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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TMBP 01. 지금 B의 위치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지금 B의 위치'로 시작합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 <지금 B의 위치>로 시작합니다.
by
홍비 에디터
2020.04.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의 세미누드 촬영기 1편
10년 된 ‘The Bucket List'의 '세미누드 촬영'을 드디어 하다!
얼마 전, 내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갔다. 죽기 전, 이건 꼭 하고 말겠다는 ‘The Bucket List’. 매년 다이어리 앞 장에 항상 있던 것 중 하나인 ‘세미누드 화보 촬영하기’를 드디어 했다! 때는 고등학생. 자퇴 전이었나, 후였나, 가물가물하다. 사실 청소년 관람 불가인 19세 딱지가 붙은 드라마지만, 재밌게 즐겨봤다. 바로, Sex And
by
홍서원 에디터
2020.04.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난간 앞의 사람들 : 사냥의 시간 [영화]
사냥의 시간, 당위성을 상실한 영화에 대한 비판의 시각.
긴긴 기다림의 끝에 드디어 만난 ‘사냥의 시간’.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이나 작품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 ‘사냥의 시간’은 마치 해외배송 택배처럼 들뜬 마음으로 오랜 기간 기다렸고, 마침내 들려온 소식인 <‘넷플릭스’에서 개봉>은 이 영화를 미친 듯이 기다렸던 사람에게는 그저 희망이었다. (물론 이 가운데에도 많은 문제가 생기기는 했지만) 더불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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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4.26
사람
ART in Story
[GV 기록]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 '사냥의 시간' 온라인 GV
영화 '사냥의 시간' 온라인 GV
4월 23일 (목)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에서 영화 ‘사냥의 시간’ 온라인 GV가 진행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윤성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V 진행은 이동진 평론가가 맡았다. 윤성현 감독의 ‘사냥의 시간’(2020)은 희망 없는 도시, 네 친구가 위험한 계획을 시행하
by
유수미 에디터
2020.04.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4등은 영웅이 될 수 없나요 [영화]
인권 영화 <4등>을 통해 본 관심 가질만한 주제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에서 인기를 얻었던 유행어이다. 이 말이 유행했던 이유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가 아닌 지금에 와서 보더라도 인기를 끌만한 말이었다. 모든 것이 점수와 등수로 매겨지는 세상. 어떤 것에서든지 손가락에 꼽히는 등수 안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행복하고 완벽할까?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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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에디터
2020.04.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이제야 던지는 질문 [영화]
영화 '추격자' 영화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담한 현실을 더 참담하게 보기 위해서인가.
하루 한 편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영화 장르 중 ‘범죄’를 좋아한다. 내가 경험할 수 없는 이야기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물론 나는 영웅이 될 수도 없고, 찰리가 운영하는 초콜릿 공장에 갈 수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 ‘범죄’ 영화는 현실에서 일어날 것 같아서 좋아한다. 모순되는 말이긴 하다. 경험할 수 없지만 일어날 것 같아서 좋아하는 말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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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림 에디터
2020.04.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끝나지 않을 유행, 레트로 [문화 전반]
누군가에게는 돌아가고 싶은, 누군가에게는 경험하고 싶은 그것
유행은 돌고 돈다. 이 말을 100% 체감 가능한 요즘이다. '복고주의'를 뜻하는 레트로, 그러한 레트로에 'new'를 접목시킨 뉴트로 등의 트렌드가 대세가 되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것은 역시 패션계. 각종 브랜드, 인터넷 쇼핑몰들은 서로 앞다퉈 트렌드에 걸맞은 레트로 감성을 담은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요즘 특히 자주 보이는 나비 관련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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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에디터
2020.04.1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나를 놓아준 도시 [여행]
일상으로부터 나를 놓아주었던 도시, 파리
놀러 가기 위해서 학교를 빼먹었다. 수업만 빠진 게 아니라 시험도 가뿐히 넘겨버렸다. 오직 여행을 위해서! 생전 처음 하는 경험이었다. 동행하는 이가 없어서 그런지 첫 일탈에 대한 설렘도, 두근거림도 없었다. 홀로 하는 여행도 해봤고, 많은 여행을 해본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여기저기 다녀본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여행은 처음이었다. 오직 한 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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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에디터
2020.04.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관의 HIDDEN CARD [영화]
오래된 명작을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니, 불행 중 다행이다.
읽기 전에 알려드립니다. 본 글에서 영화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은 컨셉입니다. 영화 산업 아니, 거의 모든 산업과 사람들이 힘듦을 겪고 있죠. 극장 안은 썰렁합니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좋아서 재상영 마케팅을 하는 건 아닐 겁니다. 하지만, 모두가 부정적이고 저음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어둠 속에서 그나마 밝은 부분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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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20.04.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를 잊은 나에게, 그리고 그대들에게 [도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를 통해 아직까지 겨울잠을 자던 감성을 깨워본다.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중 매일매일 시를 접하던 때가 있었다. 주로 원해서 읽었다기보다는 국어 교과서를 통해 접하는 게 대다수였다. 그때 접했던 시들은 때로는 너무 짧아서, 혹은 한자로 되어있어서 홀로 의미를 헤아리기는 힘들었다. 그래서 수업 시간이 되면 시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그 내용을 이해하고 숨은 뜻을 찾는 것이 좋았다. 시에 쓰
by
홍혜민 에디터
2020.04.02
사람
ART in Story
[ARTIST] 네 번째 목소리, 작곡가 민찬홍
뮤지컬 <빨래>로 시작해 지금에 오기까지
[ARTIST] #4 작곡가 민찬홍 뮤지컬이기 때문에 갖는 특징이자 강점은 무엇일까? 여러 요소를 들 수 있겠지만, 결국 ‘뮤지컬’을 ‘뮤지컬’로 만드는 것 중 하나는 그 작품을 위한 일련의 ‘넘버’(number; 작품을 구성하는 개개의 음악적 분류 또는 수록곡 하나하나)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작품의 내용과 메시지가 각 장면에 맞는 멜로디를 타고 전달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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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희 에디터
2020.04.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1인분의 삶 [사람]
원룸 계약부터 입주까지 과정을 담아보았습니다.
1. 계기 모든 일에는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 특히 나같이 겁이 많은 인간에게는 무언가 저지를 때 건덕지가 필요하다. 수영 강습을 마치고 들뜬 기분으로 김밥을 포장하고 있다가 집으로 10분 내로 오라는 전화에 김밥 포장을 취소하고 버스정거장 약 네다섯 개 정도 되는 거리를 달리는 동안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스러웠다. 다리는 달리고 있는데 머리는 멈추
by
홍비 에디터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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