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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EVERY DAY ART AND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
예술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팝아트의 대가 리히텐슈타인의 진한 예술의 향연!
ROY LICHTENSTEIN-THE SCENT FO TEARS. 평소에 익숙한 듯 지나쳤던 그림이 알고 보면 굉장히 유명한 그림일 때가 더러 있다. 얼마 전 컬러리스트 시험을 준비하면서 실기 과목인 색채분석을 공부하며 짧은 찰나에 상당히 많은 그림을 본의 아니게 공부하고 분석한 적이 있다. 정확하게는 그림 자체를 분석한다기보다 그림에 쓰이고 표현된 색을
by
정선희 에디터
2021.12.23
리뷰
전시
[Review] 솔직하고 대담한 팝아트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의 경계에서 말하다
팝아트(pop art)란, 대중문화(popular culture)와 미술(fine art)가 합쳐져 만들어진 미술의 한 흐름이다. 대중문화의 영역에 속해있던 것들이 ‘미술’이라는 옷을 입고 미술관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팝아트는 평범한 일상과 고급문화 사이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by
김민지 에디터
2021.12.20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의 경계선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
"나는 항상 예술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를 알고 싶어했다."
중학생 때 처음 접했던 리히텐슈타인은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문에서 가장 먼저 찾아 읽는 것이 만화였던 학생이라 그랬을까. 여러 미술 사조 설명 사이에 끼여있던 [Whaam!]은 숨통을 트게 하는 작품이었다. 직관적이고 익숙했다. 이번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눈물의 향기]는 리히텐슈타인의 첫만남을 도모했던 [Whaam!]을 비롯하여 [절망 Hople
by
김혜원 에디터
2021.12.1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앤디 워홀 특별전 - 대량생산의 미학 [전시]
대중문화; 대량의 문화
예술은 사람이 만들어도 문화는 사회가 만든다. 문화를 배우면서 자란 사람들은 조금씩 바꾸거나 이전까지 없던 것을 더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든다.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덩치를 불린 문화는 새로운 것이 자라날 수 있는 양분을 차곡차곡 쌓는다. 과정의 중간에서는 부적절하게 보이는 것들이 나중에는 썩 괜찮은 것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몇십 년 전에 유행하던 옷이
by
김상준 에디터
2021.08.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앤디 워홀의 진의 [시각예술]
워홀이 보여주는 또 다른 이면의 이야기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은 대중에게 친근한 화가이다. 워홀 하면 생각나는 것은 “누구나 15분간 유명해질 수 있다” “나는 단지 기계이기를 원한다”라는 식의 염세적인 태도이다. 그의 이러한 말은 TV나 SNS, 심지어는 전시장에서까지 인용되며 워홀이 자본주의를 긍정하는 화가였다는 오해를 낳곤 한다. 그러나 워홀이 자기 작품이
by
조소연 에디터
2021.07.18
오피니언
[Opinion] 복제된 먼로의 얼굴이 의미하는 것은? [미술]
앤디워홀의 마릴린 두 폭 화를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설명합니다.
필자의 예술 작품 감상은 질문으로 시작해 질문으로 끝난다. 예를 들어 회화 작품이라면 왜 이런 재료, 색, 구도를 선택했을까, 왜 이런 요소들이 이런 느낌을 줄까, 그렇다면 이것을 통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등 개인적인 궁금증을 풀어나가며 작품을 이해하곤 한다. 오늘 그 질문의 대상은 캠벨수프 캔과 코카콜라병으로 친숙한 작가, 앤디
by
이서정 에디터
2021.06.21
리뷰
전시
[Review] 앤디 워홀의 강렬하고 섬세한 작품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 - 앤디 워홀: 비기닝 서울
앤디 워홀의 작품은 강렬한 이미지가 되어 다가오고, 그것의 해석은 우리의 내면의 몫이다.
앤디 워홀, 여전히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그가 그린 작품속으로 예술을 대중 문화로 이끌어낸 ‘팝 아트’ 그 중에서도 예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이름만대면 안다는 거장인 ‘앤디 워홀’, 그의 명성은 너무나 익히 들어왔기에 익숙했고, 어쩌면 나는 그래서 그를 ‘잘 안다’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전시를 통해 무엇보다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
by
박다온 에디터
2021.04.27
리뷰
전시
[Review] 앤디 워홀 작품을 감상하며 - 앤디 워홀展: 비기닝 서울
예술은 당신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수도 없이 질문해왔다. 비록, 난 미적 감각도 없고 미술 작품을 이해하는 배경지식은 더욱 없는 사람이지만, 기꺼이 미술 작품을 향유하기를 즐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난 미적 감각이나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 반대로 그런 감각 있는 사람들의 세계는 어떨까 궁금한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예술가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며, 그걸
by
신송희 에디터
2021.04.26
리뷰
전시
[Review] 세제 박스가 불러온 예술의 종말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을 만나다.
팝아트(pop art)란 popoular art, 즉 대중미술을 가리킨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미국은 발 빠르게 경제를 안정화시킨다. 1950년대에는 경제 호황기를 맞이하며 미국은 대중적인 소비사회로 거듭난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등장으로 미국에서 팝아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60년이 지나도 대중예술의 이미지로 남아있는 앤디 워홀. <앤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3
리뷰
전시
[Review]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환상을 손에 쥐는 법
앤디 워홀의 일생을 담은 이 전시는 어쩌면 뻔하고 어쩌면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전자는 앤디 워홀의 작품이 워낙 유명한 까닭이고, 후자는 명작들에 묻힌 작가 자체의 일대기가 꽤 흥미롭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는 켐벨 수프, 마릴린 먼로 등의 작품들을 보며 반가움을 느끼고, 유명한 작품부터 생각보다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그 속에 녹아 있는 작
by
오수빈 에디터
2021.04.22
리뷰
전시
[Review] 앤디 워홀 : 더 비기닝 서울 [전시]
위인은 위인이지. 멋있었다.
여의도에 새로 생긴 더현대 백화점. 전시 보러 오게 됐다. 조심 속 고풍스러운 정원. 분위기가 좋았다. 넓게 트여있어서 물소리와 풀의 싱그러움, 높고 넓고 햇빛이 잘 비치는 천장까지. 상쾌함과 함께 제일 고층의 ALT 1관 전시장을 찾았다. * 참고로 1-2관은 촬영 금지 구간이다 1관 : 성공 욕구에 관하여 - 성공 욕구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사실 성공
by
최지은 에디터
2021.04.22
리뷰
전시
[Review] 상업적 예술의 상징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예술의 상업화, 대중화를 통해 모두를 위한 예술을 만든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앤디 워홀은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로 미술을 상업화, 대중화한 대표적인 예술가이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었으며, 그만큼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앤디 워홀을 처음 접했을 때, ‘단지 돈에 눈이 먼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앤디 워홀은 ‘예술은 모든 대중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가치관 하에 작품을 대량 생산한 것으로 유명한데,
by
김민아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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