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여성, 소수자 소설의 새 지평 - 첫사랑 [격주의 문학]
그런데 함께 읽기 좋은 소설, 읽고서 함께 논의하고 싶은 종류의 소설들도 있는 것 같다. 「첫사랑」은 그런 부류에 속하는 것 같다.
서장원 작가의 단편소설 「첫사랑」(《문학수첩》 2022년 하반기호)은 고등학교 시절 주인공의 첫사랑이었던 문학 선생님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추적하고 현재 다시 재평가하는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학창 시절의 주인공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학교 소설이고, 그로부터 10년 넘게 지난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에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한편 과거에는 밝
by
한승빈 에디터
2022.12.29
리뷰
PRESS
[PRESS] 소설이라는 유일무이함 -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도서]
소설로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얻을까?
마진이 얼마야? 숫자가 너무 많아 열리려면 한참이 걸리는 엑셀 앞에 앉아서 묻는다. 새로운 상품을, 서비스를, 취미를, 태도를 불러올 때면 고민한다. 내가 투입한 것, 그리고 내가 얻는 것, 그 사이 내가 얻는 순수한 차액은 얼마인가? 일상 속에서 너무도 익숙한 ‘마진’이지만 책의 제목에선 낯설게만 느껴진다.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모든 것이 상품
by
이수현 에디터
2022.12.26
리뷰
도서
[Review] 상상력을 먹고 커지는 불안을 마주하는 일 - 레이디스
우리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는 불안을 마주하는 일
서스펜스의 대가 하이스마스의 이번 소설을 신청하게 만든 키워드는 ‘불안’과 ‘심리’였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지만, 그리 긍정적인 것은 아니기에 마음 속 저편에 심어 두고 못 본척 하기 일쑤인 그 감정들을 ‘불안의 시인’이라 불리는 작가 하이스미스가 과연 어떻게 풀어 냈을지 궁금함과 동시에 나의 기억들 속에 자리잡고 있는 불안이라는 존재와
by
박다온 에디터
2022.12.20
리뷰
도서
[Review] 불안으로의 초대 - 레이디스 [도서]
평화를 깨는 불안감. 뒤에서 들리는 인기척 하나로 한적한 오후의 일요일이 어느 스릴러 영화로 탈바꿈되곤 한다. 하이스미스는 그 미묘한 차이를 아주 잘 이용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캐롤'의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레이디스]는 '캐롤'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초기 심리소설 열여섯 편을 묶은 단편집이다. 1936년부터 1949년까지 집필한 수록 작품들은 오 헨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캐롤이 좋았던 이유는 캐롤과 테레즈의 감정을 굉장히 긴장감 있게 그렸던 점 때문이다. 캐롤과 테레즈가 서로의 사랑을 확
by
박소희 에디터
2022.12.19
리뷰
도서
[Review] 심연의 감정을 다룬 단편 소설집, 레이디스 [도서]
평온한 밤의 공기를 찢어내는 어두운 상상력
*** REVIEW *** 레이디스 Ladies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은 같은 소설 장르이지만 텍스트의 매력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장편 소설이 긴 호흡으로 서사를 전개해나간다면 단편 소설은 짧은 분량 속에 인물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강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다. 도서 <레이디스>는 이런 특징이 살아있는 단편 소설 16편을 담아낸 소설집이다. '20세기의
by
정선민 에디터
2022.12.18
리뷰
도서
[Review] 미래는 불행했던 과거에 저당 잡혀 있다 - 레이디스[도서]
작가의 어두운 상상력의 세계와 타인에 대한 한없이 불안한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책 [레이디스]는 저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녀의 초기 심리소설 16편을 묶은 단편집으로, 작가의 어두운 상상력의 세계와 타인에 대한 한없이 불안한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16편의 단편 소설을 쭉 읽다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깊은 심연의 불편한 감정들인 ‘단절’, ‘집착’, ‘강요’, ‘강박’, ‘압박’, ‘불안’
by
곽미란 에디터
2022.12.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침착한 일상과 작별하기 - 한강 작별 [도서]
“난처한 일이 생겼다.”
