다. 작년 11월에 개봉한 <주토피아 2>는 누적 관객 수 약 861만 명을 기록하며 2025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방문한 부모 관객도 많았겠지만, 극장 관객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토끼와 여우의 모험
by
이하영 에디터
2026.03.21
First
Prev
71
72
73
74
7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