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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P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어떤 사진을 통해 어떤 사람과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게 될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 내가 아는 그 AP?' 포스터를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보랏 빛깔의 포스터와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시선을 끌어당겼다. 어마어마한 통신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식과 뉴스 자료를 전 세계에 전해온 AP 통신이 이번에는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과 만난다고 한다. 보도사진하면 어딘지 모르게 딱딱
by
박예린 에디터
2019.01.04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전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굉장히 낭만적인 타이틀이다. AP통신은 UPI, 로이터, AFP 등과 함께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이다. 저널리즘인데 이렇게나 낭만적일 수가 있을까. 타이틀 뿐만 아니라 메인 테마도 각각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네가 들려준 소리들>이다. 누가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더 가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02
리뷰
전시
[Preview] 빛이 남긴 감정 : 에이피사진 展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네가 들려준 소리들
해질녘 교차로 / North Korea Daily Life Dita Alangkara / 2016년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북한 평양에서 해질녘에 교통경찰이 교차로에서 차량 이동을 지시하고 있다.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고 한다. 이제 콘서트장이나 전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것은 카메라를 킨 사람들의 모습이다. 눈보다는 렌즈로 담으려는 노력이 가상해진
by
맹주영 에디터
2019.01.02
리뷰
전시
[Preview] 찰칵, 셔터의 한순간으로 기억되는 장면들. 전시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찰칵, 셔터의 한순간으로 기억되는 장면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전시, 그중에서도 사진 전시인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입니다. 전 세계 곳곳 셔터 소리가 들리는 순간으로 들어가길 기다립니다. 전시명 :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02
리뷰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보도자료용 사진은 왠지 삭막하고 건조할 것만 같은 느낌을 풍긴다. 세계 각국의 사건과 사고, 다양한 이슈를 전하는 만큼 밀도 높은 정보를 담아야 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인 걸까. 공식 뉴스 데스크에서 보여질 법한 각 잡힌 사진만 떠오른다. 하지만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ap의 사진은 기존 보도 사진의 격을 달리한 색다른 모습을 보인다. 딱딱한 인상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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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9.01.01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새로운 시작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난다.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뛰는 심장까지 닿도록크게 숨을 들이켠다. 출발선에 서 있는 지금빠르게 뛰는 심장과는 달리이상하리만큼 마음은 평안하다. 다시 뜀을 준비하는 지금예측되지 않는 미래에 두렵다.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난다. 어떤 시련이 내 앞에 놓여있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모르는 채로 그저 다음에 내디딜 발자국만을 바
by
곽미란 에디터
2019.01.01
리뷰
전시
[Preview] 스쳐지나가는 순간
순간 그대로의 사진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층 2018.12.29-2019.3.3 AP통신 에이피통신?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세계적인 통신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AP통신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의 통신사로, 미국의 6개신문사가 1846년 모여 만든 항구뉴스협회를 모태로 한다. 뉴스 취재망과 서비스망을 가지고 문자/
by
김지현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Preview] 모셔두었던 통조림 까기, AP사진전
보관해두었던 보존식품을 열어보자. 무뎌진 삶에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재현되는 향기와 달콤함에 다시 이끌려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review] 모셔두었던 통조림 까기 AP사진전 인간의 삶은 거대한 에너지를 가진다. 역사의 굴곡은 집단과 개인이 남겨온 감정의 발자취다. 그 보이지도 않는 것이 개인과 집단을 얼마나 뒤흔들어 왔는지를 생각할때마다 필자는 무력함과 무게를 동시에 느낀다. 복잡한 대상을 재현하는 작품은 늘 감명을 준다. 그래서 필자는 사진이나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by
손진주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보는 보도사진의 세계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피사진展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왜 ‘너를 다시 볼
by
김태희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Preview] 현장 그 이상의 것을 담아내다: AP 사진전
기사사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낸 AP통신: 현장 그 이상의 것을 담아내다
에이피 사진전_ AP Photo Exhibition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을 찍는 일. 이제 우리는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찍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찍기도 하고, 친한 친구나 애인, 가족 또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기도 한다. 수업시간에 필기했던 내용
by
임정은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가장 날 것의 기록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사진, 이 날 것의 기록으로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담아내다.
사진 속에서는 모두가 동등하다.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유명인도,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도,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가족들도. 다 한 명의 사람으로 등장한다. 우리에게 현실이 아닌 그저 소식으로 접했던 사건 혹은 공간들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과 한 사진에 담겨있을 때, 대상과 현실이 합쳐지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인상 깊다.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감동을 넘어 전율이 이르게 하는 울림을 전달하기도 하고, 팔짱 낀 채 웃으며 조사받는 일명 '황제수사'의 한 장면을 포착해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진만이, 사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산불을 바라보는 왕과 공주 Pictures Of The Week Photo Gall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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