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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패션
[Review] 일하는 모든 사람을 향해 보내는 찬사 -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사물에 깃든 스토리텔링은 그 사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게 해준다.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거나, 루틴으로 끌어들여와 일상을 함께하게 한다. 그런 제품을 최근에 만났다. 바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이다. 프네우마 아무르 핸드크림은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습관을
by
최세희 에디터
2022.06.1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일상이 시작되는 곳에 음악을 선물하는 브랜드, 프란츠
"여러 음악을 두루 들어보는 것도 좋지만 한 작품에 깊이 몰입해보는 과정을 경험해보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우리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특별히 좋아하는 곡이나 뮤지션이 없어도 된다. ‘공부할 때 듣기 좋은 곡’, ‘주말에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듣기 좋은 곡’과 같이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플레이리스트가 인터넷에는 즐비하다. 우리는 알고리즘의 파도를 타고 음악과 음악 사이를 서핑하듯 넘나든다. 음악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에게 가닿고 소비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2.05.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브랜드 속에서 열리는 그들만의 광고 [문화 전반]
광고 같지 않은 브랜드의 홍보
우리는 광고가 넘쳐흐르는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 3분짜리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보기 위해서도 광고 한편을 보아야 한다. 커피 한 잔을 사러 가는 길거리 곳곳의 벽면에는 광고가 즐비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연스럽게 이제 광고를 볼 때는 흐린 눈을 하고 보는 게 습관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런 광고의 물살 속에서도 브랜드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잘 살려
by
심혜빈 에디터
2022.03.0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윤영서'라는 브랜드에 대하여
아직은 소소하지만, 그럼에도, '나'와 '나'의 인터뷰
2020.05.11. 01. [project 당신]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인가? 아트인사이트 지원서를 포함하여, 공모전, 대외활동, 서포터즈 등등 다양한 활동에 지원할 때 빼놓지 않고 묻는 것이 있다. 바로 ‘자기소개’이다. 한번은 ‘나’를 주제로 한 3분 동영상을 만들라는 지원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한참 동안 고민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나다운’ 모
by
윤영서 에디터
2021.11.27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우리는 '떡볶이'의 민족입니다 [음식]
한국에서 먹히는 브랜드인 '떡볶이'
우리는 치킨집에서 떡볶이를 파는 세상에 살고 있다. 술집에 가도 안주로 떡볶이를 주고, 심지어는 핫도그집에서도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 떡볶이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분식집 떡볶이부터 즉석 떡볶이, 가래떡 떡볶이, 로제 떡볶이 등등 떡볶이 개발은 끝이 없다. 이에 따라 떡볶이의 가격 또한 예전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과거에는 분식집에서 1
by
이시현 에디터
2021.11.1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옷을 판다, 파타고니아 [패션]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 위와 같은 경영 철학을 가진 브랜드는 바로, '파타고니아'이다. 파타고니아는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사세 확장이나 단기적인 수익 창출에만 급급해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패션 사업을 절대 하지 않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며 매상을 올리기보다는 기업의 정신을 지키고 알리는 데 힘을 쏟는
by
김지윤 에디터
2021.10.29
리뷰
패션
[Review] 코끝에 겨울이 닿는다면, '머스키 마일드(Musky Mild)' [패션]
코끝에 먼저 와버린 차가운 겨울의 향
나는 향수를 즐겨 쓰는 편이 아니다. 20대 초반에 두어 개 정도는 시도해보긴 했으나 스스로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 번 쓰고 방치해두었다. 평소에는 바디로션을 바르는 것으로 향수를 대신하고 종종 기분 전환을 위해 선물 받은 바디 스프레이 정도를 뿌리는 게 다였다. 자기표현의 수단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했던 나였기에 선호하는 향수를 하나라도 선뜻
by
박세나 에디터
2021.10.16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브랜드의 핵심, 마스코트를 들여다보다. [미술/전시]
마스코트의 기원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스코트들을 모아놓은 전시 <홀리와 엘리의 마스코트 탐험展>. 마스코트를 들여다보면 세상이 보이고 사람들이 보인다. 단순한 선과 면의 캐릭터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마스코트 탐방기
작은 장신구로 시작한 마스코트 누군가 우리에게 특정 브랜드의 이미지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면, 우리 머릿속엔 어떤 것들이 떠오를까? 해당 브랜드의 로고,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자주 쓰는 몇 가지 색깔들,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방문했던 지점의 기억, 혹은 대표 상품 등이 있을 수 있다. 출처: 캘로그 공식 홈페이지, KFC 공식 홈페이지 그런데 사실상 이 모든
by
이채원 에디터
2021.10.1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이번 여름에는 어떤 가벼운 옷을 입어볼까? [패션]
지극히 개인적인 여름 옷 브랜드 추천
범고래의 감성, 네이더스 Neithers 악어 로고하면 라코스테가 떠오르고, 여우 로고하면 메종 키츠네가 떠오르는 것처럼 최근 몇 년 사이 귀여운 범고래 로고로 유명세를 치른 브랜드가 하나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네이더스‘. 범고래 감성이라고도 회자되는 이 브랜드의 다양한 복장을 소개한다. 2013년에 런칭한 ‘네이더스’는 사실 햇수로 따지면 꽤 연식이
by
이정욱 에디터
2021.07.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The Sound Maker [미술/전시]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전시를 통해 전하는 방법.
예거 르쿨트르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만나는 시간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에 많은 돈을 투자하던 MZ 세대는 명품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나 그들의 명품 소비는 기성세대와는 다르다. 단순한 사치품으로써의 명품이 아닌,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해줄 브랜드를 찾는다. 어느새 명품 시장의 ‘큰손’이 된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들은 다양한 마
by
남서윤 에디터
2021.07.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가의 브랜드화 [미술]
브랜드로서의 예술가와 퍼스널 마케팅
'예술가의 브랜드화 - 브랜드로서의 예술가와 퍼스널 마케팅' 이 뜻하는 바는 예술가가 본인과 본인의 작품의 고유한 정체성과 이미지를 확립해 직접 브랜딩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전에, 먼저 '브랜드'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브랜드'란, 기업과 제품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만든 이미지와 텍스트로 된 상표·로고·색상
by
김지윤 에디터
2021.06.2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섹슈얼 헬스케어 브랜드 'EVE'
모두의 성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하는 EVE의 이야기
사랑은 고귀하다. 그것이 육체적 사랑이든, 정신적 사랑이든 우리에게는 자신과 상대방을 포함한 모두를 안전하게 지키며 사랑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성적 측면에서의 사랑을 외부에 터놓고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한국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성적 경험으로부터 비롯한 고민을 타인에게 이야기하며 도움을 받기가 어렵고, 이로부터 일어나는 고립은 자칫 소외와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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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에디터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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