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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고혹적인 프랑스 미술에 흠뻑 빠지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작품들마다 느낀 바로는 '당시에 어떻게 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을까'부터 '모티프'는 어디서 얻었으며,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물음표가 연신 따라다녔다.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미 프리뷰로 예카테리나 2세의 프랑스 미술에 대한 사랑을 알고 방문하였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둘러볼수록 어느 작품 하나 시선이 안 가는 작품들이 없었다. 모든 작품들이 아름다움의 연속이었고,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노력들이 세세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거장, 그 황홀한 발자취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쓰이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석파문화원과 함께 있는 서울미술관은 그야말로 과거와 현대의 멋이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열리게 된 김기창, 김환기, 도상봉, 박수근, 유영국, 이대원, 이중섭, 천경자 등 대한민국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정수(精髓)만을 모은 《불후의 명작;The Masterpiece》 전
by
김정미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Preview]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Bio Design 자연을 디자인하다 자연은 그 자체로 완벽하다. 완벽한 조형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배워서 알고 있는 '황금비율'도 자연에 속에 고스란히 있다. 자연스러운 것은 흠이 없다. 자연스럽지 않다면 그건 인위적인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어렵다면 자연을 참고하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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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1.29
리뷰
공연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았다. 넓고 크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여유있게 걷고 싶은 곳이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꽤 있었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나와 있었다. 마실 나오듯 가볍게 나온 가족들이 있어 시민과 친숙한 박물관처럼 느껴졌다. 예르미타시 박물관- 겨울 궁전에서 온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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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Preview] 바이오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어릴적에 집 근처 유명한 수목원이 있어 주말마다 가족끼리 놀러가 뛰어놀던 기억이 있다. 울창한 숲의 나무들 사이로 숨바꼭질을 하던 그 모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자연은,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작품같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힘이 있다. 가끔씩 전시회나 사진전을 가면 자연을 소재로한 조형물, 그림과 사진들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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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알리미 _그녀윤양의 리뷰 고전주의를 대표한 화가의 작품부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을 러시아 귀족의 시선으로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이번 전시회는 예카테리나 2세의 초상으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거대하게 전시된 예카테리나 2세의 초상을 보며 고결함에 빠질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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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Review] 미술을 몰라도 재미있는 전시회 - 예르미타시전 [전시]
미술을 잘 알지 못함에도 이정도의 감상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몇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렇게 좋은 접근성과 좋은 가격으로 말이다.
"유럽 미술관에 온 느낌이다." 전시의 첫인상이자 마지막 인상이었다. 필자가 가본 유럽의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런던 내셔널 갤러리, 루브르 박물관, 성 베드로 성당 뿐이지만, 그곳에서 보았던 작품들의 느낌과 인상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관에 그대로 있었다. 물론 그만큼의 장대한 위엄을 가지고 있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니다. 특별전시인 만큼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Review] 명작의 품격을 발산하다, '불후의 명작展'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통해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던 훌륭한 작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정말 좋았다.
지난 20일에 '불후의 명작'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생각보다 관람이 일찍 끝났다. 김기창의 작품이 많이 전시된다고 알고 있던 것과는 달리, 몇 점밖에 전시되어 있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통해 교과서나 뉴스로만 접했던 훌륭한 작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닿아 정말 좋았다. 그리고 전시를 둘러보며, 인상깊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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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1.28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만난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 1762년 예카테리나 2세가 즉위한 후에 그녀가 수집한 예술품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대형 예술 박물관이다. 예르미타시의 영어 표기가 Hermitage라는 것은 전시회에 도착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를 알고 나니 예카테리나 2세가 예술품에 대한 애착이 깊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Hermitage는 은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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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8.01.25
리뷰
전시
[Review] 그곳엔 삶이 있었네 :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 [전시]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展에선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한다.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은 가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림 안에 담긴 통찰과 예술성은 그림을 통해 100년 후의 관객에게도 전해진다.
그림 안의 역사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에선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걸작을 소개한다.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은 가히 ‘불후의 명작’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림 안에 담긴 통찰과 예술성은 그림을 통해 100년 후의 관객에게도 전해진다. 그리고 그 맥락엔 한국 근현대의 사회상이 도도히 자리하고 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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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1.23
리뷰
전시
[Preview] Hi, POP! 20대들을 위한 팝아트展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전시회"와 20대는 어쩌면 가깝고도 먼 거리가 있는 것 같다. SNS를 통해서 본 '인증샷'에는 각종 전시회 관람 후기, 전시회 내부 등을 촬영하며 자신의 문화생활을 SNS에 게시하곤 하는 이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20대들은 과연 이해하며 즐기고 있는 걸까? 직접 방문하였던 전시회에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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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에디터
2018.01.18
리뷰
전시
[P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전시]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안녕 팝!! 정말 심플하고 간결한 문구다. 팝아트는 그게 맞다. Popular 대중적이란 말에서 따온 POP ART. 한 마디로 대중 예술. 얼마나 간단한가. 참 알기 쉽다. 그래서 편하고, 가볍다. 이건 나도 알아! 라고 반갑게 맞을 수 있는 예술. 팝아트. 그 전까지 미술은 전시장에서 진지하게 보는 어려운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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