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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국민가수는 과연 국민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인가 [드라마/예능]
국민가수라는 타이틀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붙여주는 타이틀이 아니다.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Introduction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언급하고 넘어가고 싶은 게 있다면, 본인은 국민가수 이전의 tv 조선의 어떠한 프로그램도 본 적이 없다. 미스터 트롯, 미스트롯 둘 다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었으며, 기본적으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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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디터
2021.12.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음악과 소설을 연결시키다 : 테일러 스위프트 RED (Taylor's version) [음악]
사랑과 엮인 사람이 보는 세상과 생각을 가장 서사적이고 낭만적으로 풀어 쓴, 소설과 같은 앨범.
Love is so short, Forgetting is so long 소설과 같은 음악 창작의 장인,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가수는 나를 사실상 팝송의 세계로 들어가게 해 준 인물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you belong with me 뮤비를 시작으로 나는 약 13년째 이분의 팬이다. 솔직히 주변에 동지 테일러 스위프트 팬이 없어서 혼자
by
이지영 에디터
2021.11.1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무위무불위'를 실현시킨 가수 [사람]
노장사상으로 본 sg워너비의 노래 이야기
노자는 <도덕경> 제 3장에서 ‘허기심 실기복’을 토대로 ‘무지-무욕-무위’의 3단계를 주장한다. 우리는 저 3단계를 이룸으로써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무지’해야 한다. ‘지’라고 하는 것이 타자의 욕망을 배우는 것이라고 할 때, ‘무지’는 세속적 가치를 습득하고 욕망을 생산하는 과정을 중단하는 것을 말한
by
윤영서 에디터
2021.11.11
칼럼/에세이
에세이
[은설극장] 콘텐츠 혁신: 세계는 바야흐로, 에스파의 시대
듣는 음악, 보는 음악의 시대가 가고 "에스파의 시대"가 왔다.
영상 기술의 산업은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의 시대로 콘텐츠 산업의 확장을 이끌었다. 다양한 영상 제작 기술과 송출 기술은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의 제작을 촉진했고, 대중 역시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를 음악 산업의 일부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나는 보는 음악의 시대에서 나의 10대를 보냈다. 가속화된 기술 혁신은 뉴미디어의 시대를 열었다.
by
최은설 에디터
2021.10.27
리뷰
도서
[Review] 예술가 돋보기 -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도서]
나의 직업은 예술가입니다.
형훈 씨는 배우를 계속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순한 이유예요. 어쨌든 제가 제일 잘하는 거라서요. 삶을 살아가면서 이 일만큼 나를 안정시켜줄 수 있는 직업이 있을지 생각해보았는데, 결국 없더라구요. P.121 무슨 일을 해야 내가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길고 긴 삶에서 내가 안정감을 느끼면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직업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찰나에
by
이수진 에디터
2021.06.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시간의 호흡을 그리는 화가, 최백호 [미술/전시]
가수, 화가, 무엇보다도 사람 최백호
최백호라는 가수에 대하여, 이런 얕은 내가 감히 말해도 되는가, 생각해본다. 저 쓸쓸함이 나에게서 나오지는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에 대하여. 단 몇 분의 그의 노래도 이 젊은이는 모든 구절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가 없겠다. 깊은 눈이 탐이 나다가도, 발 끝부터 켜켜이 쌓였을 시간들이 무섭다. 내가 감히 탐을 내었는가. 옷깃을 적셔도 여의치 않을 만큼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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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1.05.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세기 느낌 가득, 가수 '신지훈' [음악]
진심을 담은 말과 글은 가장 정답에 가깝다.
T factory x FLO 덕콘 신지훈 편 홍대 앞에 새롭게 문을 연 T factory에서는 ‘덕콘’이 한창이다. 티팩토리는 전자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대리점이자, VR이나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최신 기기들과 체험기기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보면, 그러한 것들 옆에 조그맣게 차린 공연장이 있다. 음악
by
손민현 에디터
2021.05.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노란 신호등, 우리는 사회 초년생 [음악]
싱그러운 청춘을 노래하는 가수 이무진의 <신호등>
나는 ‘노란 신호등’ 같은 가수다 "빨간색 푸른색 사이에서 자기 자리가 없는데도 꾸역꾸역 나와서 3초동안 빛나고 들어가더라고요. 본인 자리가 없음에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빛내는 모습이 꽤 감동적이고 저와 닮았다 생각해서 이렇게 자기소개를 적어봤습니다." 2000년생 올해 22살 이무진. 그는 가수의 꿈을 갖고 싱어게인에서 TOP3를 거머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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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1.05.2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수 콜드(colde)가 전하는 꿈의 이야기 [음악]
꿈을 이루면서 살아가도 되나 봐요
지난 앨범 [Love part1]에서 사랑에 대해 멈추지 않고 이야기하겠다던 콜드는 이번 EP 앨범 [이상주의]에서는 ‘이상주의’란 타이틀을 내걸며 꿈과 이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상주의 [idealism , 理想主義] 어떤 궁극 목적 혹은 가치의 실현을 목표로 하여, 노력해 가는 정신 태도. 이상과 꿈, 현실 그 사이를 넘나드는 여정. 그 여정이 우리
by
신나영 에디터
2021.05.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생각이 많은 사람들 #3] 생각이 많은 분들,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 유명가수전 이무진 [사람]
생각이 많은 사람들도 하고 싶은 일들을 즐기며 하다 보면 어느새 기회가 오고, 우리들은 그 기회를 반드시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다만 그 기회가 오기 전에 너무 지쳐 쓰러지진 마시길.
나는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뭘 하든 잘 될 것이라고 믿는 편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수면 위로 발굴해냈다는 것이 '싱어게인'의 의의이다.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은 그동안 활동은 했지만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가수들에게 다시 한번 세상에 나와 자신을 알릴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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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이 에디터
2021.04.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CHEEZE를 좋아하세요? [음악]
먹는 치즈 말고, 듣는 치즈.
1. CHEEZE(치즈) 글 제목에서 멈칫한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유제품 치즈를 떠올린 거라면 오타이고, 가수 치즈를 떠올린 거라면 맞는 철자다. 오늘 얘기할 치즈는 노래하는 치즈, 유명한 인디밴드 CHEEZE. CHEEZE, I can't tell you everything 앨범 커버 처음에 이 이름을 봤을 때 일부러 치즈(cheese)의 스펠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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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에디터
2021.04.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그 시절, 나를 설레게 한 언니들 [음악]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여성 싱어들의 노래를 다시 꺼내 들어 보았다.
취향이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예전에는 즐겨 듣던 음악도 시간이 지나면서 잊게 된다. 나 또한 조금씩 즐겨 듣는 음악 스타일이 바뀌었다.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자주 듣던 그 노래를 듣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불현듯 멜로디가 머릿속에 떠오르거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미디어에서 접하게 될 때가 그렇다. 기억을 더듬어 노래 제목을 떠올리고, 재생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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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설 에디터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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