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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예술이 건네는 다정한 피난처 - 바람 부는 날이면 그림 속으로 숨는다 [도서]
마음이 소란한 날에 불안을 잠재우는 미술 작품들과 작가의 이야기들
바람이 센 날은 창문이 덜컹거린다. 천둥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눈앞이 번쩍이며 번개가 친다. 아주 어렸을 적 가족들과 섬 쪽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텐트를 치고 잠을 잤었다. 텐트 속으로 폭우가 바다처럼 덮치듯이 텐트 속을 장악했었다. 무서움도 잠시, 폭우를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말린 후 다 같이 컵라면을 먹었는데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의 맛이었다. 갑
by
최아정 에디터
2026.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 적 있어요? [도서/문학]
세상은 언제나 내가 그린 그림보다 멋이 떨어지죠
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 적이 있는가? 그 꿈을 이루고 나서 환호하던 순간은 막상 경험하고 보면 생각보다 별거 없다는 마음에 머쓱해지곤 한다. 실제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하나의 큰 사건들로 인한 행복은 1년이 지나면 그 행복을 느끼기 전 만족도로 돌아온다는 결과가 밝혀지기도 했다. 세상은 언제나 자신이 그린 그림보다 멋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리며 이 책의
by
이지혜 에디터
2026.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세상이 멸망한대 [도서]
그럼 우리는 영화나 볼까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는 종말을 주제로 한 단편 소설 앤솔로지이다. 총 6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화산 폭발부터 게임 세계 속의 종말까지 다양한 종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시네필(들)의 마지막 하루>이다. 이 소설에서 좋았던 점은 두 가지이다. 첫째, 이 소설 속 지구가 꽤나 평화롭다는 점이다. 종말을
by
조현정 에디터
2026.0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느린 박자의 춤곡 [영화]
영화 <파반느>는 흔하디 흔한 사랑 영화일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의미 있다.
* 영화 <파반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디언들은 말을 타고 달리다가 가끔 멈추어 서서서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그건 자신을 쉬게 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말을 쉬게 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너무 빨리 달려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했을까봐, 그에게 쫓아올 시간을 주기 위해서라고. 원작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각색한 영화 <파반느>가
by
정현승 에디터
2026.02.25
리뷰
도서
[Review] 섬세한 그 세상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도서]
버섯, 내 말을 들어 봐!
누군가 버섯,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먹는 행위에 집중할 테다. 버섯이라는 종에 인간이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어쩌겠는가? 이미 세상에 존재해 버린 것을. 이 사실을 보여주듯 이 책은 인간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유를 선언하는 버섯 독립선언문부터 시작한다. 버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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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에디터
2026.02.2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여행]
취향이 비슷한 친구와 함께 한 하동 여행이 내게 남긴 것들
작년 여름, 나와 취향이 가장 비슷한 친구와 경남 하동에서 2박 3일간 머물렀다. 당시 자격증 시험과 길었던 대외활동 일정을 끝내고 여러모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여행이었다. 그곳에서 만난 온기 가득한 사람들과 짧게 나눈 대화 속에서 나는,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가끔 짜증이 나거나 화를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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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정 에디터
2026.02.24
리뷰
도서
[Review] 질문 끝에 온전한 내가 있기를 - 메멘토 북 [도서]
나를 이루는 기억의 대답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그렇기에 생각을 언어로 치환해내는 일을 좋아하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어려워하기도 한다. 실체없이 복잡하게 얽힌 덩어리를 뜯어내 빚어내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 대한 질문을 어려워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흔하지만 광범한 문항 앞에서 나는 자주 머뭇거리게 된다. 다만 <메멘토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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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인 에디터
2026.02.24
리뷰
PRESS
[PRESS] 친구가 없는데 어쩌라고 - 인간관계의 뇌과학 [도서]
에이미 뱅크스의 <인간관계의 뇌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통찰과 솔루션
사회적 동물이라는 숙명 ‘어딜 가나 사람이 제일 문제’라는 말에 많이들 공감할 것이다. 살다 보면 다양한 문제를 겪게 되지만, 대인 관계만큼 골치 아픈 일이 없는 것 같다. 이리저리 사람에 치여 살다 보면 ‘혼자가 최고’라는 생각에 이르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1인 가구 수는 갈수록 늘고 ‘혼밥’, ‘혼술’ 같은 말들은 일상어가 된 지 오래다. 그렇다면
by
한영원 에디터
2026.02.23
리뷰
도서
[Review] 버섯이 소개합니다 버섯을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숲으로 가는 첫 걸음
가장 친한 친구가 버섯을 안 먹는다. 나는 버섯 전골에 환장하는데, 친구는 팽이 버섯 말고는 먹지 않는다. 다른 버섯은 안 먹는데 왜 팽이 버섯만 먹을까. 느타리, 목이, 노루궁뎅이, 새송이… 친구에게 선택받지 못한 수많은 버섯들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다. 왜 하필 팽이만이 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을까. 버섯의 물컹한 식감은 어디서 온걸까. 버섯은 균
by
한정아 에디터
2026.02.23
리뷰
PRESS
[PRESS] 해는 모든 곳을 비춘다 - 단테 '신곡' 인문학 [도서]
신의 궁극적 가치를 길잡이 삼아 성장하고 반성하며 실천하는 인간은 그런 한에서 '성숙한 인간'이 될 수 있다.
어렸을 적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던 나에게 다양한 책들을 읽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초등학교 땐 동네 서점에 있는 온갖 만화책을 읽었다면, 중고등학생 때가 되서는 꽤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종류의 책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단테의 《신곡》이었다. 그때의 나는 이 책을 한 번 완독해냈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제대로 읽은 것
by
이유빈 에디터
2026.02.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진실은 도미노에 없다 - 함수 도미노 [연극]
원인 불명의 교통사고, 무엇이 진실인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대표작 <함수 도미노>는 원인 불명의 교통사고로 시작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2005년 일본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되어 온 이 작품은 2024년 한국 초연을 통해 인셀 문화, 페미니즘, 사회적 혐오와 분열 등 동시대적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며 강한 공감을 끌어냈다. 연극 <함수 도미노>는 2
by
진세민 에디터
2026.02.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실감, 그 치열함에 대하여 -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치열하게 싸우는 상실에 대하여 '웰컴 투 동막골'과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살펴본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 속 탈식민주의'를 참고했습니다. 최근 극장가에 활기를 되찾게 해준 영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난 후, 문득 떠오른 영화가 있다. 바로 배종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이다. 영화의 소재, 서사적 구조 등 닮은 구석을 찾아볼 수 없는 두 영화를 보고, ‘익숙하지만 낯설다’ 라는 공통된 느낌을
by
한소현 에디터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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