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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Your Body Is A Battleground(당신의 몸은 전쟁터다) [미술/전시]
바버라 크루거는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사회의 부조리함에 물음표를 던진다.
Barbara Kruger, 1987, Untitled (We Don't Need Another Hero) '흑백 사진 위에 얹어진 직사각형 박스, Futura와 Helvetica'라고 했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작품이 있는가? 'Who Run The World? Girls!: 세상을 바꿀 여성들의 한 걸음" 두 번째 편에 소개할 아티스트는 바로 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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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유를 향한 그들의 비상 - 델마와 루이스 [영화]
델마, 네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아직도 모르겠어?
델마와 루이스 | Thelma & Louise 개봉 1993. 11. 27. (미국 1991. 05. 24.) 재개봉 2017. 03. 08. 출연 수잔 서랜든(루이스 소여 역), 지나 데이비스(델마 디킨슨 역), 브래드 피트(제이디 역), 하비 케이틀(슬로컴브 형사 역), 마이클 매드슨(지미 역), 크리스토퍼 맥도널드(대릴 역), 티모시 카하트(할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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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1.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새로이 개척한 행성, 우리의 FNTSY [음악]
"아무도 우리를 지우지 않았네, 누구도 우리를 분류하지 않았네"
대학에 입학한 후 처음으로 들었던 전공과목의 과제 중 장르 및 시대를 막론하고 본인이 각별히 좋아하는 예술가나 작품을 모아 단행본을 만드는 것이 있었다. 아무래도 과제라는 이름으로 주어진 일이기에 만들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완성하고 보니 누군가에게 나를 소개할 때 이 책을 쥐여주면 나를 이해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은 취향집 한 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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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1.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시작이 반이다! [사람]
여러분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올해부터 진지하게 시작한 한해 목표 세우기! 다른 사람의 목표를 보며 영향을 받는 게 많은 만큼 내 목표도 공개적으로 밝히면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투지도 불타오르고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작성해보고자 한다. 책 스무 권 읽기 이번 목표는 2020년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하였다. 작년에 나는 책 열 권을 완독하였다. 사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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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1.06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진 것들을 통해 새로 쓰는 미술사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살아남지 못하면 잊힌다.
잃어버린 작품을 모아둔 미술관을 상상해보라.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미술관의 소장품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작품이 있을 것이다.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는 늘 그렇듯 백색의 공간 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정갈히 걸려있는 작품에 주목하는 책이 아니다. 대개 미술관 속 작품들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본인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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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1.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한 해를 마무리하며! [사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20년도 어느덧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20년도 어느덧 마지막을 바라보고 있다. 올 한해는 모두에게 그렇겠지만 특히 나에게 정말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집어삼켰고, 대학에 입학했고, 잠깐이었지만 처음으로 혼자 집을 떠나 생활을 했으며 글을 쓰게 되었다. 새로운 도전 또한 여럿 했다. 대학교는 원래 이런 곳인가요? 학기 내내 거의 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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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웰컴 투 신 뉴토피아! [예능]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 뉴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 뉴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상계의 뉴토피아, 즉 신 뉴토피아에는 신이 한 분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신이 인간계의 <뉴토피아>를 보고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화가 잔뜩 나셔서 뉴토피아 멤버들을 하늘로 소환하셨답니다. 자, 이렇게 <신 뉴토피아>로 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 <신 뉴토피아>는 여성 미디어 그룹 ‘소그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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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이프'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린 사람이 있다고? [시각예술]
오늘은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영감을 제공하는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 반역>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René Magritte, Golconda, 1953. The Menil Collection, Houston © 2019. C. Herscovici / Artists Right Society, New York 혹시 이 그림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가? 이 작품은 바로 과거 벨기에의 초현실주의를 주도했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골콩드> 혹은 <겨울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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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16
리뷰
도서
[Review] 삶의 거울에 비춰지는 것은 죽음이다 - 죽음을 그린 화가들, 순간 속 영원을 담다
죽음은 그 무엇보다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다.
'아, 배고파 죽겠다.', '아이, 예뻐 죽겠네', '힘들어 죽겠다 진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죽음의 위기를 맞이한다. 버릇처럼 달고 사는 말이지만 막상 정말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숙연해진다. 게다가 'YOLO(You Only Live Once)'가 널리 퍼지면서 당장 내일의 미래도 불확실하니 뒷일은 모르겠고 우선 현재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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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무기력한 인간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
인간에게 일이란 건 대체 무엇일까?
최근 코로나 블루인지 무기력증인지, 번아웃인지 뭔지 모를 무언가가 나에게 다가왔었다.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공부며 과제는 물론이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행해야 할 기본적인 것들조차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다. 2학기 초반, 그러니까 중간고사 이전에는 설렁설렁 온라인 강의 듣고, 취미 생활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시간이 남으면 내가 끔찍이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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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1세기의 타임머신, 어디로든 문 [음악]
음악에 담긴 여러분의 추억은 무엇인가요?
영화 혹은 소설, 만화 등에서 ‘미래’를 보여줄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인 타임머신. 물론 타임머신은 픽션에만 존재할 수 있는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며 공상 과학으로 여겨지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한정적인 것을 대표하는 ‘시간’을 여행할 수 있을 거라는 상상만으로도 설레곤 한다. 그러나 당연한 말일지 모르지만 21세기의 약 5분의 1이 지난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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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몽환, 강렬, 기괴 = ? [음악]
힘든 시기가 끝도 없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플룸의 곡과 함께 잠시나마 현실을 잊어보는 건 어떨까?
Flume 본명 Harley Edward Streten(할리 에드워드 스트레튼) 출생 1991년 11월 5일, 시드니 소속 Future Classic, Transgressive, Mom + Pop 플룸은 2017년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부문을 수상한 호주 대표 프로듀서 중 하나로 요즘 핫한 아티스트들은 다 모인 호주 인디 레이블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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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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