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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인디게임을 좋아하세요? [게임]
나만의 작고 소중한 게임
게임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수많은 게임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스토리가 아쉬운 반면 그래픽이 좋은 게임이 있고, 엔딩을 보기 어렵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게임은 내가 접해보지 못한 게임일 뿐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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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4.05.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부작사부작 나만의 시간
비즈공예에 빠진 대학생
복학을 하며 오랜만에 학교에 다니려니 통학이며 팀 프로젝트며 힘든 일이 한둘이 아니었다. 복학 1주 차가 지나니 오랜만에 보는 학교 사람들에 대한 반가움, 즐거움은 사라지고 하고 싶은 일 위주로 하며 살아갔던 휴학 기간에 대한 그리움만 커지며, 하루에 수많은 사람과 마주하니 피곤함은 극에 도달했다. 학교를 마치고 알바를 하거나 과제를 마친 후 집에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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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에디터
2024.04.28
리뷰
전시
[Review] 미술을 몰라도 그림은 즐거워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을 관람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그림 감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림 전시가 두려운 여러분에게 우리는 미술 전시회를 예매해두고 참 많은 것을 고민하게 되지요. 어떤 옷을 차려입어야 격식에 맞을까? 전시회 중간에 배가 고파지면 난감할 테니 미리 식사를 해두는 편이 좋을까? 이러한 질문 가운데 무엇보다 쫄깃하게 심장을 옥죄는 순간은 매표소에 놓여있는 안내 책자를 꺼내 들어 읽을 때일 것입니다. 전시 제목과 포스터, 대표
by
서지원 에디터
2024.04.2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소재는 일상에서 나온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나만의 글을 쓰는 소재 발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잘 쓴 글은 무엇일까. 내가 쓴 글은 봐줄 만한 글일까? 점수로 따지면 어느 정도일까? 이 년여 동안 일과 아트인사이트 활동, 대외활동을 병행할 수 있었던 내 노하우를 공유하려 한다. 사실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다. 답이 없기에 점수도 감히 매길 수 없다. 대학 입시 전 일회성으로 논술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글의 형식은 정해져 있었다. 대학교마다 원하는
by
최아정 에디터
2024.02.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숫자로 돌아보는 2023년 연말결산
나만의 1년 회고 방법
첫 회사에 입사한지 5개월차가 됐다. 언젠가부터 새로 시작한 일 무엇이든 넘버링 하는 게 습관이 되었다. 캘린더에 여러가지 숫자가 적혀있다. 숫자에 집착을 하게 된 건 내가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리던 세월 덕분일까? 아니면 그냥 지나가버리면 모르니까 의미 부여하기 위함일까? 연말이 되면 직장인은 연말정산을 하고 나는 연말결산을 한다. 그 해에 무엇을 했는지
by
강현아 에디터
2024.01.22
리뷰
도서
[Review] 해답이 필요한 순간,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도서]
나만의 삶을 만드는 방법
사람은 누구나 단단했던 감정이 무너지고,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 온다. 그런 순간에 해답이 없는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돈다. ‘나는 누구이지?’, ‘모두가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분노를 다스릴 순 없을까?’ 등등 삶을 흔들고 괴롭히는 질문들로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순간에 알랭 드 보통의 [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by
안윤진 에디터
2024.01.21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기준과 언어로 예술 작품 감상하기 -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컬렉터처럼, 아트투어>를 읽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음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는 매진 행렬 끝에 전시 기간을 2주 연장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마우리치오 카텔란:WE> 전시는 리움 미술관 개관 이후 최대 관람객인 25만 명을 불러들였다. 그만큼 한국 미술의 위상 또한 높아졌다. 2022년
by
최아연 에디터
2024.01.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불편한 고상함 [사람]
높고 낮음이 선악의 기준이 되는 세상에서
"OO 씨는 고상한 분이에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말 그대로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들었다. '고상하다'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품위나 몸가짐의 수준이 높고 훌륭함'을 뜻한다. 지극히 긍정적인 의미의 표현인데, 어딘가 찜찜했다. '고상함'은 상대적이다. '고상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기에 '고상한' 것에 가치가 생긴다. 사전적 의미에도 수준이 '
by
유지현 에디터
2024.01.04
리뷰
전시
[리뷰] 나만의 시선 되찾기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와 음악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그리고 풀어내는 것은 얼마나 큰 뿌듯함과 만족감을 줄까. 수용에서부터 방출까지의 과정은 스스로를 정말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나의 취향을 찾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다. 어쩌면 너무 많이 들어 질린 문장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지만 내 목소리를 듣지 않고, 나를 돌보기 위한 행동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순간들이 참 많다. 그리고 이 전시는 나의 인생을 내가 살도록, 사랑이 가득 찬 내
by
박가연 에디터
2023.12.2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프라이탁 [패션]
패스트 패션과 슬로우 패션으로 알아보는 프라이탁의 업사이클링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그 변화의 흐름이 가장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는 것은 패션이다. 유명한 패션 브랜드에서는 분기마다 S/S, F/W 등 신상 제품을 내놓으며 유행을 이끌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유행을 따라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행을 따라가고 싶어 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와 가까운 패션은 변화하는 사회의 유행
by
김민정 에디터
2023.11.30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파랑’을 찾아서 - G는 파랑 [도서]
나만의 ‘파랑’을 찾아 오늘의 G 건반을 눌러본다.
G는 파랑을 읽고 바쁜 일상을 핑계로 오랜 시간 방치해둔 일기를 다시 펼쳤다.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올해를 다시 기록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 것이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책이었지만, 담겨있는 음악보다도 그 음악들을 빌려 전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에 더욱 마음이 갔다. 거창하기보다는 소소하고 특별한 듯 보이면서도 결국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마치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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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 에디터
2023.11.1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만의 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아카이브 구축과 기억의 수집
최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예비 전문인 연수 – 전문직 탐색하기 아키비스트 편을 시청했다. 평소 예술 아카이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았기에, 과거의 역사 자료를 연구, 수집 및 보존하는 아키비스트에 대한 영상을 자연스럽게 재생하게 되었다. 해당 영상을 통해 학술용어로서의 아카이브는 공공 기록이나 역사상 중요한 문서들이 보존되어 있는 장소 혹은
by
윤지수 에디터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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