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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빛과 그림자, 모든 것을 비추는 빛과 그 빛의 아래 존재하는 그림자.
빛과 그림자, 모든 것을 비추는 빛과 그 빛의 아래 존재하는 그림자. 양극단에 놓인 두 존재가 한곳에 만난다면 어떤 양상을 띠게 될까?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은 상이한 두 존재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마주할 수 있던, 오묘하고도 아름다운 작품들의 향연이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도대체 이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의 물음표
by
김규리 에디터
2021.08.16
리뷰
전시
[Review] 그림자를 말하다, 그림자로 말하다.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후지시로 세이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카게에(그림자 회화)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그는 ‘동양의 디즈니’라고 불리기도 하며, 작품의 주제 역시 희망, 사랑, 공생과 같이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것이다. 그의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점은 그는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하는 ‘그림자’를 통해 긍정적인
by
최호용 에디터
2021.08.15
리뷰
도서
[Review] 편집자의 세계, 숨겨진 또 다른 예술가
편집자가 되기 위한 교과서
혹시 영화 <지니어스(Genius, 2016)>를 알고 있는가? 주드 로와 콜린 퍼스가 주연인 영화로, 실존 인물인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 1884~1947, 콜린 퍼스)와 <천사여, 고향을 보라>를 쓴 작가 토마스 울프(Thomas Wolfe, 1900~1938, 주드로)의 첫 만남과 첫 작품을 함께 출판하는 영화다. 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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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은 에디터
2021.08.14
리뷰
도서
[Review] 출판, 편집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도서 '편집자의 세계'
편집자를 잘 몰랐던 당신을 위한 책
어릴 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책 그 자체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장래희망을 꿈꿀 때 한 번 쯤은 책과 관련한 직업을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이나 글 관련하여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확실하게 꿈을 꿔본 적은 없지만, 종종 도서관 속에서 손 때가 전혀 타지 않아 새것이나 다름 없는 상태의 책이 굉장히 유용하고, 흥미롭고,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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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08.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박래현의 멋진 예술, 멋진 인생 [미술]
박래현 화백의 예술, 그녀의 인생을 닮다.
박래현(1920-1976) 화백은 김환기, 김기창, 이우환, 권진규와 같은 현재 거장이라 불리는 화가, 조각가와 동시대에 활동한 예술가다. 생전에는 꽤 많은 주목을 받은 여류 화가였지만, 현재 그를 향한 관심은 마땅히 받아야 할 만큼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그런 박래현의 작업을 조망하는 자리가 최근 2018년 <우향 박래현 판화전>, 2020년
by
이서정 에디터
2021.08.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흥행 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② [영화]
상업 영화는 필연적으로 흥행의 성공과 실패를 마주한다. 그러나 이 성공과 실패가 곧 작품의 성공과 실패는 아니다. 이것만으로 영화의 결과를 모두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번, 흥행 영화의 통상적 의미와 표현을 다루었다. 간단히 말해 치환의 문제였다. 흥행은 분명 수익이 얼마나 발생하였는가를 따지는 매출의 문제다. 하지만, 그를 표현하기 위한 단위는 보통 관객 수이다. '300만 명'과 같은 식으로 제시되는 손익분기점이 이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 치환은 문제를 낳았다. 우선 관객의 수가 곧 수익을 증명하진 않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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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에디터
2021.08.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도서]
책 소개: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들로 쌓아가는 나만의 커리어 이야기
0_ 텀블벅 산책하기 텀블벅 사이트를 종종 들어가서 새로 올라오는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곤 한다. 텀블벅은 사람들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기에 관심을 끌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의 규모를 작가가 설정할 수 있기에 소규모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도 많다. 그래서 사회에 대한 보다 즉각적인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트렌드를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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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윤 에디터
2021.08.08
리뷰
도서
[Review] 어디에도 남지 못한 기록, 사라진 소녀들 [도서]
용감한 여성들의 서사
전쟁은 누구에게나 아픈 역사이다. 일으킨 입장이든 당한 입장이든 좋지 않은 이익과 손해를 나누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수많은 희생과 피해를 낳기 때문이다. 교과서에서 보는 것 같은 이 무미건조한 기술은 그러나 생생한 고통을 우리에게 전하지는 못한다. 짐작으로 힘들고 고생스러웠겠거니, 혹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하며 우리는 다음 챕터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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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21.08.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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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7.31
리뷰
PRESS
[PRESS] 독립 매거진 좋아하세요? - MAGAZINE MAKERS
독립 매거진을 만들고 유지하는 이야기
요즘 친구를 만날 때마다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된다. 재미있는 게 뭐냐고 묻는 말에 이것 저것을 나열하다가 매거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규모 있는 출판사에서만 매거진을 펴내는 시대를 지나 우리가 흔히 '독립 매거진'이라 불리는 출판물이 등장한 지도 벌써 몇 년이 지났다. 이제 독립 서점이 아닌 곳에서도 독립 매거진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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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1.07.29
문화초대
[Vol.789]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생명을 불어넣는 수작업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 카게에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 - <문화초대 일자>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展 2021.08.11 수요일 2021.08.12 목요일 2021.08.13 금요일 2021.08.14 토요일 2021.08.15 일요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31일 토요일 낮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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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1.07.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당신의 정의 - 드라마 '악마판사'
악마판사의 정의. 우리는 과연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최근 드라마 <악마판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률도 괜찮은 편이고, 시청자들 반응도 나쁘지 않다. 주인공인 강요한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장면에는 하나같이 사이다라는 둥, 현실에서도 이러한 판결을 보고 싶다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 흥미로운 건 이러한 류의 드라마가 최근 들어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만 하더라도 <악마판사> 외에도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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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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