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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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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타로, 내 운명을 부탁해 [문화 전반]
모두가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도, 나도
타로 ; 명사. 14세기경부터 유럽에서 사용된 그림 카드. 본래 22매의 우의화(寓意 ) 카드와 56매의 점수 카드로 되어 있으나 지금은 점수 카드를 32매로 줄였다. 점치기나 게임에 사용한다. 여태껏 단 한 번도 타로를 보러 타로 집이나 점집을 가 본 적이 없다. 어렸을 적, 친구로부터 돈을 덤터기 맞았다느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의 느낌
by
서휘명 에디터
2020.02.13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펭수
어른들이 열광한 캐릭터
illust by modo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캐릭터인 펭수. 펭수의 이름은 남극 ‘펭’, 빼어날 ‘수’라고 한다. 그냥 펭귄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인 이름을 갖고 있다. 펭수는 현재 EBS 연습생이라고 한다.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남극에서 비행기 타고 스위스에서 경유해서 요들
by
이송민 에디터
2020.02.12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illust by modo 엄마는 아이들이 볼 영화인 것 같다고 그다지 기대를 안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른인 엄마와 나 모두 감동을 받은 영화였다. 겨울왕국2가 개봉되고 일각에서는 아이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방해가 되었다는 의견들이 많기도 했지만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보아서인지 전혀 신경 쓰이지 않게 감상할 수 있었다. 어쩌면 흥행한 후 시간이 너무 많이
by
이송민 에디터
2020.0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 혼자 살기’의 이상과 현실 [사람]
자취 라이프, 만만치 않구나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늘 갈망했었다. 남들과 같이 있는 것보다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충전하는 성향 때문이었다. 이런 나의 성향은, 사춘기를 지나오면서 무엇이든지 공동 생활하는 것을 추구하는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많은 갈등을 빚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때문에 성인이 되어 독립하는 것은 나의 오랜 로망이었다. 가족을 떠나 멋지게 홀로서기 하는
by
김현지 에디터
2020.01.31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HBD
사진의 중요성
1월은 유난히 생일인 친구, 지인들이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학인 기간이라 내가 느끼기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나름의 여유도 많은 달이다. 휴대폰의 사진첩 속 연도와 달 별로 정리된 부분을 보면 1월은 대부분 지인들의 생일과 관련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휴대폰의 앨범 중 각 년도마다 1월을 보면 즐거움이 샘솟는 기분이 들었다. 그림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으며 생각한 ‘매일 하는 행위’에 대해 [사람]
매일이라는 단어 속에서 그녀와 나
연재 노동자 이슬아의 <일간 이슬아 수필집> 요즘 <일간 이슬아 수필집>을 읽고 있다. 이 책을 펼치기 전 그녀에 대해 지금껏 아는 바가 많이는 없었다. 그녀는 20대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글을 좋아하고, 그저 나의 천여 명이 넘는 인스타 팔로잉 목록 중 한 명이었다. 그러다 점점 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는 그녀의 행보가 여기저기서 느껴졌다. 내가 함
by
장경림 에디터
2020.01.26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설 명절
다가오는 설 연휴
드디어 2020년 설 명절을 며칠 앞두고 있다. 대체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 매년 설 명절은 2월 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은 1월 말 즈음이라서 더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설날'을 떠올리면 저절로 '한복'이 생각난다. 어릴 때는 명절마다 한복을 입고 머리도 땋아보고 명절의 느낌을 즐겼는데 어느샌가 한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2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언젠가 나를 생각해주기를 [사람]
무언가가 그립다는 건 괴로운 감정이다.
오늘은 좀 울고 싶었다. 복합적인 감정이다. 괜찮다고 여겼던 것들이 오늘은 하나도 괜찮지가 않은 것 같다. 요즘 들어 부쩍 그 아이가 내 꿈에 나온다. 내게 무얼 얘기하려는 건지. 내가 많이 그리워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내가 좀 더 좋아했던 감정이 지금도 이렇게 불현듯 나를 옭아매는 것인지. 상처받았고, 다시 돌려주려 했던 상처들이 지금은 다
by
정선희 에디터
2020.01.17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나도 힘을 보탤께
첫 아이가 아픈 날 뱃속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 까요?
[ILLUST BY 202동 상꼬마토끼] 누나가 아픈 날,엄마는 누나를 꼭 안아 주었어요. 열이 나고 축 처져있는 누나를 안아주는 것 말고는 엄마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거든요. 오래 누나를 안고 있어서 제가 힘들까 봐 엄마는 걱정이지만저는 괜찮아요. 엄마 저도 힘을 보탤게요.힘내요 엄마힘내 누나
by
김보람 에디터
2020.01.17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사상 최악의 산불
호주 산불
호주 남동부 지역의 크나큰 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호주에 원래 고온 건조한 여름이면 산불이 많이 난다고는 하는데 이렇게 4개월가량 잡히지 않는 산불은 사상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코알라 전체 7만 5천여 마리 중 45%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호주 생태학자들은 코알라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을 그린 음악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은 곡들을 소개한다.
사랑이라 물으면 무엇으로 대답할 것인가? 한 개의 단어로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대답했다면 그건 사랑을 주는 혹은 받는 대상일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존재하고 서로 주고받는다. 추상적인 개념이기에, ‘사랑’이라 지칭하는 것도 존재하는 것도 없지만 사람들은 사랑을 자신의 방식으로 주고받는다. 그중에서도
by
이소연 에디터
2020.01.09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유성
찰나의 순간
요즘 자꾸만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마음과는 달리 어떻게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는 마음에 본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몇 년 전에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우연하게 마주하게 되었던 유성들이 떨어지는 순간이 떠올랐다. 평소 유성이 떨어지면 소원을 빌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보게 되니 정말 너무 순식간에 떨어져서 미처 소원을 빌어보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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