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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도서
[도서] 인생에 대하여
삶에 대한 가장 심오하고 명확한 통찰
인생에 대하여 - 인간의 삶은 행복을 향한 지향 - 삶에 대한 가장 심오하고 명확한 통찰 <책 소개> 《인생에 대하여》는 톨스토이가 지향한 인생관과 세계관은 물론 삶에 대한 탁월한 인식, 생명을 바라보는 확장된 시선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흔히 《인생론》로 알려진 작품이지만 <톨스토이 사상 선집>은 정본定本 원전原典의 제목과 내용에 가장 가깝게 소개한다는
by
박형주 에디터
2020.11.09
문화소식
전시
(~03.28) 로즈 와일리展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영국을 너머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 할머니 화가
로즈 와일리展 - Hullo Hullo, Following on - 영국을 너머 전 세계를 사로잡은 86세 할머니 화가 <전시 소개> 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해요. 고상한 척 하는 건 질색이에요. - 로즈 와일리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 로즈 와일리(Rose Wylie)를 소개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다. 47세에 미술 학위를 받은 후
by
박형주 에디터
2020.11.08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한올한올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Part 1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여러분, 척하지 마세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여러분, 척하지 마세요!'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 그럼 한올이도 한 번 인터뷰해보시는 게 어때요? 한올이 음악도 정말 좋은데!"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팀인 오늘의 코믹스의 다음 앨범에 리메이크를 할 예정이라서 원작자인 작곡가 님과 만나 얘기를 하다 친한 친구라고 하시는 한올 님의 이야기가 나왔다. 시끄러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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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1.06
문화소식
영화
[영화]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DANCE X LOVE X YOUTH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 And Then We Danced - DANCE X LOVE X YOUTH <시놉시스> 보수적이고 엄격한 조지아 국립무용단의 댄서 메라비와 이라클리. 섬세하고 우아한 춤을 추는 메라비와 상반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가진 이라클리는 무용단의 앙상블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 오디션을 위한 둘만의 연습이 계속될수록 이라클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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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1.05
문화소식
도서
[도서]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3기 암을 이겨낸 어느 책벌레의 뜨거운 독서 이야기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 책 속에서 살 길을 찾다 - 3기 암을 이겨낸 어느 책벌레의 뜨거운 독서 이야기 <책 소개> 거짓말처럼 난, 암 환자가 되었다. 병을 안 후 읽은 책은, 그냥 책이 아니었다. 내 인생에 찾아온 병은 언제나 불청객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암은 예고가 없을뿐더러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중병이다. 사실, 병중에서도 암은 지극히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20.11.04
문화소식
전시
(~03.07) 쇄미록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16세기 임진왜란을 겪은 한양 양반 오희문의 기록과 일상
쇄미록 - 오희문의 난중일기 - 16세기 임진왜란을 겪은 한양 양반 오희문의 기록과 일상 <전시 소개> 국립진주박물관은 특별전 '오희문의 난중일기 <쇄미록>-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 조선 중기의 양반 지식인 오희문(吳希文, 1539~1613)은 임진왜란(1592~1598)을 몸소 겪으며 9년 3개월(1591.11.27~1601.02.27) 동안
by
박형주 에디터
2020.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모니터 속의 세상에서 나와
그러니까 요점은, 모니터 속 세상에서 반드시 나올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당분간은 말이다.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때는 없었다. 기억하기에 나는 늘 글을 쓰고 있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이 만성적 행위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해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도서관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것이 그 때였기 때문이다. 학교 2층에 도서관이라는 장소가 있다는 걸 언제 알게 되었는지, 또는 누가 나를 도서관에 데려갔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
by
이다은 에디터
2020.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 40편의 글을 남기며
아트인사이트에서 이룬,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꿈.
글쓰기가 좋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생각을 글로 표현해내는 게 즐겁다. 더 재미있는 표현, 더 새로운 표현, 더 기가 막힌 표현이 떠오를 때마다 희열을 느낀다. 어렸을 때부터 책과 글쓰기를 좋아했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당연히 국어. 9살 땐 토끼 가족이 도심을 떠나 초원으로 돌아가는 내용의 짧은 이야기를 썼고, 중학생 땐 친구들과 함께 소설을 연재하기
by
채호연 에디터
2020.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돈 받아요?
돈은 없고요, 대신 글은 있어요
'요즘 뭐 하고 지내세요?' '아트인사이트라는 문화예술 플랫폼에서 글 쓰고 있어요.' '돈 받아요?' 늘 같은 패턴, 같은 반응이다. 그저 나는 글을 쓰는 것이 즐거울 뿐인데 왜 돈의 유무를 궁금해하는 것일까. 그만큼 대중에게 '글'이라는 영역이 생소한 분야라고 느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컬쳐리스트로서 역할은 두 가지이다. 기본이 되는 활동인 월 2회 기고
by
김상현 에디터
2020.11.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몸과 마음 내려놓기, 그리고 숨겨왔던 고백
무력감, 글쓰기, 아트인사이트, 친구
원하지 않는 손님의 방문을 거절하는 방법 집안에 갇혀있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나. 조그만 방안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무력감이 저절로 찾아온다. 원하지 않는 손님이 시시때때로 내 방문을 두드리는 건 참으로 반갑지 않은 일이다. 바깥 공기라도 머금기 위해 창문을 열어봐도 갑갑함이 해소되지 않는다. 이는 나를 한없이 우울하게 만든다. 이럴 때 내가 취한 해결
by
최수영 에디터
2020.11.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한밤중의 불청객을 대하는 법
저에게 무력감은 보통 눈 뜬 밤에 찾아옵니다.
불청객이 찾아오다 저에게 무력감은 보통 눈 뜬 밤에 찾아옵니다. 생각이 많아져 잠들 수 없는 시간에 찾아온 불청객은 참 무례해요. 지금의 나를 제 입맛대로 평가하고, 과거의 나를 재단하며 단정 짓고, 미래의 나를 그리지 못하게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런 잡념의 순간들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불안함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한 동요가 갈수록
by
최은민 에디터
2020.11.01
사람
ART in Story
[ARTIST] 여덟 번째 목소리, 소품 디자이너 송미영
손끝에서 피어나다
[ARTIST] #8 소품 디자이너 송미영 누군가와 함께한 물건에는 그 사람만 알아볼 수 있는 때가 묻어있다. 그것이 그저 지나간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가 하면, 경우에 따라 아주 각별한 의미로 남기도 한다. 지금 내 주변의 물건 하나하나가 멀리서 보면 자신을 대변해주는 것이다. 무대에서의 소품도 그러하다. 자연스러우면서 디테일하고, 작은 것 하나에도 의미
by
염승희 에디터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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