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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 그리기
illust by modo 지난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중인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어쩌다 시청하게 된 프로그램이었지만 첫 화부터 강렬했다. 미국의 토크쇼의 형태를 어설프게나마 알고 있는 나도 미국 토크쇼 느낌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스트 이동욱, 엠씨 장도연, 서영만 밴드, 조정식 아나운서, 그리고 게스트와 방청객으로 구성되어
by
이송민 에디터
2019.12.12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You Quiz?
재미와 상식,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예능 '유퀴즈온더블럭'
illust by modo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 조세호 2MC가 길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퀴즈를 풀고 맞히면 상금 100만 원을 주고 틀리면 ‘자기백’ 뽑기로 상품 추첨을 하게 된다. 아기자기, 큰 자기로 불리는 유재석과 조세호의 화합은 말할 것도 없이 재밌지만 가끔 들리는 제작진들의 웃음소리마저도 재미를 더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by
이송민 에디터
2019.11.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지금의 한국 예능이 여성을 소외하는 방법 [TV/드라마]
여성이라는 이유로 웃을 수도 웃길 수도 없다니
한국 예능에 벡델 테스트를 적용한다면 미국의 만화가 앨리슨 벡델이 고안한 영화 성 평등 테스트, 벡델 테스트에 통과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이름을 가진 여자가 두 명 이상 나올 것 2. 이들이 서로 대화할 것 3. 대화 내용에 남자와 관련된 것이 아닌 다른 내용이 있을 것.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도 성차별적인 요소를 내포하
by
조현정 에디터
2019.11.1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내가 사랑한 예능, 1박2일 시즌1 [TV/드라마]
'1박2일 시즌1' 특히 더 애정으로 하는 3개의 회차
1박! 2일~ 메인 MC 강호동의 허스키하고 장악력 있는 목소리와 화면의 여백 따위는 허용하지 않는 그의 매력적인 얼굴의 줌인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은 그렇게 채워졌다. 10년이 지난 예능임에도 유튜브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나 역시 여전히 그들을 찾아간다. 일부 구성원들과 일명 나영석 PD 사단의 합은 tvN 강식당과 더불어 지금의 신서유기까지 이어져 오
by
서휘명 에디터
2019.1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즐비한 복고풍, 창작의 대장정 속 휴식 [문화 전반]
옛날 예능, 옛날 드라마가 우리에게 돌아온다.
요즘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과거에 방영했던 프로그램이 다시 내보내지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공중파에서 운영하는 공식 채널에서 <무한도전>, <1박2일>과 같이 이전에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예능이 다시 업로드 되는 것을 볼 수 있고, TV에서는 <허준>이라거나 <야인시대>와 같이 과거 많은 사람들의 안방을 책임졌던 굵직한
by
박소영 에디터
2019.11.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랑받는 ‘요즘 예능’의 선두주자, 신서유기가 돌아왔다. [TV]
신서유기만의 무언가는 우리를 즐겁게 한다.
신서유기, 대장정의 시작 시대가 변했다. 이제는 스마트폰 안에 깔려있는 OTT 서비스로 버스에 앉아 영화를 보고,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10%만 넘어도 ‘초대박’ 프로그램이 된다. 시청률 1%의 드라마도 현실에서는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끝나자마자 스마트폰에서 바로 다시 보기가 되는 시대다. 매일 밤 11시나 주말 저녁, 좋아하는
by
장경림 에디터
2019.10.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노동예능', 비결이 뭘까 [TV/드라마]
시청자의 현재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주제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
난데없는 노동예능 열풍이 불었다. 장성규가 독무대로 진행하는 유투브 채널 ‘워크맨’은 200만 구독자를 넘긴지 오래이며, 유재석이 매 회 다른 게스트들과 만나 일하는 ‘일로 만난 사이’는 심심치 않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여배우 김유정은 라이프타임 채널의 ‘하프 홀리데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젤라또 상점에서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는 프
by
황혜림 에디터
2019.10.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아기자기, 사람냄새 솔솔 나는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럭>을 추천합니다.
요즘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TvN의 <유퀴즈 온더 블록>(이하 유퀴즈)를 뽑는다. ‘유퀴즈’는 국민MC 유재석과 개그맨 조세호씨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에게 퀴즈를 내고 상금 100만원을 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퀴즈를 주변에 매우 추천하는 편인데 매 회 보면서 웃다가도 울컥하게 된다. 웃
by
최수진 에디터
2019.09.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새로운 퀴즈예능의 출현 - 유퀴즈 온 더 블럭 [TV]
'사람’ 있기에 가능했다. 새로운 예능의 출현 유퀴즈 온 더 블럭.
*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팬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느님’이라는 별명이 이제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유재석은 개그맨, 방송mc로서 방송계에서 한 획을 그은 연예인이다. ‘유느님’은 이제 그에게 제 2의 이름이 되었고, 별명이 아닌 하나의 고유어가 된 것 같다. 나는 유재석의 팬으로서 새로운 연예소식이 들리면 모든 기사를 찾아보거나 정보를 수집한다.
by
김혜라 에디터
2019.05.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나 혼자 산다'가 알려주는 함께 사는 삶 [TV/드라마]
진정한 '따로 또 같이'의 정신을 보여주는 방송.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30분, 우리의 불금을 책임지는 예능이 있다. 길고 길었던 '무한도전'의 시대가 끝나고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연 '나 혼자 산다'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가족과도 같은 회원들의 탈퇴로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순항하고 있는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2013년 3월에
by
김민지 에디터
2019.05.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윤식당에는 '다' 있었다. [예능]
눈 오는 오늘, 다시 꺼내 본 따뜻한 예능.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도전한다는 것. 분명 두렵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설렘과 기대감을 가져다주기엔 충분하다. <윤식당>은 그렇게 출발했다. 두 명의 여배우와 나영석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이서진이 만들어가는 길리섬의 작은 식당 <윤식당>은 우리를 두근거리게 했고 몰입하게 만들다 결국 위로했다. 넘쳐나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
by
조연주 에디터
2019.02.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중국판 팬텀싱어 《声入人心》 매력 탐구 [기타]
36명의 남성 싱어들의 하모니에 빠지실 준비되셨나요
지난 학기 중국 유학을 하면서 접하게 된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중국판 팬텀싱어 《声入人心Super-Vocal》 (성입인심, shēng rù rénxīn)이다. "声入人心"은 '목소리가 마음에 와닿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칭다오로 짧은 여행을 갔을 때 숙소 TV로 우연히 본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나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유튜브로 마지막 방
by
박희연 에디터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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