“난처한 일이 생겼다.”는 것으로 시작하는 한강의 소설 <작별>은 첫 문장부터 환상 소설이라고 밝힌다. 그녀는 지나치게 침착하다. 잠깐 벤치에 앉아 잠들었다가 일어났더니 눈사람이 되었는데 그녀는 병원을 찾지도 경찰에 신고하지도 않는다. 어떤 조치도 없이 현수를 기다린다. 사람들 반응은 놀라지만, 경악하지는 않는다. 그녀는 눈사람이 되었는데 오히려 평소와는
by
이승현 에디터
2022.12.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하드보일드의 고전 - 빅 슬립 [도서/문학]
레이먼드 챈들러의 하드보일드 소설은 백년 가까이 지난 현대에도 읽을 가치가 있다.
위스키, 담배, 권총 그리고 사립탐정. <빅 슬립>의 저자 레이먼드 챈들러는 하드보일드의 전형을 정착시킨 작가다. 그는 펄프 픽션에 불과했던 하드보일드 장르를 문학의 영역까지 끌어올린 작가로 평가받으며 <빅 슬립>은 미국 문학사의 고전이 되었다. 하드보일드 장르는 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은 이 장르의 영역에 어떤 영향력을 남겼을까. 코
by
박형준 에디터
2022.12.15
작품기고
The Writer
[소설] 위선과 권태
위선, 그리고 실수로 녹음해버린 권태
1. 위선 모든 게 다 위선이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 수만 있다면, 없이 살아도 상관없어.’ 순 다 거짓말이다. 제대로 해본 것이 없으니 죽어도 아쉬울 건 없지. 딱 그뿐. 본전이라도 건지자는 온정주의적 마인드. 최소한의 생활은 해야 하니까 내키지 않아도 한다. 연출부 막내. 제작부 막내, 미술부 막내. 현장에서 막내라
by
민지연 에디터
2022.12.14
리뷰
도서
[Review] 일상 속의 불안, "레이디스"
스릴러의 교과서 같은 열여섯 편의 소설
공포, 스릴러를 주제로 한 이야기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은 공포, 스릴러 장르의 단골 소재다. 영화 “숨바꼭질”은 내 집에 남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조성해 이야기를 진행하고 영화 “여고괴담”은 누구나 한 번쯤 거쳐 가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해 몰입도를 높인다. 이렇
by
김혜원 에디터
2022.12.14
리뷰
도서
[Review] 서늘한 문장들 - 레이디스 [도서]
조금은 오래된, 기묘한 이야기
‘서스펜스의 대가’라 소개되어 있기는 하나, 독자 개인의 풍부한 상상력을 요구하는 '책'이라는 매체인 만큼 얼마나 그 스릴이 느껴질지는 의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활자로도 긴장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얼마 읽지 않아 깨달았다. 처음 접한 작가의 작품이었고, 소개를 보아도 영화 「캐롤」의 원작자라는 점만 눈에 띄었을 뿐이다. 수상 경력이 많은 만큼 약
by
이주연 에디터
2022.12.14
리뷰
도서
[Review] 모래알 같은 껄끄러움 - 레이디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묘한 불쾌함과 불편함을 잘 알고 있다. 잠재워 두었던 불안의 존재를 깨우고, 그 불안의 크기를 키워가는 식으로 전개해나간다.
저자 소개 <캐롤>의 작가로 유명한 저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불안의 시인’, ‘서스펜스의 대가’ 등으로 불린 미국의 소설가이다. 에드거 앨런 포 상, 오 헨리 상, 프랑스 탐정소설 국제 부문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고 <더 타임스> 선정 역대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꼽혔으니 '우리 시대 최고'의 범죄소설과 심리소설 작가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다. * 하이
by
이혜린 에디터
2022.12.14
First
Prev
41
42
43
44
4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