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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요괴 셰어하우스'로 초대합니다! [드라마/예능]
드라마 <요괴 셰어하우스>는 평범한 주인공이 인간 사회에 완벽 적응한 요괴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은 요괴 사업이 발달한 나라다.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와 <포켓몬>을 주제로 한 게임 ‘포켓몬 고’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요괴 관광 사업도 성행 중인데, 사카이미나토 시에는 요괴를 테마로 한 관광 거리인 ‘요괴 마을’이 있고, 일본의 각지에서는 매년 요괴 탈을 쓰고 행진하는 축제가 열린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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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1.04.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서로가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손길 – 나의 아저씨 [드라마/예능]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외로움의 형태들을 품고 살아간다.
“나만큼 지겨워 보이길래. 어떻게 하면 월 5~600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가 있을까. 성실한 무기 징역수처럼 꾸역꾸역.” [나의 아저씨] - 4화 마지막 사람이 지닌 따스한 온기와 호의를 받아보지 못한 채 어릴 적부터 주어진 버거운 삶의 무게를 홀로 짊어지고 살아가는 21살 이지안.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위한 부담감이 몰려와도, 아내와의 삐걱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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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영 에디터
2021.04.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웹드라마'의 개성 - 짧은 대본 [드라마]
웹드라마만이 갖출 수 있는 매력이 무엇인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웹드 [짧은대본]
웹드라마를 썩 좋아하지 않는 이유 솔직히 말하자면, 웹드라마를 썩 좋아하진 않는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할 필요가 있겠다. 나는 [연.플.리]에서 시작되어 [에이틴]으로, 그리고 다시 [연.플.리] 혹은 [에이틴] 그 비슷한 류의 청춘 로맨스로 끝도 없이 우려지고 있는 현 웹드라마의 경향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인정할 건 인정한다. 그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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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빈 에디터
2021.04.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작은 다양함 [드라마]
사랑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요즘에는 시트콤 코미디 드라마가 많이 사라지는 추세이다. 우리가 떠올려볼 수 있는 시트콤으로는 아마 하이킥 시리즈가 있을 것이다.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꽤나 많았던 것 같은 시트콤이 어느샌가 다 사라져있었다. 많은 종류의 드라마들이 있지만 로맨스 드라마는 더 많이 만들어지고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이 있으면서도 웃긴 시트콤 드라마가 없어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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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에디터
2021.04.0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린 여전히 살아 있다. [드라마]
실수는 쉽고 상처는 깊으며 후회는 길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 당신의 삶과 마음에 여유가 부족하다면, 혹은 눈물로 얼룩진 하루를 보냈다면 이 드라마는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보기를 바란다. 작품을 추천하면서 보지 말라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는 작품임이 틀림없다. '그럼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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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하 에디터
2021.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K-드라마, 이대로 괜찮은가 [드라마]
거센 비판으로 폐지된 '조선구마사'와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설강화'를 다루며 드라마와 역사 사이의 경계에 대한 견해를 밝힘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폐지... 사태 심각성 인식 - YTN 역사왜곡 논란 ‘설강화’, 촬영중단 국민청원 ‘빗발’ - 스포츠경향 26일 조선구마사가 공식적으로 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방송가에 따르면 조선구마사 측은 역사 왜곡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해당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편성 이후로 2회 만에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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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에디터
2021.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꿈과 현실 사이, 라이프 온 마스 [드라마/예능]
꿈일까, 아니면 내가 미친 건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라이프 온 마스 원작 LIFE ON MARS 편성 OCN, 2018.06.09. ~ 2018.08.05., 16부작 시청률 5.9% 연출 이정효 극본 이대일 출연 정경호(한태주 역), 박성웅(강동철 역), 고아성(윤나영 역), 오대환(이용기 역), 노종현(조남식 역), 전석호(한충호 역), 유지연(김미연 역), 김재경(한말숙 역), 김민호(어린 한태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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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1.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과거의 나를 만나게 된다면 - 안녕?! 나야 [드라마]
더이상 미안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나를 생각하며.
과거 10대때의 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던가. 또 그때의 나는 어떤 태도와 성격을 갖고 살았던가. 아주 오랜만에 안개처럼 뿌옇고 희미한 기억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드라마 ‘안녕 나야'를 우연히 보게 된 이후부터 그렇게 되어버렸다. 여느 드라마와 다를 것 없이 타임슬립의 장르로 시작하는 이 드라마는 사실 초반부터 나의 흥미를 자극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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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에디터
2021.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토록 따뜻한 살인자들, 와이 우먼 킬 [드라마]
다정한 여자들은 왜 살인을 하게 되었을까?, 왓챠 익스클루시브 드라마 <와이 우먼 킬>
* 왓챠 익스클루시브 드라마 <와이 우먼 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6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페미니즘과 젠더 이슈에 대한 논의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젠더 감수성을 갖춘 영화나 드라마가 큰 인기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의 경우에는 글로벌한 구독 플랫폼이 발달함과 동시에 그 소비 장벽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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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에디터
2021.03.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드라마 속 사람들 #3] 당신의 '최애캐'는 누구입니까, 드라마 '스타트업' (3) [드라마]
실리보다는 인정을 먼저 생각하는 달미, 실리와 효율을 택하는 인재.
* 이 글은 드라마 '스타트업'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드라마의 대사 분량이 많습니다. * 다만 대사 내용은 실제 대본집과 연관이 없으며, 필자가 대사를 옮기고 지문을 임의적으로 추가하여 만들었음을 밝힙니다.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는 서달미, 원인재, 남도산, 한지평 이렇게 서로 다른 4명의 주인공들이 어떻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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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이 에디터
2021.03.3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명품 드라마 '괴물'을 놓치지 않길 [드라마/예능]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조용히 꽃이 폈다. '시간이 흐르는 게 실감은 안 나지만 봄이 오긴 왔나 보다' 생각이 들 때쯤 봄비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난 벚꽃의 존재를 내 눈으로 확인도 못 했는데 떨어지겠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 올해 봄은 벚꽃을 보지도 못하고 지나가는구나 싶었다. 2021년 봄은 벚꽃 대신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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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영 에디터
2021.03.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기 [드라마]
서로 서툰 우리가 살아가는 법
관계의 벽 일본 만화의 붐을 일으킨 [신세기 에반게리온(1995)]에는 지구를 습격하는 사도들이 있다. 이들은 ‘AT필드(Absolute Terror Field)’라는 일종의 방어막을 가지고 있다. AT필드는 매우 강력한 그들의 방패로 원자 폭탄을 포함한 통상의 병기들은 가볍게 막아낸다. AT필드를 무력화시켜야 사도를 제압할 수 있기에, 이를 공략하는 것
by
박정민 에디터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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