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평범한 나의 하루 (1)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나는 그에게 의지해 새벽 속에 발맞춰 걷는다.
스르륵 웬일인지 눈꺼풀이 가볍게 들린다. 몸이 구름 위에 떠있는 듯 아주 가볍게 몸을 일으킨다. 동굴 안에 홀로 있는 듯한 정적이 1초, 2초, 3초 흐른다. 아, 지각이다. 눈이 토끼처럼 떠지고, 몸이 놀란 개처럼 벌떡 자리를 뜬다. 그리고 또다시 동굴 안에 홀로 있는 듯한 정적이 1초, 2초, 3초 흐른다. 아, 꿈이다. 꿈이라서 다행이었지만, 아침부
by
황혜민 에디터
2021.12.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공연]
아르케 극단_루이지 피란델로
극장 속으로 루이지 피란델로 희곡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이 9월 아르케 극단 무대 위에 올랐다. 무대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특별할 것 없는 소품들로 채워져 있으며, 공연 준비 중인 대학로 소극장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무대 뒤쪽에는 검은색 커튼이 달려있고, 좌측 벽에 문이 하나, 우측 벽에 문이 하나 있다. 이는 등장인물의 등퇴장로다. 연극은
by
강현지 에디터
2021.12.11
리뷰
PRESS
[PRESS] 황선우,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
직장인의 삶은 행복한가요?
행복해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가끔 끝인사로 사용할 때가 있다. 직장 동료가 퇴사할 때, 그날따라 고된 업무를 보냈을 때, 팀이 신경 쓰던 일이 잘 마무리가 되었을 때, 혹은 그저 퇴근할 때도 가끔 행복을 빌며 직장을 벗어난다. 나를 위한 암시 같기도 하다. 행복해요? 누가 봐도 고민에 가득 찬 얼굴을 하고 나타난 직장동료에게 물어본다. 물어보기도
by
이서은 에디터
2021.12.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요 [도서/문학]
힘들면 쉬어야 한다. 아프면 돌봐야 한다. 아무 조치를 해주지 않아도 ‘이러다 마는’ 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산다.” “주위를 둘러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밖에 없는데, 정작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뭘 위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 걸까?” “하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시간에 더 부지런히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피로와 불안으로 가득 찬 일상을 보내면서도 그게 당연한 거라고 여겼다. 왜냐하면 다들
by
정소미 에디터
2021.11.01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5)
A는 그렇게 하루아침에 문화예술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되었다.
[칼럼]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5) #6 시즌1 에필로그와 시즌2 프롤로그 <문화를 업(業)으로, 예술은 취미로> 시즌 1 에필로그 오늘은 A의 이야기가 아니다. 시즌1이 끝나는 조금 아쉬운 마음에 쉬어가는 차원에서 돌아보는 겸, 시즌1의 에필로그 겸, 시즌2에는 무슨 이야기를 쓸까 고민도 해볼 겸, 오늘은 그간의 이야기에 정리를 해볼까
by
손민현 에디터
2021.09.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저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 넷플릭스의 퇴사문화
퇴사를 했다. 나 혼자 쓰는 우리 회사의 부검 메일.
넷플릭스에는 직원이 퇴사할 때 치르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바로 ‘부검 메일’이다. 회사를 떠나는 직원이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갖춰 메일을 보내는 건데, 여기에는 퇴사자와 당사자의 직속 상사, 인사 담당자가 참여한다. 메일의 초고는 퇴사자가 쓰고, 여기에 직속 상사와 인사 담당자가 참여해 최종본을 완성한다. 회사를 떠나는 직
by
이중민 에디터
2021.05.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직장인 극단, '거울'의 향기 - 연극, 도덕적 도둑 [공연]
직장인 극단에서 직장인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21년 3월 21일. 일요일인 어제는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당황스러운 하루였다. 린넨 셔츠 위, 살폭 얹은 코트 한 장으로 가리기엔 바람에 언뜻 날이 서 있었다. 패딩을 전부 창고에 박아두었거니와, 근래의 날씨로 미뤄보건대 덥기만 무던 더우리라는 심산으로 일기예보를 찾지도 않은 것이다. 아 왜, 한국인이 멋 부리기 좋은 날씨가 그리 적다고들 하지 않던가
by
서상덕 에디터
2021.03.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늘을 후회하는 직장인에게 물음을 던지는 '소울' [영화]
우리네 삶은 두 번이 아니기에
ⓒDisney/Pixar 일 년에 그리 많은 영화를 보진 않는다. 영화관을 가기 어려웠던 작년엔 단 한 번의 예매 내역도 찍혀있지 않았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봤던 몇 편의 영화가 다였다. 2시간 내외로 압축된 한 작품의 세상 속에서 쉼 없이 집중하는 일이 꽤 피곤하고 소모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유쾌한 예능을 한 편 보는 것이
by
산수화 에디터
2021.03.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직장인은 방학이 없어서 서럽다. [사람]
이것은 직장인도 대학생도, 방학도 휴학도 팀플에 관한 얘기도 아닙니다. 인생 얘기입니다.
직장인은 방학이 없어서 서럽다. 방학도 없는데 휴학? 그런 건 더더욱이나 있을 수 없다. 퇴사를 하고 좀 쉰 뒤 이직을 해라? 그것도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직장인이냐고? 아니다. 죄송하게도 나는 대학생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휴학생이다. 그리고 인생도 휴생(休生)하고 싶다. 그런데 직장인과 백수와 대학생과 휴학생과 아무튼 그 모두의
by
이채이 에디터
2021.02.22
리뷰
도서
[Review] 나를 찾아서 – 도서 '윤곽'
나는 앞으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마주할 나의 자아와 윤곽들을 생각하며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상실 혹은 단절.’ 이 책의 부제목을 읽고, 문득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삶이 궁금해졌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경각심이 생기면 나는 겪고 싶지 않은 상실과 단절을 피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며 첫 장을 넘겼다. 책에서는 주인공이 여름학기 동안 글쓰기 강좌를 위해 아테네에 머무르는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by
황현지 에디터
2020.10.03
리뷰
PRESS
[PRESS] 반복되는 일상, 해방을 찾는 우리: 매거진 an usual 8호 '퇴근, 퇴사, 퇴짜' [도서]
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밀레니얼들의 이야기
도저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업무, 오늘도 일찍 퇴근하기는 글렀다. 지긋지긋한 회사, 사직서를 내던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프리랜서라고 상황이 다른 건 아니다. 프리랜서가 전혀 ‘프리’하지 않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니까. 프리랜서일수록 타인의 제안을 쉽게 거절하기 힘들다. 수입이 고정적이기 않기 때문에 내키지 않는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 때
by
임정은 에디터
2020.06.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메일의 말 [사람]
회색 그리고 사각형의 오피스에 앉아 타닥타닥 두드릴 수 밖에 없는 메일의 말들이 아직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슬프거나 아주 기쁘진 않아도 조금 씁쓸하거나 조금 아무렇지 않은, 무미건조한 일의 말들.
3개월하고 이틀이 되어가는 인턴의 메일에는 벌써 160개 정도의 메일이 쌓였다. 주말 빼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온 메일.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스팸 삼을 만한 것은 없었고, 모두 ‘~의 건’, 혹은 ‘요청’, ‘문의’ 정도로 똑같은 제목이 붙여진 것들이라 확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메일들이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일 속에 널려있는
by
권소희 에디터
2020.06.08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