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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음악을 하는 사람 - 연극 델타 보이즈
그게 위로가 됐다. 델타 보이즈가 무사히 무대를 올리는 우당탕탕 한 과정이.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4인조 남성 중창단. 딱 거기까지만 보고 연극을 보게 됐다. 악기로 치면 퀄텟에 가까울 4인조 중창단. '놀면 뭐하니'에서도 멋진 곡도 보여주지 않았나. 얼마나 멋진 공연을 준비할까 기대됐다. 어쩌면 색소폰을 처음 시작하게 만든 '스윙걸즈'를 같은 느낌은 아닐까. 하지만 놀랍게도 대부분의 시간 느꼈던 건 '이래도 될까?'란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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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24.10.16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말 한마디가 행동도 바꾼다. [사람]
희망을 믿고 움직여 보자
"Hope is for ones who believe" / "희망은 믿는 자의 편이다."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중 두 번째 편에서 나온 아라곤의 대사이다. 두 개의 탑 전투 씬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그 전투 중 동료에게 했던 말이다. 운명을 믿고 받아들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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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은 에디터
2024.10.16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말 한마디가 생각을 바꾼다 [사람]
주위에서 발견한 따뜻한 언어 모음집
우리의 기억은 한정적이다. 중요한 것만 선별해서 재구성하는 게 기억이다. 이왕 기억해야 할 거 모질고 거친 말 대신 따뜻한 언어를 기억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귀 기울이고 마음의 눈으로 집중 해보면 우리 주위엔 소중한 언어들이 많다. 기분 좋은 언어들을 적고 기억하는 시간은 스스로를 아껴주는 시간이 된다.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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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은 에디터
2024.10.16
리뷰
도서
[Review] 가면을 쓰지 않은 사람은 없어, 그러나 - 더 기묘한 미술관
운명처럼 태어나, 어둠 속을 헤쳐나가다 좋아하는 일에 매혹당하고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한 뒤 우리는 과거 기억을 가지고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나간다.
16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 수천 번 미술관을 들락날락 했다는 저자 진병관. 미술관이 폐쇄된 2021년에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을 만들기 위해 '기묘한 미술관'을 출간했고,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그 후속작으로 '더 기묘한 미술관'이 나오게 되었다. 1관. 운명의 방 / 2관. 어둠의 방 / 3관. 매혹의 방 / 4관. 선택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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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4.10.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행운이 뭐길래? [사람]
행운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아요.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는 ‘행운’이라는 뜻의 Lucky라는 단어가 유행 아닌 유행을 하고 있다.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 짤 등 행운이라는 단어는 옛날부터 많이 쓰여 온 단어지만 요즘 들어 유독 사람들은 ‘행운’, ‘LUCK’, ‘네잎클로버’ 등의 단어에 열광하곤 한다. MZ세대들 사이에서는 행운이 담긴 부적, 실제 네잎클로버를 코팅해서 파는 카드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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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현 에디터
2024.10.14
리뷰
전시
[Review] '사람'을 그리고자 한 작가 - 툴루즈 로트렉: 몽마르트의 별
몽마르트에 한 번 가보고 싶어졌다.
툴루즈 로트렉. 어디서 익숙한 이름이다 했는데, 전 회사에서 전시 업체로부터 이벤트 제안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전시 이미지를 전달받았었는데,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던 것도 함께 기억난다. 그때는 아무래도 회원들에게 무료 티켓을 이벤트로 나누어주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툴루즈 로트렉 전시를 관람하게 되었다. [툴루즈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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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24.10.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죽은 사람을 보기 위해 영상을 본 적이 있나요 [문화 전반]
영상을 본다는건 이미 사라진 것들을 만난다는 것
영화 <더 슈라우즈> 스틸컷 영화는 일종의 공동묘지와도 같다. 영화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그의 신작 <더 슈라우즈(The Shrouds)>를 칸 영화제에서 공개하기 일주일 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크로넨버그는 7년 전 사별을 겪으며 <더 슈라우즈>의 시나리오를 썼다며, 죽은 사람들을 보고 싶어서 영화를 자주 본다고 했다. 인터뷰를 읽으면서 나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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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정 에디터
2024.10.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예민한 사람으로 살기 [사람]
그냥 받아들이면 조금 편하려나
대학교 졸업 전 마지막 학기를 ‘캡스톤 디자인’이라는 묵직한 수업으로 마무리하게 된 나는 요즘 한창 팀 프로젝트에 시달리고 있다. 나와 동갑인 팀원 두 명, 한 살 어린 팀원 두 명으로 총 다섯 명이 함께하고 있는 팀 프로젝트에서 나는 운 나쁘게도 팀장이 되었다. 사다리 타기 게임에서 하필 내가 걸려버린 탓이었다… 전형적인 팔로워의 기질을 보유한 나에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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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24.10.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간만에 너를 만나고 돌아오며 [사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서
얼마 전에 청소를 하다가 친구의 물건 하나를 발견했다. 과거에 하나씩 바꿔 읽은 책이었는데, 바꾼 상태에서 서로 돌려주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게 5년도 더 전 일인데 책갈피가 반도 넘기지 않은 채 꽂혀 있었다. 어쨌든 그것은 내 책이 아니었고, 오랜만에 친구도 만날 겸 그에게 연락을 해서 만났다. 종종 연락은 했어도 얼굴을 본 건 고등학교 때가 마지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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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에디터
2024.10.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랑이 담겨, 손끝으로 적힌 글들 [사람]
수첩에 적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 새로운 경험을 시작했다. 광고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무가지 매거진을 발행하는 연합 동아리에 들어갔다. 오늘 처음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건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에디터팀으로 모인 우리는 하나같이 글을 쓰는 활동은 거의 처음이라며 기분 좋은 걱정을 꺼냈다. 이어 책과 관심사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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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은 에디터
2024.10.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 새벽의 모든 [영화]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새벽의 모든을 당신에게 권한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를 다루는 드라마나 미디어들은 이미 다수 있다. 그러나 새벽의 모든이 보여주는 세계는 흥미롭고 새롭다. 시혜적인 관점으로 인물들을 다루지 않으려는 관점이 돋보인다. PMS를 겪는 후지사와와 공황장애를 가진 야마조에가 주고받는 도움을 보여주며 이들의 일상은 천천히 흘러간다. 도움을 주는 기억은 서로를 살린다. 영화는 연대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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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에디터
2024.10.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사람은 좋지만 인간은 싫습니다
인간 너머의 관점으로 인간 다시 보기
사람은 좋지만 인간은 싫습니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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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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