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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이 개막전의 성공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 앤디 워홀 : 더 비기닝
예술은 갤러리를 떠나 일상에 녹아듭니다.
사람들이 전시를 보러 가는 이유는 뭘까? 전시를 보고 돌아오면서 마음에 남았던 물음이었다. 전시의 좋거나 싫었음을 염두에 두고 던진 물음은 아니었다. 이런 질문이 생겨난 이유는, 나에게 이 전시가 아쉬웠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전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무엇이 아쉽게 했을까? 일단 유명해져라. 그렇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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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1.04.24
리뷰
공연
[Review] 아멘, 이소라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첫 온라인 콘서트, 이소라, 성공적
콘서트 이전까지 내가 만난 이소라는, <비긴 어게인>이나 <나는 가수다>라는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방송을 통해서 그녀의 출중한 노래 실력과 범상치 않은 예술 세계를 ‘얼핏’ 엿보는 정도였고, 그러다 보니 이소라의 개인적인 이야기나 음악 세계를 깊이 알지는 못했다. 나는 음악이라는 이소라의 완성된 결과물을 피상적으로 훑을 뿐이었다. 그래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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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진 에디터
2021.03.21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웹툰 성공의 비결, 설화와 신화에서 [만화]
잘 변주된 옛것은 향수 그 이상의 파급력을 가졌다, 웹툰 세계관 확장의 비결
혹시 매주 챙겨보는 만화가 있는지, 있다면 어떤 만화인지 궁금하다. 과거엔 만화를 게으른 사람들이 보는 오락물로 인식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만화(웹툰)는 보다 많은 대중의 일상적인 사랑을 받는 문화가 되었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만화가 이제는 옛날의 '만화'가 아닌 데에 플랫폼의 영향이 막대했던 것은 인정한다. 아무리 좋은 만화가 있더라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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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진 에디터
2021.03.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디어 산업의 '공룡', 넷플릭스가 이야기하는 글로벌 성공 전략은? [문화 전반]
넷플릭스는 ‘안방에서 전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는, 이 시대 가장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 바로 지금, 여러분은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의 탄생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세계 그 어디에 계시든, 여러분은 이제 인터넷 텔레비전 혁명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필요도, 여러분의 스케줄이 아닌 텔레비전의 스케줄에 맞출 필요도,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넷플릭스하세요. (Just Netflix.)” 위는 매년 1월,
by
류현지 에디터
2021.01.1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리빌딩과 리브랜딩 (성공 편)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3.5
성공한 리빌딩. 성공한 리브랜딩.
성공하는 리빌딩과 리브랜딩은 과연 무엇일까? 리빌딩이란 젊은 유망주를 중심으로 팀의 장기적인 미래를 대비하는 운영 전략을 말한다. 기업에게 리빌딩은 바로 ‘리브랜딩’이다. 그렇다면 리브랜딩이란 무엇일까? 통상적으로는 소비자와 시장의 상황을 고려하여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해 이를 소비자에게 재인식시키는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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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10.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BTS의 성공은 K-POP의 성공? [음악]
‘Dynamite’의 성공을 K-POP의 성공이라 봐도 되는 것일까?
2020년 여름, K-POP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 일어났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가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K-POP의 위상을 드높였다. 내 머릿속에 있는 빌보드 차트는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등 그야말로 당대 최고의 가수들만이 오르내릴 수 있는 곳이었다. 그러한 자리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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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0.09.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실패는 용납 못합니다 [다큐멘터리]
성공은 모두가, 어떻게든, 완벽히, 해낼 때 실현된다.
“Failure is not an option.” 누군가 실패는 애초부터 선택지에 없기에,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타협과 꼼수는 존재하지 않고 완벽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뉴욕의 중심에서 세계 일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일레븐 메디슨 파크’의 레스토랑 경영자 윌 가이다라와 대니얼 험 셰프다. ▲ Daniel Humm(왼쪽)과 Will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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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에디터
2020.07.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인생, 고찰 [사람]
삶은 계란이다.
삶은 뭘까. 살아간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인 것만 같다. 어쩔 땐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다가도, 어떨 때는 수십 개의 고민과 잡념들로 내 뇌와 신체를 고통스럽게 만들게 된다. “한 번 사는 인생 멋들어지게 살아봐야지. 역사의 한 곳에 내 이름 석 자 정도는 남기고 말 테다.”라고 의지를 불태우다가도, “인생 뭐 있어? 그냥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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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나 에디터
2020.06.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경험이 뭐길래 [사람]
아무리 무서워도 직접 경험해봐야 성장할 수 있다.
올해 초, 독서토론모임에 들어갔다. 졸업 후의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에 생긴 공백기를 채울 명분을, 뜨문뜨문하던 책 읽기에 강제성을 붙여보고자 시작했던 활동이었다. 지원서에는 총 3가지의 질문이 존재했는데, 그중 하나는 지원자가 6개의 주제 중 1개를 택해 작성할 수 있었다. 내가 선택한 질문은 바로 ‘경험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는가?’였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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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에디터
2020.06.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성공이 필수는 아니잖아요 [영화]
프랭크 : 늘 성공만이 해피엔딩은 아니잖아요.
꿈이란 무엇인가. 꿈을 꾸는 사람 중에서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불과 5%에 불과하다고 하다. 이루는 것 자체가 5%이지 그 꿈에서 성공이 따른다는 보장은 없다. 나머지 95%의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그 꿈을 향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일까. 우리는 성공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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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6.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소심한 고백] #01. 실패도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꿈꾸다
더 이상 실패가 부끄럽지 않도록
A씨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비서로 취직을 했으나 얼마 못 가 해고를 당했다. A씨는 새로운 출발을 꿈꾸며 해외로 나가 결혼을 했다. 하지만 13개월 만에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이혼했다. 고국으로 돌아온 A씨는 10만 원 조금 넘는 정부 생활 보조금을 받으며 어린 딸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갔지만, 우울증과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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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주 에디터
2020.05.0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검은 피카소’의 타이틀을 거머쥔 미국의 천재 예술가 - 장 미쉘 바스키아 [사람]
성공과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다.
감당 못할 정도로 엄청난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정작 본인의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었던 한 예술가가 있었다. ‘검은 피카소’, 혹은 ‘미국의 고흐’라 불리며 천재 루키라는 칭송을 받았던 그의 이름은 장 미쉘 바스키아이다. 27살의 짧은 생을 살다 갔지만 그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며 높은 경매가로 낙찰되고 있다. 그의 그림자로 가득 찬 얼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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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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