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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카우보이 비밥 : 넷플릭스', 누구세요? [드라마/예능]
LET'S BREAK UP...SPACE COWBOY
D.P.부터 <오징어 게임>, <지옥>까지. 넷플릭스의 자본력과 한국 콘텐츠, 드라마의 융합은 여러 차례 화자 될만한 걸출한 작품들을 만들어 냈다. 못해서 안 한 게 아니라 여건이 안돼서 못 했다는 것을 증명하듯, 세계적인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완성도의 여부를 떠나서 국내에서 보기 드물었던 장르의 드라마들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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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현 에디터
2021.1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다.리' 여섯 번째 이야기 : 무엇으로 살(buy) 것이냐, 어떻게 살(live) 것이냐 [문화 전반]
사소하지만 다루고 싶었던 여섯 번째 이야기
지난달 25일, 갑작스러운 전국 KT 유무선 통신망 마비 소식에 여느 때와 다름없던 평일 점심시간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인터넷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는 통화마저 할 수 없었고 많은 공공기관들과 일반 기업들도 통신망이 복구되기를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카드/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전자 결제 방식에 의존하는 가게와 매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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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서 에디터
2021.11.30
리뷰
도서
[리뷰] 함께라서, 너와 함께라면 회사생활도 더 이상 무섭지않아 [도서]
조직생활과 협업, 소통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는 도서 <함께라서>
한겨울 눈보라 속에서 꼿꼿하면서도 누구보다 조용하게, 겨울을 이겨내는 나무. 새하얀 설경에서 홀로 피어나는 겨울나무는 언제봐도 참 아름답다. 하지만 그 평화로운 아름다움의 이면에는 고독과 방황, 열 손가락으로 헤아리기 벅찬 수많은 전투들이 비일비재했을지도 모른다. 겨울나무들이 한겨울 한파 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아름다운 이유엔 물론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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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11.27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친구야 네가 사는 곳에도 눈이 내리니? [음악]
편지를 쓴다는 것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그러니 미리 달달한 간식과 플레이리스트를 든든하게 채워두어 중간에 감성이 메말라버려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자.
글을 열며, 친구야 네가 사는 곳에도 눈이 내리니? 이해인 시, <겨울편지> 中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카카오톡 프로필들에서도, 인스타그램 속 피드들에서도 슬슬 연말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눈을 감고 곰곰하게 생각해 봤다. 나는 작년 연말에 뭘 했더라... 도무지 떠올릴 수 없었다. 아마도 첫째로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 해를 통째로 날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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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1.11.27
리뷰
도서
[Review] XYZ 세대 공감 프로젝트 - 함께라서
세대 (Generation) : 공통의 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공통의 의식이나 풍속을 전개하는 일정 폭의 연령층
세대 Generation 공통의 체험을 기반으로 하여 공통의 의식이나 풍속을 전개하는 일정 폭의 연령층 - 우리 모두 제각각의 시대에 태어나지만, 같은 세상과 시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간다. 성별도, 나이도, 성격도, 태어난 곳도, 어린 시절의 추억도, 현재의 환경도, 즐겨 듣는 노래도, 좋아하는 음식도 저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함께 어우러져 살아간다. 나
by
김수미 에디터
2021.11.27
리뷰
도서
[Review] 지금,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한 조직 소통법 - 함께라서
75년생 X와 85년생 Y, 그리고 95년생 Z의 세대 공감 조직 프로젝트.
75년생 X와 85년생 Y, 그리고 95년생 Z의 세대 공감 조직 프로젝트. 딱 지금 필자의 회사 생활에 대입하여 보기 좋은 책이었다. 필자는 이 책의 작가와 동일하게 95년생으로 겨우 Z세대에 올라탄 나이다. 작은 회사에서 다니고 있어 비교적 젊은 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음에도 묘한 세대 차이가 회사의 화두에 오르곤 했다. 간혹 이런 경우가 있다. #
by
곽미란 에디터
2021.11.23
리뷰
도서
[리뷰] 함께라서 - 하나가 될 수 있을까?
