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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잡지] 출판저널 521호
지역문화와 우리의 삶
출판저널 521호 - 2021.01+02/신년호 - 지역문화와 우리의 삶 <기획 노트> 2021년 신년호인 <출판저널> 통권 521호가 발간됐다. 34주년을 맞이하는 <출판저널>은 올해부터 판형을 단행본 크기로 줄여 독자들의 가독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한편 <출판저널>을 발행하는 책문화네트워크(주)에서는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 독자 등 책문화 주체
by
박형주 에디터
2021.02.14
리뷰
PRESS
[PRESS] 기자 생리학 - 친절한 구식 비평가 제1품종적 서술에 숨은 칼날
발자크는 목을 겨누던 칼을 내려 우리의 손에 쥐여주고서 날을 겨누라며 떠나간다.
우선 이렇게 글을 쓰는 나도 언론인으로서 ‘기자’와 같은 범주에 속한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려고 한다. 푸르스름한 하늘색 표지에 감탄하며 첫 장을 넘긴 이후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이 책은 내 목을 겨누는 글로써 담금질 한 서슬 퍼런 칼이 됐기에 미리 경고하기 위함이다. 가까스로 칼날을 피해 살아남은 뒤에는 내가 어느 품종에 속하는지 정도는 알게 된다.
by
김상준 에디터
2021.01.24
리뷰
도서
[Review] 그래도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할 이유 - 출판저널 520호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불행한가, 라고 묻는다면 그건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 사람을 놓고 묻는 것과는 다르게 책과 멀어지는 사회는 어떤가, 라는 질문이라면 그것은 어떻게든 막고 싶다는 기분부터 듭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에 지원하면서, 최근 가장 중요한 문화예술 이슈 중 하나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로 등장한 ‘보건교사 안은영’을 꼽은 적 있다. 그 당시 내가 주목했던 건, 모두가 사양산업이라고 말하는 출판의 확장 가능성이었다. 책, 소설이라는 콘텐츠가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 미래에 우리 사회를 찾아올 새로운 형식의 미디어들은 책을
by
박경원 에디터
2021.01.17
리뷰
도서
[Review] 출판, 디지털콘텐츠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다 - 출판저널 520호 [도서]
<출판저널 520>호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출판 분야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된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지난 한 해, 전 세계를 통틀어 본 최대 이슈는 단연 ‘코로나 19’일 것이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코로나 19’는 세상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었다.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은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사회 모든 분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 사람들과 만남은 줄어들었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은 늘어났다. 그리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소비 방
by
정윤지 에디터
2021.01.16
리뷰
도서
[Review] 출판계가 사회에 미치는 입지에 대한 자각 : 출판저널 520호
출판산업의 보존성에 대해, 우리들이 노력해야 하는 역할
때로는 얕게, 또는 짙게 스쳐 지나갔던 내 고민의 시의성에 맞아떨어져 잡지 <출판저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체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었던 출판계의 위험, 위급 사항은 그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 반대로 느껴서는 안 되는 문제였다. 전 세계적으로 책에 대한 관심도가 서서히 감소하고, 종이가 품고 있는 활자 옆에 붙어있는 매력의 잔재는 온라인으
by
조우정 에디터
2021.01.15
리뷰
도서
[Review] 플랫폼보다는 콘텐츠, 떠오르는 강자 웹툰 - 출판저널 520호
웹툰 콘텐츠의 성장과 전망에 대해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마가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넷플릭스 화제작 <스위트 홈>도 2017년 김칸비, 황영찬 작가가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한 작품이다. <스위트 홈> 전에는 <미생>, <치즈 인 더 트랩>, <이태원 클라쓰>,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등이 성공적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비
by
임채은 에디터
2021.01.15
리뷰
도서
[Review] 이제는 소유가 아닌 소비의 시대 - 출판저널 520호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그 변화에 맞춰 책은 계속해서 출판되고 읽힐 것이다.
종이책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강남역에 있는 중고서점 YES24가 문을 닫았다. e북 리더기를 통해 전자책을 읽기보단 종이책을 선호하는 독자로서 매우 안타깝고 아쉬운 소식이다. 서점이 사라진다는 것은 단순히 매장이 사라졌다는 아쉬움을 넘어서 추억이 담긴 공간이 사라진 안타까움이 앞선다. 지구 반대편 네덜란드에 있는 ‘드 프리스 서점’과 같이 오래도록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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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은 에디터
2021.01.13
리뷰
도서
[Review] 변화의 중심에서 출판저널을 읽는 이유 - 출판저널 520호
한국 출판산업의 든든한 기둥이자 현명한 나침반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인류는 끊임없는 변화와 혼돈에 맞서고 있다. 바이러스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침범하지 않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기 위함이다. 하지만 몇몇 학자들은 바이러스의 범유행 후 인류가 맞이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이전과는 매우 다를 것으로 예측한다. 즉, 코로나 이전으로의 ‘원상복귀’라는 희망을 품기에는 이미 우리의 삶이 너무나도 많이
by
이남기 에디터
2021.01.12
리뷰
도서
[Review] 출판은 실존이다: 출판저널 520호 [도서]
실존의 힘은 포스트 코로나에서 더 빛날 것이다.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집으로 한정된 작년, 2020. 집에서 혼자 시간을 때워야 했으니 영상물은 말할 것도 없고 책 소비도 늘었으리라, 흔히들 생각한다. 나는 정확히 반대였다. 자발적으로 읽은 책의 수가 한 손에 꼽았다. 영화나 드라마 등 다른 콘텐츠를 즐기느라 손댈 틈이 없던 건 아니다. 책은 늘 필요했다. 하지만 도서관이 닫히고, 종이책은 멀어졌다.
by
박윤혜 에디터
2021.01.09
리뷰
도서
[Review] 수많은 콘텐츠 속의 출판물을 생각해보다: 출판저널 520호
그 주제가 무엇이 되었건, 출판저널에 게재된 글들이 우리의 뇌를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으리라는 것만은 보장할 수 있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그런데 세상은 아직도 코로나 블루로 가득하다. 2020년 연초에 비해 2021년에 다행스러운 점이 있다면, 그래도 백신이 생산되어 투약이 시작된 나라들이 있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타국에서나마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 지난한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종식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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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1.01.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20호
만화출판·웹툰콘텐츠 전망
출판저널 520호 - 2020.11+12/송년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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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2.23
문화초대
[Vol.694] 출판저널 520호
만화출판·웹툰콘텐츠 전망
출판저널 520호 - 2020.11+12/송년호 - <문화초대 일자> 출판저널 520호 2021.01.04-06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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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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