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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그리워
가장 잘 통해야 할것 같은 가족과의 관계에서 순환장애를 겪고 있을수 있는 모든 현대사회의 구성원들에게 던지는 화두! 각자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동진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문제를 우리 자신의 문제로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지내는 현대사회의 가족에 대해 던지는 화두! 누구에게나 선택할 수 없이 이미 결정된 존재. 가족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임동진. 다시 돌아온 배우 임동진을 통해 우리네 이야기를 펼친다. “당신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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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5.05
리뷰
공연
[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알고보니, 익히들어 알고 있는 심청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심청이야기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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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4.30
리뷰
공연
[Review] 한국의 대표적 고전작품 심청을 다룬 연극 '이강백의 < 심청 >'
작가 이강백의 < 심청 >. 우리의 인식속에 당연히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전형적인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숨과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있는 인물로 재창조해낼 것이다. 도전적인 떼아뜨르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정신을 응원하며 이번 작품도 기대해 본다!
이강백의 <심청> “내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 그것이 죽음이지!" 만경창파, 너울대는 바다 앞에 선 심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매해 어린 제물을 용왕께 바쳤던 선주는,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했을까? 우리는 죽음을 말하는 이 작품이 삶의 소중과 아름다움을 역설적으로 드러내 줄 것으로 믿는다.” (연출 이수인) 시놉시스 일평생 9척 상선으로 중국과 무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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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4.17
리뷰
공연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에 다녀오다
클래식 공연의 매력과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피아노 공연으로 공연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귀가 즐거운 공연이었다. 그가 슈베르트를 좋아하는 이유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몇일이 지났지만 계속 그의 연주를 찾아듣게 된다. 하지만 좋은 곡들을 직접 무대위의 연주로 들을 수 있었던 그날이 공연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2016년 4월 8일 역삼역에 위치한 LG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공연 ‘Super Schubert’를 찾았다. 넓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곧이어 피아니스트 박종훈씨가 무대에 나와 바로 첫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피아노 독주회답게 작은 소리도 내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팜플렛조차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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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4.16
리뷰
[P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서정적인 선율이 넘치는 수많은 가곡을 남긴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로 '가곡의 왕'으로 불리운 슈베르트의 작품들이 피아니스트 박종훈을 통해 어떻게 전달될지 기대된다. 또한 박종훈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는 슈베르트 원곡뿐 아니라 슈베르트의 음악을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작곡한 6곡중 3개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19세기 슈베르트의 감성이 21세기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슈베르트 독주회 건반 위의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슈베르트 독주회, 그 두 번째 무대! 2000년 이탈리아 산레모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그 동안 그 영역을 클래식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뉴에이지,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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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3.29
리뷰
공연
[Review] 그때 우리의 이야기,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그 힘든 삶 속에서도 사랑하고 노래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순간만큼은 삶이 온전히 그들의 것이지 않을까,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힘든 삶을 그려가는 가운데 당시의 감정이 짙게 묻어나는 음악과 춤들이 흥겹게 더해졌다.
꽃순이를 아시나요 -첫사랑의 추억, 그 향기를 기억하십니까?- 2016년 3월 19일,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관람하러 다녀왔다! 시끌시끌한 거리를 벗어나 조금 한적한 골목을 지나니 차만 쌩쌩달리는 차도가 나왔다. 위치가 분명히 맞는데 하고 주위를 휘휘 둘러보니, 한성아트홀이 보였다. 얼른 찾아 들어간 공연장 안에는 한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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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3.27
리뷰
[Preview]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기억 가물가물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린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복고감성가득한 음악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바로 어제 일도 옛일이 되어버리는 요즘, 잠시 멈춰서서 발걸음을 멀~리 뒤로 돌려 우리의 기억에는 없는 그 때의 삶을 기억해 보자^^
1970 복고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앵콜 요청 속 3월 4일 재개막 <시놉시스> 1970년 집안 형편 때문에 상경하여 식모살이를 하는 19살 순이는 몸은 고달프지만 고향에 두고 온 부모님과 동생들을 위해 하루하루 모진 삶을 견디며 살아간다. 청계천 봉제공장과 구로공단을 거치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는 순이에게 고향 오빠 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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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3.14
리뷰
공연
[Review] 감성충전, 에너지충전 만렙,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In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단 이틀만 공연하고 끝이라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너지 넘치는 음악소리가 몸 속 가득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아쉬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나왔다. 보약보다 좋은 발레컬!혹시 다음에 기회 되시는 분은 한번 가보시길 권장합니다^^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를 관람하기 위해 이대앞역 근처에 있는 공연장 마포아트센터를 찾았다. 예전에 현대발레 공연을 본적이 있었는데, 거의 곡예에 가까운 움직임에 놀란 적이 있다. 움직임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감동이라기보다 놀라움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뮤지컬과 발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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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3.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이들의 언어, 동화책으로 이야기하기 [시각예술]
아이들은 동화책을 통해 또 다른 ‘진짜’ 세상을 만난다. 그 세상은 상상 속에 있기도 하고 현실에 진짜 존재하기도 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아이들의 언어, 동화책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과 현실의 세계는 두 가지 다른 공간이다. 아이들은 현실을 볼 때 그 안에 또 다른 세상을 함께 본다. 평범한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만의 세상은 말보다 이미지로 더 잘 표현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동화책. 동화책 속의 상상의 세계에 아이들은 쉽게 빠져들어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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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3.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 88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영광의 수상자들은 누구일까? [문화 전반]
2016년 2월 28일 미국 LA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은 올해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미국 LA할리우도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시간으로는 2016년 2월 29일 오전 10시, 올해는 채널 CGV에서 생중계를 해주었다.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상으로 오스카상으로도 불리운다. 오스카상의 수상조건은 다음과 같다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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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2.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음원시장 정상화를 위한 노력, 신대철의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 [문화전반]
창작물에 의한 수익이 실제 창작자에게 돌아가지 않고 그것을 유통시키는 몇몇 기업에만 돌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비상식적일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많은 음악인들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음원시장 정상화를 위한 노력, 신대철의 '바른음원유통협동조합' 내가 어렸을 적에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사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 앨범이 얼마나 팔려 나갔는지가 그 앨범의 성공여부를 가리는 지표가 되었고, 이를 통해 대중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가수는 자연스럽게 적절한 수익이 보장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앨범을 사는 일이 줄어들었고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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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2.29
리뷰
전시
[Review] 스티브잡스의 특별한 삶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 스티브잡스 사진展 >
스스로의 직관에 믿음을 갖고 따르라는 그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성이 알려주는 밝은 길을 못본척 하고, 직관을 따라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컴컴한 어둠속에 발을 내디딜 용기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그런 용기에 박수를 쳐줄 용기조차 가지지 못한 사람도 많다. 하지만 그는 용감하게 그런 일들을 해냈고, 그가 리더가 아닌 혁신가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크리에이터 <스티브잡스 사진展> 스티브잡스 사진전에 다녀왔다. 젊은 시절의 스티브 잡스의 모습도 만날수 있었고 어딘가 편해진 미소의 나이든 스티브 잡스도 만날수 있었다. 부쩍 수척해져가는 모습이 확연히 느껴지는 스티브 잡스도 있었다. 어딘가 외골수적인 고집이 물씬 느껴지는 단호한 눈빛을 하고 있는 젊은 시절의 모습에서 강연장위에서 눈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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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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