필자도 어쩔 수 없는 ‘마라맛’ Z세대인가 보다.
원팀이 될 수 있을까. 직장인이 되기 전까지는 몰랐다. 직장에서 업무보다 더 힘든 일이 있을 줄은. 도서 <함께라서>는 X, Y, Z세대가 원팀을 이뤄 집대성한 책이다. ‘집대성’이라는 거대한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Z세대 대표로 참여한 작가에 대한 왠지 모를 경외심 때문이다. 필자의 입장을 놓고 보면 현 직장의 대표님, 부사장님, 팀장님과 업무 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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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희 에디터
2021.11.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무한한 우주를 여행하는 '나'의 동반자, '나' - 윤하 6집 'End Theory' [음악]
무수한 ‘나’들이 써 내려가는 모험기와 가수 윤하의 든든한 위로
가수 윤하를 응원해온지 햇수로 어느덧 12년차에 접어들었다. 중학생 때처럼 mp3에 온종일 그의 노래를 담아 듣지는 않지만, 신곡과 새 앨범이 나올 때마다 찾아 듣고 콘서트 소식과 새로 업로드되는 영상들을 뒤적이곤 한다. 사람은 중고등학생 때 좋아하는 음악의 취향을 평생 갖고 살게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을 따져보아도 충분히 일리가
by
허지은 에디터
2021.11.21
리뷰
도서
[Review] 우리, 잘 지낼 수 있겠죠? - 함께라서 [도서]
Z세대 신입사원이 만나본 XYZ세대 공감 프로젝트
회사라는 공간 신입사원에게 회사는 어려운 공간이다. 긴장한 상태에서 업무를 받아들고, 중요하고 급한 순서대로 일을 정리해 본다. 순서가 정해지고 본격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기 전, 심호흡을 한다. 분명 단순하고 쉬운 일일 텐데, 사소한 것 하나하나 쉽지 않다. 업무 프로세스는 낯설고, 일을 처리할 때 물어보아야 할 담당자는 대체 누구인지, 어떤 시스템과 방
by
이수현 에디터
2021.11.2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7가지 무물로 알아보는 Me, Myself and I
그 누구도 아닌, 그대로의 ‘나’를 인터뷰하다
2021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11월의 끝자락. 여기, 스물셋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있는 한 청춘이 있다. 현재 대학생인 그녀는 교수님들이 내주신 과제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바쁜 와중에도 틈새로 느껴지는 조그마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녀와 함께 2021년 한 해를 되돌아보자. 안녕하세요, 김민지 에디터님.
by
김민지 에디터
2021.11.2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빗살무늬토기
화려한 백자보다 깨어진 흔적들마저 불완전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빗살무늬토기'
어떤 유물 한 점과 마주치다 우연히 거울 앞에 선 순간 내 눈 앞에 '토기 한 점'이 눈에 들어왔다. 고개를 갸우뚱하며 무엇인가 싶어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흡사 박물관 선사 고대실 전시실에서나 보던 '빗살무늬토기'이다. 내 모습,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 텐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들여다본다. 각각 다른 크기와 모양으로 깨진 조각들은 그동안의 나의
by
권은미 에디터
2021.11.21
리뷰
도서
[Review] XYZ 세대 공감 프로젝트: 함께라서
실제 XYZ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현장의 이야기
90년대 하면 선명하게 떠오르는 기억은 없지만, 나는 분명 90년대에 태어났다(주민등록증이 증명한다!). 하지만 머리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 시대의 흔적조차 사라지진 않는 모양이다. 비록 나는 뉴스를 통해 접한 격동의 90년대를 몸이,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격동의 DNA가 온몸에 박혀서 우리 동년배들이 이리도 혼란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90
by
김규리 에디터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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