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더 좋아지게 만드는 플레이 리스트 [음악]

글 입력 2022.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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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 뭘까요? 갯마을 차차차? 환승 연애? 에디터는 많은 프로그램 중에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스트릿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이라는 설명을 갖고 시작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만큼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댄스 크루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신선한 방송 아이템이기도 했습니다.

 

무대 뒤에서 가수들을 빛내주던 그들이 아닌, 각 크루의 개성이 묻어있는 무대에 시청자들은 매일매일 열광했습니다. 그와 함께 댄서들의 춤을 패러디하는 영상들도 우후죽순으로 생산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댄서들의 춤뿐만 아니라 춤에 사용되었던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에디터! 그런 에디터가 스우파에 대한 애정을 다시 살릴 수 있는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1) David Guetta - Hey Mama ft Nicki Minaj, Bebe Rexha & Afrojac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인지도가 가장 높아진 음악이라고 표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리더 계급 배틀 곡이었던 해당곡은 헤이 마마 챌린지라고 일컫을 정도로 많은 커버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안무에 대한 열풍도 있지만 강렬하고 신난 비트가 강한 중독을 이끌어 냅니다. Hey Mama는 EDM 거장이라 불리는 DJ, David Guetta의 노래로 Nicki Minaj, Bebe Rexha, Afrojack이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이미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첫 합동 무대였던 만큼 강한 비트감을 갖고 있는 음악은 앞으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습니다.

 

이 곡의 포인트를 에디터가 추천하자면, 자리에 앉아서 듣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몸 속에 숨겨져 있던 흥을 끌어 올려 헤이 마마 안무를 춤춰보면 어떨까요? 잘 추든, 잘 추지 못하든 상관 없습니다.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며, 힘을 내며 춤추게 하는 마법이 이 노래 속에 분명 숨겨져 있으니까요.

 

 

 

2) 보아 - Better



 

 

해당 곡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4회 ‘K-POP 4대 천왕 미션 중 ‘보아 대진’의 미션곡입니다. 2021년 12월에 발매된 ‘Better’는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발매된 정규 10집의 타이틀곡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사랑을 쟁취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R&B 댄스곡인 만큼 진취적이고 리듬감을 갖춘 곡입니다. 또한 평소 보아가 좋아하던 영국 가수 AWA의 ‘Like I Do’ 를 샘플링을 한 곡이라는 점! 걸크러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 곡인 만큼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제와 너무 걸맞은 미션곡이었습니다.

 

이 곡의 포인트는 노래 가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도 노래 가사를 잘 살린 안무를 경연해서 보였던 만큼, 노래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보면 어떨까요? 자신도 모르게 자신감이 차오르는 기분을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Missy Elliott- One Minute Man (Feat. Ludacris)



 

 

다음은 에디터의 사심을 듬뿍 담아 선정한 곡입니다. 해당 곡은 이채연님과 리정님의 약자 지목 배틀에 사용된 노래입니다. 리정님의 첫 등장을 알리는 곡이라 더 애정이 가는 곡이기도 합니다.

 

one minute man은 강한 생동감을 보여줄 수 있는 리듬감을 갖고 있는 음악입니다. 그만큼 가사 또한 유혹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리정이 보여주고 있는 존재감을 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노래였기에, 해당 곡을 마지막 곡으로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곡 포인트는 상상하기입니다. 무대에 서서 하이라이트를 받는 기분. 생각만해도 짜릿하지 않나요? 그 무대가 끝나고 난 이후, 모두에게 박수를 받으며 내려오는 장면까지 상상해 보는 것을 권해봅니다.

 

앞으로도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출연진들이 저희에게 보여줄 무대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꼭 프로그램 내에서가 아니더라도 댄서분들의 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열렸으니 말이죠! 그만큼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곡들이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될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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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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