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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 Story
[마스터피스] 그래픽적 일러스트와 북 바인딩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올라운드 북 바인더 경민의 세계
아트와 바인딩 사이에서 제가 좋은 이정표가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게 돼요.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올 라운드 북 바인더 '경민'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 그리고 북 바인딩을 위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민입니다. 저는 평소 저 스스로를 소개할 때 ‘올라운드
by
김푸름 에디터
2025.03.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의미 부여의 풍부한 바람이 만드는 폭풍우 - 에디토리얼 씽킹 [도서]
오늘은 그럼 그중에서 E(eliminate) 제거부터 해볼까?
“여기서 눈을 제거하면 각도가 사라지며 무지개도 사라집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여러분이 보는 무지개를 못 봐요. 눈이 다른 위치에 있거든요. 이 공간은 당신의 존재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무지개의 존재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어요. ‘나의 두 눈을 믿고 세상과 호응하는 나이 능력을 의존하느냐’가 문제죠” “의미 부여”, 일상 속 작은 말, 행동과 같은 레퍼
by
임주은 에디터
2025.03.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도피처가 터전이 되기까지
새로운 땅에 자리를 잡는 일은 불안함과 경계심을 필수적으로 동반한다. 하지만 자주 왔던 곳 아니던가.
오랜만에 이곳에 운을 뗀다. 빈 시간동안 글쓰기를 중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묵혀두고 쌓아만 왔던 시간이 몇 달이나 흘렀을 뿐이다. 누군가는 왜 써놓은 글을 올리지 않느냐고 충분히 물을 법했다. 어디에도 말하지 못했지만 그건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길이도 충분했고 내용도 잘 담았다 생각했지만 올리기가 무서웠다. 어느 순간부터 감상보단 개인사가 짙게
by
정하림 에디터
2025.03.16
리뷰
PRESS
[PRESS] 프로덕트 분석에 있어서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 전략적 사용자 행동 분석 [도서]
데이터 분석가는 아니지만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사수이자 동료 같은 책
사용자를 위한 전략 아이디에이션과 믹스패널, 구글 태그 매니저, 생성형 AI를 통한 실전 활용 프로덕트 분석에는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나 SQL, 믹스패널(Mixpanel), 앰플리투드(Amplitude) 등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분명 더 나은 도구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환경에 놓이든 적응할 수 있도록 핵심을 관철해야 합니다.
by
정소형 에디터
2025.03.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일해라, 일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멈추지 말자. 천천히 계속 걸어가자.
1. “꿈이 뭔가요?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요?” 묻는 말이 대학생 때 가장 어려운 것이었다면, 취업할 나이가 되고 나니 “일하시나요? 무슨 일 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더 많이 듣고 어렵게 되었다. 대학에 입학한 해부터 가만히 시간이 흐르는 걸 구경하고 있지는 않았기에 내 인생에 부끄러움은 없지만, 같은 경험을 했던 친구들이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by
정서영 에디터
2025.03.14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수채화로 마냥 다정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뭉의 세계
넓혀나가는 취향을 그림에 잔뜩 담아, 따뜻함과 다정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돌고 돌아 일러스트로, 일러스트레이터 뭉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냥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뭉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작가님께서 ‘마냥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
by
김푸름 에디터
2025.03.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짧은 소비 방식에 대하여 [문화 전반]
짧은 소비 방식이 주는 이점은 크지만 그 속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일본 아티스트 진저루트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리뷰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의 내용은 “요즘 숏폼 중심의 소비로 뮤직비디오의 가치가 줄어든 것 같다”, “숏폼 형태의 음악 소비의 이점은 분명히 있지만 온전히 뮤직 비디오 라는 포맷의 의미가 바뀐거 같다는” 주장이다. 이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숏폼 시대를 잘 반영하는 의견이다. 우리는 이제 숏폼 시대
by
김은서 에디터
2025.03.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삶의 터전인가, 흔들리는 돛단배인가 - 세일즈맨의 죽음 [공연]
< 세일즈맨의 죽음 > 이 전하는 메시지, 무대와 연결 지어 생각하기
세종문화회관에서 <세일즈맨의 죽음>을 관람했다. 전공 수업 텍스트로만 읽었던 희곡을 두 눈에 담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무대 중앙에 위치한 ‘집’이었다. 불안정하게 조립된 집에서 따뜻한 사람 냄새는 맡을 수 없었다. 외려 폐허의 케케묵은 냄새를 풍기는 부엌, 식탁, 옥상 그리고 윌리와 린다의 침실에서 적막의 먼지가 일었다.<세일
by
정영인 에디터
2025.03.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가 사랑했던 이와이 슌지 [영화]
필름으로 찍힌 이와이 슌지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한 계절이 찾아옴과 동시에 떠오르는 영화들이 있다. 내겐 다른 계절들 중 유독 겨울이 그러하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영화. 그 영화는 바로 이제는 하나의 고전이 된 듯한 작품인 <러브레터>이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 개봉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전부터 볼 사람들은 숱하게 봤다는 그 작품. 수도 없이 들어온 영화의 제목 때문에 이젠 그 눈발마저 조
by
오태규 에디터
2025.03.13
사람
ART in Story
[마스터피스] 인생의 찬미를 그림에 녹여냅니다, 이나무 작가의 세계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제 육체가 관뚜껑에 들어갈 때까지 저의 그림이 세상에 필요로 해지고, 계속 불리는 것이었어요.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인생을 찬미합니다, 이나무 작가 - 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생에 대해 찬미하자’는 마음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트워크를 진행하고 있는 이나무 작가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인생에 대해 찬미하자
by
김푸름 에디터
2025.03.12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미스터 오웰씨, 지금은 2025년입니다! [전시]
막을 내린 <일어나 2024년이야!>를 기억하며
2025년 3월 9일을 끝으로, 2024년 3월에 백남준 아트센터 상시 전시로 열린 <일어나 2024년이야!>가 1년여 간의 긴 여정 끝에 마무리되었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으로, 1984년 위성 프로젝트 <굿모닝 미스터 오웰>에서 발표한 노래 <일어나 1984년이야!>를 '2024년'으로 재설정하며 이제는 과거의 기술이 된 그때 그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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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민 에디터
2025.03.1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속 글 읽는 여성들, 글 쓰는 여성들 [공연]
여성의 날이 있는 3월을 맞이하여, 글을 읽거나 글을 쓰는 뮤지컬 속 여성들을 만나본다.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할 사람이 많으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가엾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국보 제7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訓
by
이진 에디터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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