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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무료로 음악을 듣는 여러 가지 방법 [음악]
아직 어려서 결제할 때 번거로운 친구들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미숙하여 결제가 걱정되는 어른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내 음악 사랑은 고등학생 때부터였다. 남는 시간 동안 글을 쓰며, 디깅을 하는 습관은 이때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도 나는 남들보다 유별나게 법을 준수했다. 당시 나는 음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지만 불법 다운로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따라서, 믹스테이프나 팟캐스트, 혹은 무료 스트리밍 앱을 사랑하게 된 것
by
신동하 에디터
2021.12.2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 [사람]
우리의 소우주는 함께 삶을 살아가면서 서로 부딪히고 충돌하고 사랑하면서 매일 성장할 것이고, 저마다의 삶의 의미를 따라서 고유한 발자취를 남기고 돌아갈 것이다.
BTS - 소우주 한 사람에 하나의 역사 한 사람에 하나의 별 70억 개의 빛으로 빛나는 70억 가지의 world 70억 가지의 삶 도시의 야경은 어쩌면 또 다른 도시의 밤 각자만의 꿈 Let us shine 넌 누구보다 밝게 빛나 어쩜 이 밤의 표정이 이토록 또 아름다운 건 저 어둠도 달빛도 아닌 우리 때문일 거야 You got me 난 너를 보며 꿈을
by
이지희 에디터
2021.12.17
리뷰
도서
[리뷰] 단편이어야 하는 이유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단편소설이 매력적인 이유,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책에도 첫인상이 있다. 그리고 그 첫인상은 대게 90% 정도 적중한다. 서너 페이지를 읽었을 때, 사랑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들이 있다. 나는 어김없이 그 책들과 사랑에 빠진다.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는 내가 첫눈에 반해 빠져버린 책이다. 펼치기 전까지 깨끗한 새 책이었던 내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는 이제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
by
박소현 에디터
2021.12.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내리고 있는 비도 다 이유가 있겠지 [음악]
적당히 무탈한 새해를 바라며 듣는 노래
연말만큼 지루하면서 또 흥성대는 시기가 없다. 남은 일이 지나온 개월보다도 적어질 때 더더욱 그렇다. 年末이다. ‘끝’에 다다라간다. 어쩔 수 없이 여태 벌여온 일들이 닫히기 위해 우리에게 몰려온다. 12월 끝자락은 뭔갈 시작하기보단 끝낼 수밖에 없는 즈음이다. 정신없이 이것저것 끝내가는데 괜히 울적해진다. 뭔갈 하다 보면 누굴 만날 틈도 없어지는데, 꼭
by
김가을 에디터
2021.1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글쓰기를 놓지 않겠다 다짐합니다
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글을 쓰게 된 건 대학에 입학하고부터였다. 고등학교 당시에는 막연히 기자가 되어야겠다 꿈은 있었지만 글과는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뒤 기자라는 목표와 학보사에 막연한 동경이 더해져 대학 기자로 일하게 됐다. 한 학기동안의 수습기자 기간을 거쳐 정기자가 되었고 1년간의 정기자 생활 후에 학술부장을 한 학기동안 역임하
by
박도훈 에디터
2021.12.09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고유의 분위기를 기록하다
시선이 머무른 곳에서 나타나는 개성
(사진작가 'YOSIGO' 사진 참고) 수많은 사진에 녹아있는 그 사람만의 분위기 시선이 머무른 곳에서 나타나는 개성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11.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존재의 이유와 과거에 대한 대답 [도서/문학]
희망은 불멸이고 삶은 기적입니다.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마세요.
※ 해당 글은 에디터의 주관적인 해석과 견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노해, 1980년대 ‘노동 해방’을 외치며 노동, 저항 시인으로 활동하던 그는 노동자의 의견을 피력하고 그들을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스스로 그를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을 줄인 ‘박노해’라고 정의 내렸다. 그의 첫 시집의 『노동의 새벽』은 불공정한 세상에 대한 환멸 그 자체였다. 있는 그
by
이윤주 에디터
2021.1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존재의 이유 - 4
결국 사랑은 없다.
오랜 시간이 걸려 내부가 정리되고 나서야 드디어 바깥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내 주변 사람들, 내가 몸 담고 있는 세상, 보이지 않는 곳 너머, 인간 관계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것, 보이지 않는 관계를 지탱해주는 것, 사람들이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 등이 궁금해졌고 나아가 그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
by
한울 에디터
2021.11.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웨스 앤더슨이 웨스 앤더슨 했는데 안 볼 이유라도? [영화]
글과 예술 그리고 지나간 것들에 대한 찬사, <프렌치 디스패치>
참 오래도 기다렸다. 2020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을 받았던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가 1년 넘게 개봉이 연기되어 드디어 11월 18일, 일반 관객과 만났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세계에 매혹된 사람이라면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 소식에, 필자는 기대를 품고 극장으로 달려갔다. 그렇게 만나게 된 <프렌치 디스패치>는 ‘웨스 앤더슨이 웨스 앤더슨 했다’
by
정주엽 에디터
2021.11.20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추다혜차지스,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 톺아 보기 ③ [음악]
걸출한 뮤지션 네 명이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뭉쳤다!
여기에 걸출한 네 명의 뮤지션들이 있다. 보컬은 씽씽밴드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추다혜가 맡았으며, 기타는 노선택과 소울소스의 원년 멤버인 이시문이 맡았다. 베이스의 김재호와 드럼의 김다빈은 밴드 까데호로 활동했다. 모두 한국 인디씬에 일말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들어봤음직한 굵직한 밴드다.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던 이들이 추다혜차지스란 이름으로
by
신동하 에디터
2021.11.19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내가 운동을 사랑하는 이유 [운동]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된다.
“균형이 무너지는 걸 버티려고 하는 노력에서 코어와 잔근육들이 발전을 해나가는 거예요. 운동이라는 게 원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한 후, 버텨내는 과정에서 근육이 발전하게 되는 겁니다.” 운동을 하다 순간 멈칫했다. 유튜브로 홈 트레이닝 영상을 틀어놓고선, 저 언니는 저렇게 가뿐하게 해내는데 나는 왜 이렇게 버거울까, 속으로 무거운 몸을 탓하며 열심히 동
by
최유정 에디터
2021.11.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이구아나와 나 [도서/문학]
이유리 작가의 소설은 주변 누구에게도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게 된다.
그간 격주로 오피니언을 기고했었고, 그중 대부분은 오늘날의 한국소설에 관한 것들이었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최근에 한국 문학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지만, 현재 문단에서 발표되고 있는 단편소설들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아무래도 ‘문단 문학’이라는 시스템 하에서 가장 최근의 작품들은 주요 문예지를 비롯한 특정 매체
by
한승빈 에디터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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