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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임 파인, 아트]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바로 지금 진행 중인 동시대 미술을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느껴보자.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전시기간 2020.6.12.(금)-7.9.(목) 참여 작가×큐레이터 곽이브×이선미 신광×이아영 예술근육강화×조주리 이소의×장혜정 운영시간 오후 12시-7시(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아마도예술공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4길 8) 디자인 박미옥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공간지원 출처: 아마도 예술공간 2013년
by
장재이 에디터
2020.07.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댄싱퀸', 아시아와 여성의 교차점 [시각예술]
아시아의 여성 작가들
미술계에서 거론하는 동시대 이슈 중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탈경계, 난민, 미디어, 공동체, 젠더 등이 그것이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여성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그것이 여성 미술가의 활약이든, 작품에 내재된 여성주의적 성향이든 간에 이 모든 작품은 여성이라는 하나의 구성틀로 묶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지금껏 세계 미술사에
by
유수현 에디터
2020.07.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Epilogue. 불신자의 순례 - 칼릴 지브란, 예언자 7 [문학]
나아감은 영원한 것. 불신자의 순례를 마친다.
마지막 장이다. 지브란의 ‘예언자’를 따라 호흡하며, 걸어보기로 한 것이 벌써 마지막에 닿다니, 나 혼자 아쉼이 깊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느끼고 사유하였는지를, 지금 나조차도 분명히 이렇다 말하기가 어렵다. 나는 무엇을 쓰려 했던 것이고, 무엇을 그래서 써낸 것일까. 마지막 장은 ‘기도와 종교’. 기독교적 색채가 강한 그의 글에서는 그럴법한 마지막이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0.06.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는 법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7 [영화]
어쩌면 산다는 건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셋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복원할 순 없지만, 어떤 식으로든 비슷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니?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7 감독 : 케네스 로너건 배우 : 케이시 애플렉, 미셸 윌리엄스, 루카스 헤지스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는 ‘리’는 어느 날 형인 ‘조’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조는 결국 숨을 거두고, 리는 형의 아들이자, 자신의 조카인 ‘패트
by
이중민 에디터
2020.06.26
리뷰
도서
[Review] 코로나19 그리고 언택트 시대 - 출판저널 517호 [도서]
급격한 변화에 쇠퇴하지 않기 위해서 출판 산업이 취하고 있는 대응은 몹시 흥미롭다
출판저널 517호 연중 특별 기획에는 출판이란 무엇인가, 서점의 미래, 도서관 등 책 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이 담겨있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지난 516호에서 다룬 동네 책방 ‘버찌 책방’에 이어 ‘책이는당나귀’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이 아닌 두 주인장의 대담으로 풀어냈다. 나는 이번 호에 실린 여러 칼럼 중 두 가지 칼럼을 읽고 든
by
김혜정 에디터
2020.06.26
리뷰
도서
[Review] 책이라는 물방울이 만드는 푸른 바다, 책문화 - 출판저널 517호
우리 시대의 도서관을 조명한다.
누구나 어릴 적 ‘내가 어른이 된다면~’ 으로 시작되는 문장을 써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쓰인 문장 중에 분명 좋아하는 책으로 빼곡히 들어차, 한쪽 벽을 완전히 채우는 아주 커다란 책장을 갖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 믿는다. 그 중에는 만화책 시리즈도 두 어 개 끼어 있을 것이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中 하지만 ‘전집을 사는 것은
by
우제영 에디터
2020.06.25
리뷰
도서
[Review] 코로나19와 출판, 그리고 독서 - 출판저널 517호
이 변화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변화이기를 바라본다.
'코로나19'. 2020년의 절반이 지났을 뿐이지만 2020년을 대표하는 단어는 단연 '코로나19'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과 이후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우리가 '일상'이라고 생각하며 누렸던 것들이 이제는 일상이 아니게 되었고, 이들이 다시 일상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기
by
김태희 에디터
2020.06.25
리뷰
도서
[Review] 출판저널 517호
코로나 시대 당신의 독서생활은 안녕하십니까
벌써 2020년도 절반이 흘러갔다. 작년 겨울부터 확산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확산하였고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기업에서는 재택근무를, 교육기관에서는 온라인 강의를 하는 등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한 비대면 환경이 점차 조성되고 있으며 반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코로나가 한
by
전수연 에디터
2020.06.24
리뷰
도서
[Review] 코로나 시대에서 출판산업은 어떠한 길을 걷는가. - 출판저널 517호 [도서]
코로나 시대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올해도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코비드-19는 봄을 거쳐 여름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금세 종식될 줄 알았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장기화가 현실이 되었고 한낱 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도 우리는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생활화하고 있다. 코비드-19의 여파는 우리 사회와 생활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
by
정윤지 에디터
2020.06.23
리뷰
도서
[Review] 책문화를 이루는 것들에 대해 - '출판저널 517호'
나의 경험과 여러 필자가 쓴 글들을 바탕으로 책 읽기라는 행위 자체에 대해, 또 책을 매개로 존재하는 여러 공간과 그 공간이 형성해가는 문화에 대해 생각했다.
책을 선물하는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다. 책 자체에 대한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전에는 이 책이 좋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서 무의미한 선물이 될까 두려웠다. 요즘은 나에게 좋은 책이 언젠가 상대에게도 좋은 책이 되어주리라는 믿음이 있다. 일단 책을 곁에 두면 돌고 돌아 나에게 좋은 것이 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두 가
by
김주형 에디터
2020.06.22
리뷰
도서
[Review] 코로나 뉴노멀에 생각해보는 책과 글의 가치: 출판저널 517호
글이 갖는 잠재력, 다양한 출판의 가능성 그리고 갓 출판된 신선한 책들의 향연
2020년 연초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가 아직도 심각하게 이어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정부에서는 셧다운을 시행하거나 국경을 폐쇄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들을 시행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데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까지도 건재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상황만 고려하더라도 그렇다.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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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20.06.20
리뷰
도서
[Review] 언택트 트렌드 속 책의 역할 – 도서 "출판저널 517호"
언택트 트렌드 속에서 출판업계가 나아가야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출판저널 517호>
<출판저널 517호>는 출판의 역사, 다양한 책 소개, 도서관 소개 등 현재 출판업에 대한 이슈가 담긴 잡지다. 특히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언택트 트렌드 속 출판업계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한 기사를 중점적으로 읽으며 온라인으로서, 오프라인으로서의 도서가 가진 힘에 관해 서술하고자 한다. 감성을 다스리는 기술 기존에도 언택트 문화를 향하는 추세였지만 코로나
by
연승현 에디터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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