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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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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어쩌다 마주친 그 개 [예능]
가벼운 마음과 생각에는 책임감이 따라올 수 없다.
애완동물이 주가 되는 방송이 굳이 필요할까?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2018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양육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필요한 반려동물 정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61%로 1위였다. 바로 다음 질문은 방송에 관한 것이다. 이들은 반려동물 교감치유 프로그램의 여부 물음에 ‘필요하다’
by
문소림 에디터
2021.01.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굿피플이 되고 싶은 그들과 나 - 굿피플 [예능]
결국, 우린 진심을 담은 굿피플이야.
3학년을 마치고 마음 정리도 마치기 전에, 새해가 밝았다. 상상하기도 싫었던 취준생 4학년이 되었다.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로 4학년이 될 순 없단 생각에 휴학을 생각하곤 있지만, 막상 휴학 신청을 할 용기는 나지 않아 그냥 멈춰 있었더니 벌써 1월의 절반이 흘렀다.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나는 이리저리 나에게 맞을 만한 일을 찾아보는 최소한의 노력
by
이수진 에디터
2021.01.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뭐든지 "적당히" 해야 재밌다. [예능]
적당히 참신하고, 적당히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원합니다.
요즘 TV를 틀고 채널을 돌리다 보면 그 프로그램이 그 프로그램 같고, 나오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최근 1~2년 사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때문인지, 시청자가 보기엔 그저 프로그램 이름만 다를 뿐, 플롯은 거의 유사하고, 심지어 출연하는 패널들도 다 똑같아 보인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트로트 오디션인 '미스트롯'과 그것의 시즌
by
이현지 에디터
2021.01.1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태어나기도 전 노래를 들을 이유: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예능]
가장 익숙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음악
내가 처음 노래를 ‘좋아해’보고자 노력했을 때 마주쳤던 관문은 무엇부터 들을 것인가였다. 이전까지 음악은 나에게 듣기 위한 것, 시간을 덜 지루하게 보내기 위한 것처럼 일종의 수단이었다. 음악을 좋아하기 위해선, 반대로 음악을 위해서 무언가를 소비해야 한다. 그것이 시간이든, 어떤 콘텐츠이든 간에. TV에는 지겨워할 새도 없이 음악 프로그램이 쏟아져 나온
by
박경원 에디터
2021.01.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슈퍼밴드 시즌2, 여성 참가자는 어디에 [예능]
나이, 국적, 학벌 다 상관없는데 여성은 지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용음악, K-POP, 클래식, 국악, 록, EDM, 힙합, 뮤지컬, 재즈, 월드뮤직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남성 뮤지션이라면 나이 / 국적 / 학벌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최근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가 시즌2에 출연할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여성 뮤지션을 배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성 출연자만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시즌2
by
오영은 에디터
2021.01.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2020년, 연말 시상식의 달라진 모습 [예능]
코로나 시대 속, 연말 시상식의 시즌이 돌아왔다.
연말이다.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아쉬움이라든지,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라던지 그런 게 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 내년에는 무엇인가를 꼭 해야겠다 혹은 하고 싶다는 의욕도 도무지 생기질 않는다. 나름 긍정적인 성격이라 자부해 왔는데, 그런 나에게도 코로나 블루는 어쩔 수 없나 보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보내지 못하는 우리에게, 대중매체는 아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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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20.12.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지금 당신의 속도는 어떤가요? [예능]
선미, 하니, 유아, 청하, 츄가 같은 풍경을 보며 달린다.
선미, 하니(희연), 유아(시아), 청하, 츄(지우) 아이돌 멤버, 혹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이들은 함께 '달리는 사이'다. 이들 다섯 명이 출연하는 MNET 예능 <달리는 사이>는 정말 '달리기'를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처음 프로그램 소개 글을 읽었을 땐, '이건 또 뭔가' 싶었다. 인적 드문 곳에서 캠핑하거나, 노래 경연을 하는, 소위 말해 잘
by
임채은 에디터
2020.12.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웰컴 투 신 뉴토피아! [예능]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 뉴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 뉴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천상계의 뉴토피아, 즉 신 뉴토피아에는 신이 한 분 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신이 인간계의 <뉴토피아>를 보고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화가 잔뜩 나셔서 뉴토피아 멤버들을 하늘로 소환하셨답니다. 자, 이렇게 <신 뉴토피아>로 가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 <신 뉴토피아>는 여성 미디어 그룹 ‘소그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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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은 에디터
2020.12.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패션 훈수 두기에 훈수 두기 [예능]
나영석 피디의 두 번째 '옷입기 예능'을 보면서
나영석 피디의 두 번째 ‘옷입기 예능’이 잔잔한 인기를 끌며 방영 중이다. 첫 번째 패션 예능이었던 [마포멋쟁이]에서는 옷 잘 입는 송민호와 피오가 친구 간의 경쟁에 유머를 섞어 옷을 갖고 노는 식이었다면, 두 번째 패션 예능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놀이에서 확장해 배정남을 필두로 본격 ‘패션 피드백 프로젝트 숍’을 열었다. 현대 사회에서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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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12.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싱어게인, 다시 노래하다 [TV/예능]
무명가수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 싱어게인
요즘 방송 이후 매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티비만 틀면 나오는 트로트의 홍수 속에 조금 피로감을 느낄 무렵 나온 반가운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이다. 그러나 이는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과도 사뭇 다르다. 우선 프로그램의 소개는 이렇다.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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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이 에디터
2020.12.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복불복의 새로운 재미, 1박 2일 시즌 4 [TV/예능]
KBS의 예능, [1박 2일] 시즌 4: 프로그램의 기존의 큰 특징과 요즘 시대의 방향성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프로그램
KBS 간판 예능 [1박 2일]- 전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 KBS 간판 예능 [1박 2일], 2007년에 첫 방송 후 긴 시간 사랑을 받은 예능이다. 그런 1박 2일이 연이은 멤버들의 논란으로 인해 종영되었고, 반년 정도의 제작 중단 후, 2019년 말에 시즌 4로 새롭게 시작하였다. 피디도 새롭고 멤버들도 새로웠다. 전 시즌의 논란이 뜨거웠기에 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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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에디터
2020.11.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걸그룹으로 산다는 것 [TV/예능]
<미쓰백(Miss Back)>은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출연자들의 삶과 그들이 다시 무대에 서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미쓰백>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주제로 여성의 연대를 다룬 영화다.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 아동에게 손을 내미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치유와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 영화의 제목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익숙할 거라고 생각한다. 영화와 같은 이름으로 10월 8일 첫 회가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
by
도혜원 에디터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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