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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며 [음악]
세상을 듣는 법
설명이 필요 없는 음악들이 있다. 어떤 음악은 이해의 단계를 건너뛰고 곧장 심장에 닿는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그랬다. 그의 선율은 논리에 앞서, 몸이 먼저 반응하도록 만들었다. 단순히 음악가를 넘어 세상 모든 존재가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던 이 소리의 철학자에게, 음악은 감상의 대상인 곡을 넘어 청각으로 겪어내는 하나의 현상이자 경험이었다.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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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에디터
2026.04.23
오피니언
동물
[Opinion] 네가 없는 1,178일 [동물]
사랑하는 너를 떠나 보내고
언젠가는 꼭 너를 위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날짜를 세어보니 어느새 그날 이후로 1,178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여전히 너는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쁨이자 슬픔으로 가슴 깊이 남아있다. 우리가 처음 만난 2008년 11월, 너를 맞이하러 가던 길이 기억난다. 가족들과 의논해서 ‘나리’라는 이름을 미리 지어두었건만, 엄마 강아지 밍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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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에디터
2026.04.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슬로우 라이프와 삶의 주권 [문화 전반]
자본주의의 속도와 자극 속에서 벗어나, '속도조절'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와 삶의 주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글.
가끔은 그런 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이불 속에 몸을 파묻고 세상과 단절하고 싶은 날. '번아웃'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이런 감정을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시발비용'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한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 돈.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버는 만큼 쓰게 된다는 것이 일종의 정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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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온유 에디터
2026.04.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모두 강물처럼 말하고 있었다. [도서/문학]
더듬으며 나아가는 강물처럼, 말을 더듬으면서도 세상과의 소통을 포기하지 않는 소년의 성장 이야기.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물거품을 일으키고 굽이치고 소용돌이치고 부딪치는 강물처럼요. 그 빠른 물살 너머의 잔잔한 강물도 떠올려요. 그곳에서는 물결이 부드럽게 일렁이며 반짝여요. 내 입도 그렇게 움직여요. 나는 그렇게 말해요. 강물도 더듬거릴 때가 있어요. 내가 그런 것처럼요. * 저자 조던 스콧이 펴낸 동화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시드니 스미스의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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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현 에디터
2026.04.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간이 바라보는 인간 [전시]
티노 세갈이 전개하는 비물질적 작품, 그의 한국 첫 개인전
연극은 우연의 예술이다. 배우는 매일 같은 무대에 서지만, 상대 배우와의 호흡 혹은 관객의 수에 따라 느껴지는 공간감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 날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고 대사를 내뱉는다. 관객 또한 마찬가지다. 오늘 공연은 결코 어제 공연과 같을 수 없다. 그리고 그날의 공연은 기록되지 않는다. 함께 연극을 하는 친구와 전시를 보러 갔다. 연극을 하는 사람
by
이하영 에디터
2026.04.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순수(純粹) 해방, 향수(鄕愁) 해방 프로젝트 [문화 전반]
노스탤지어와 《동물원 탈출기》
노스탤지어 고향을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 또는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 사전에 명시되어 있는 노스탤지어의 의미이다. 그러나 내가 느끼는 노스탤지어는 단순한 회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순간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는 통로에 놓인다. 허승범, 검은 매, 피그먼트 프린트, 75X105cm, 2025 흐릿함의 염원, 해방
by
신영주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작은 너와 함께한다는 것 [동물]
소동물과 함께하며 깨달은 것들을 풀어낸 글입니다.
작년 3월, 나에게 아주 작은 동생이 생겼다. 채 가시지 않은 시린 여운 속에서도 꽃이 움트는 이상한 봄이었다. 1년 간의 프리터족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학으로 편입한 나는 자기 확신이 없었다. 강의실에서 낯선 용어가 오갈 때마다 외계인이 된 기분이었다. 개념을 이해도 못 한 채 받아적기만 했다. 그렇게 한없이 움츠러든 내 앞에, 손바닥보다도 작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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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현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무해하면서도 유해한 녀석들 - 호퍼스 [영화]
영화 <호퍼스> 속 귀여우면서도 잔혹한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리뷰
※ 영화 <호퍼스>의 내용 및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동물의 형상으로 엉성하게 위장한 로봇이 생태계 관찰을 위해 동물의 서식지에 잠입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동물의 알이나 새끼, 혹은 성체의 모습을 본떠 만든 로봇은 주로 가만히 자리를 지키거나 바퀴를 통한 간단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런 어설픈 행동 때
by
조은서 에디터
2026.04.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당신의 몸이 꿈을 흘리는 때에 -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을 기다리며 [공연]
공연이 시작되기 전, 소리에게 먼저 건네보는 질문들
“어쩌면 오케스트라가 몸이고, 바이올린이 꿈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서울시향 4월 정기공연을 앞두고, 바이올리니스트 시모네 람스마는 존 애덤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을 이렇게 설명했다. 다시 읽어보자. 오케스트라가 몸이 되고, 바이올린이 꿈이 된다. 몸과 꿈이다. 4월의 서울시향은 존 애덤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
by
장유진 에디터
2026.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CG, 기대와 실망 사이 [영화]
아쉬움으로 남은 영화 속 CG들
이제 막 3월을 지나고 있을 뿐이지만, 2026년 대한민국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은 이미 <왕과 사는 남자>로 굳어지는 듯한 모양새다. 1,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최종적으로 과연 어느 정도 규모의 흥행을 기록하게 될 것인지가 궁금해질 따름이다. 영화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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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에디터
2026.03.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영화에서 공연으로, 변주된 세 공연들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물랑루즈>, <비틀쥬스>가 무대를 상상하는 방식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인도 소년 파이가 배가 침몰한 뒤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함께 227일 간 바다에서 생존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는 2019년 영국에서 초연되었고,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를 거쳐 2025년 12월부터 제작사 설컴퍼니를 통해 한국에서 라이선스 초연이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이 안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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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6.03.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사유의 역수입과 물성적 저항: 'ECHO DELAY REVERB'와 멜빈 에드워즈 [미술/전시]
팔레 드 도쿄 《ECHO DELAY REVERB》전시 리뷰
"아무것도 모르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팔레 드 도쿄의 이번 단체전 《ECHO DELAY REVERB》를 마주한 뒤 든 첫번째 생각이었다. 사전 정보 없이 전시장으로 뛰어든 관객에게 이 전시는 불친절함 그 자체다. 흑인과 퀴어 작가들의 파편화된 목소리가 흩어져 있고, 제목은 음향 용어의 나열일 뿐이다. 하지만 이 답답함은 아마도 기획자가 의도한
by
김예화 에디터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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