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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봄날은 온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사진과 겨울과 눈과 봄
겨울은 원체 색채가 없는 계절이다. 파릇했든 무르익었든 날이 추워지면 빛은 모조리 하늘로 빼앗기고 그 빛들이 모여 다시 하얀 눈이 되어 내린다. 세상은 겨울이면 하얗거나 차갑거나 둘 중 하나다. 흑백텔레비전 시대를 밀어내고 컬러의 세상이 왔듯 인간이 색채를, 특히 아름다운 색채를 좇는 건 당연한 본능인가 싶다. 사진은 색을 가둘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구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설렘을 선사하는 사진전 -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봄, 꽃, 여행, 행복한 것들을 모아 모아
*** ⓒ Teresa Freitas, Subject Matter Art, and Artémios/CCOC - Rothko Spring, 2018 어느 봄날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진의 힘 테레사 프레이타스, 1990년생의 젊은 사진작가다.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그녀의 사진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었던 저력이 무엇이었을까. SNS라는 공간에서 그녀
by
고혜원 에디터
2022.02.20
리뷰
PRESS
[PRESS] N잡러 정혜윤의 오늘은 쉬고 싶어서 쉽니다
마음 챙기기 좋은 날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충실히 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는 얘길 수도 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눈앞의 상대에게 집중한다는 말일 수도 있고, 오지 않은 미래를 전전긍긍 걱정하며 현재의 감정을 억누르지 말자는 말도 된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현재’에 ‘충실’하다는 말이 다르게 들릴 것 같다. 현재 나에게는 시간에
by
이서은 에디터
2022.02.19
리뷰
전시
[Review] 먼저 만나는 봄, 테레사 프레이타스, 어느 봄날 [전시]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으로 마주하는 봄.
유독 추웠던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아직은 외출할 때마다 두꺼운 겉옷으로 온몸을 싸매야 하지만, 시간은 흘러 2월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지금, 사진으로 먼저 봄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난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사진전이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다. 테레사 프레이
by
박소현 에디터
2022.02.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취향은 곧 개성과 매력으로 피어날거야 [사람]
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멋지게 표현하길 응원한다.
자신만의 취향이 뚜렷한 사람은 매력적이다. 혹시 누군가를 만났을 때 취향이 독특하고 유니크하거나 혹은 개성이 매우 강렬하게 발산되어서 기억에 남는 사람을 본 적 없는가? 필자는 사람을 많이 관찰하는 편인데 유독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취향이나 느낌, 분위기가 확고하다는 점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신비한
by
이지희 에디터
2022.02.18
리뷰
도서
[Review] 죽음과 마주하는 일 - 당신이 살았던 날들 [도서]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죽음이라. 평소에도 죽음에 관하여 자주 생각하는 편이다. 30살까지만 살고 싶다는 친한 친구의 말부터 초중고 학창시절을 내내 함께했던 반려견의 죽음, 중학교 적 멀찌감치 이름만 알고 지내던 동갑내기의 죽음, 허구한 날 네가 틀렸니, 어쩌니 옥신각신하면서도 남몰래 조금은 좋아한 적이 있던 초등학교 시절 짝꿍 친구의 죽음, 유난히 작은 키와 인자한 미소가 썩
by
윤아경 에디터
2022.02.17
리뷰
전시
[Review] ‘봄’ 필터가 장착된 눈으로 본 세상.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과거의 봄, 미래의 봄. 모두 잘 만나고 왔다.
아쉬움이 가득한 21년을 보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신중히 골라서 내 공간에 남겨두었다. 코로나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좋은 곳에 가거나 맛집에 간 추억은 많이 줄어들었다. 대신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좋은 순간들이 많았다. 그래도 많이 누리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그 아쉬움을 달래준 건 테레사 프레이타스 작가의
by
강득라 에디터
2022.02.17
리뷰
전시
[Review] '어느 봄'을 따다 채우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전시]
다가올 봄날을 미리 만나는 전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늦겨울 2월이다. 추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오가며 날씨를 만드는 요즘, ‘어느 봄날‘의 감성으로 다가올 봄과 어울리는 한 전시가 있다. 바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이다. 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Teresa Freitas)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포르투칼 리스본 출신 ‘포토그래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여
by
정윤지 에디터
2022.02.1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내가 여행을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여행]
여행이 가장 싫은 이유는 여행을 절대 싫어할 수 없다는 점이다.
'너는 만약에, 로또 1등에 너가 당첨됐어. 그러면 뭐부터 하고 싶어?' 친구들과의 대화 주제로 빠지지 않는 이 질문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기억 나는 한 어릴 때부터 항상 같았다. '세계여행!' * 여행과 우리들의 사이는 지금,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 특히 해외여행과의 관계는 회복되려면 한참 남은 듯하다. 상황이 조금만 좋아지면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계획
by
권현정 에디터
2022.02.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벌새', 치열한 날갯짓이 향한 자리 [영화]
2022년, 가장 좋아하는 영화 주인공의 선배가 되다! '벌새' 영화 리뷰, 지금 시작합니다.
* 해당 리뷰는 벌새의 주요 스포일러를 담고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화 '벌새'를 아시나요? 나는 ‘벌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그것은 어느 날 오후, 버스를 탔을 때 라디오에서 우연히 흘러나온 이야기를 통해서였다. 우리나라 독립영화인 벌새가 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고 있어 자랑스럽다는 DJ의 말에 나는 별 생각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by
변서연 에디터
2022.02.0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당신이 살았던 날들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당신이 살았던 날들 - 죽음에 관한 가장 정직하고, 지적이며, 유머러스한 사유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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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2.06
문화초대
[Vol.884] 당신이 살았던 날들
죽음 뒤에도 반드시 살아남는 것들에 관하여
당신이 살았던 날들 - 죽음에 관한 가장 정직하고, 지적이며, 유머러스한 사유 - <문화초대 일자> 당신이 살았던 날들 2022.02.14-02.16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2월 06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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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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