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글 입력 2020.02.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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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modo



엄마는 아이들이 볼 영화인 것 같다고 그다지 기대를 안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른인 엄마와 나 모두 감동을 받은 영화였다. 겨울왕국2가 개봉되고 일각에서는 아이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방해가 되었다는 의견들이 많기도 했지만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보아서인지 전혀 신경 쓰이지 않게 감상할 수 있었다.


어쩌면 흥행한 후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 상영하는 영화관을 찾기가 좀 쉽지 않아서 그냥 보지 말까 싶기도 했지만 친구 집 근처 롯데시네마에는 아직 상영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급하게 다녀왔다.


겨울왕국1의 신선함과 노래의 흥행은 따라잡지 못했을지 몰라도 애니메이션의 감동에서 오는 따뜻한 기분과 옷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보이는 기술의 발전이 보일 만큼 정말 멋있고 신기했다. 내용보다는 영상미를 중요시하는 나로서는 최고의 영화였다.


디즈니 영화를 보고 나면 디즈니의 다음 타자는 어떤 영화일까 항상 궁금해진다. 영상미 있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겨울왕국2가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상영관이 거의 다 사라진 상태이긴 하지만 확실히 영상미가 좋은 영화는 집에서 태블릿이나 텔레비전으로 감상하는 것보다는 영화관이 훨씬 인상 깊게 남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말레피센트, 겨울왕국 등 여러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들은 항상 영상미가 좋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시간이 된다면 꼭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송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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