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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칼럼] 그리스 보물전 - 신화와 역사가 숨 쉬는 영원한 그리스의 세계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그리스 보물전 - 신화와 역사가 숨 쉬는 영원한 그리스의 세계 - 글 - 그리스 보물전 사무국 아크로티리의 소년 벽화 기원전 17세기, 프레스코 석회석고와 안료 테라 아크로티리 주거지, 선사시대 테라 박물관 ©The Hellenic Ministry of Culture and Sports 어디서 많이 본듯한 벽화이다. 나체의 청년이 양손에 물고기들을 들고 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15
리뷰
전시
[Review] 미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 그리스 보물전 [전시]
6,000년의 그리스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기원전 6,000년 경의 선사시대 그리스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인 기원전 323년까지의 광대한 역사, 아름답고 화려한 그리스 문화와 예술, 영광스러운 그리스인들의 업적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 없는 대화다" ‘그리스 보물전-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는 6,000년의 그리스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기원전 6,000년 경의 선사시대 그리스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인 기원전 323년까지의 광대한 역사, 아름답고 화려한 그리스 문화와 예술, 영광스러운 그리스인들의 업적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신화와 역사가
by
장소현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신화와 역사의 접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그리스 보물전'
기원 전 3000년의 연식을 자랑하는 물건이, 복제품이 아닌 진짜가 내 눈 앞에 있다고 하면 감히 믿을 수 있을까. 고대 그리스의 유물들을 최초로 한국에 그대로 선보이는 <그리스 보물전 –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전시가 6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는 고대 그리스 문명의 역사를 선사시대부터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Review] 그리스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 - 그리스 보물전 [전시]
<그리스 보물전-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를 통해 본 그리스 문화의 매력
<그리스 보물전-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는 기원전 6,000년 경부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인 기원전 323년까지의 그리스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9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전시는 그리스 문화의 서막인 에게해의 선사시대부터 시작된다. 전시는 총 9부로 구성된다 1부 그리스 문명의 서막, 에게해 2부
by
최은희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Review] 낯설지 않았던 그리스 - 그리스 보물전 [전시]
전시 <그리스 보물전> 리뷰
한가람 미술관에서 고대 그리스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전시 <그리스 보물전>이 개최 중이다. 이름에 걸맞게 전시에서는 다양한 그리스 문명의 유물과 문화와 예술을 엿볼 수 있었다. 무려 신석기시대부터 시작되는 그리스 문명의 큰 흐름을 전시에서 다루기 때문에, 방대하고 다양한 유물과 보물을 볼 수 있다. 전시된 유물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당시 시대상과
by
이민희 에디터
2019.07.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타로 카드 세대 [기타]
점술의 역사 속, 또 하나의 가능성
점술(占術)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늘 곁에 있었다. 점술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 중 하나는 고대 중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국에서 거북이 등껍질의 균열 모양을 보고 점을 친 기록이 문자로 남아있다. 물론 거북이의 희소성으로 인해 주로 왕의 건강이나 국가의 명운을 알아보고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이하게도 점의 결과는 “일이 잘 풀릴 것이다”라든
by
한승빈 에디터
2019.07.21
리뷰
도서
[Review]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보았으면 좋겠다.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타인의 하루로 본 인류사
이번 도서를 향유한 이유는 순전히 ‘로봇이 된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지켜보며 미래의 내 자신을 상상해보곤 한다. 프로그래밍만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과거에는 원시인이었다가 현재에는 세일즈맨이 되었고, 미래에는 로봇이 되어있는 남자는
by
김태희 에디터
2019.07.20
리뷰
도서
[Review] 역사에 상상 더하기,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모든 인간의 아침을 엮은 인류의 역사
Prologue. 상상력의 힘 역사책을 펼쳐볼 때마다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들어왔던 말은 그 시대를 깊고 자세하게 상상해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던 것이 들리게 된다며 역사 선생님들은 그런 비슷한 말들을 나를 포함한 학생들에게 자주 들려주셨다. 당장 시험 문제 몇 개를 더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년도에 어떤 사건
by
차소연 에디터
2019.07.18
리뷰
도서
[Review] 누군가들의 삶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그렇게 살아남은 인간은 지금 무엇을 할까?
* “그렇게 살아남은 인간은 지금 무엇을 할까?” -문명 발달에 가려진 한 인간의 생존 보고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_김영현 [Review] 누군가들의 삶의 역사 Prologue _삶, 시대의 거울 “70개의 아침을 상상하면 270만 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삶은 참으로 단순하다. 아침이 다가오니 하루를 시작할 뿐
by
오예찬 에디터
2019.07.17
리뷰
도서
[Review]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70개의 아침을 상상하면 270만 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명체다. 의식주라는 필수 요소를 챙기던 시절에서 자기 소명의 실천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일’을 통해서 존재를 규명해왔다. 발전 과정에서 몇 차례 변화를 맞는데 이를 두고 혁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농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에 도래하기까지 인간은 여러 가지 직업을 만들면서 사피엔스 종족을 유지해 왔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아주 많
by
이다선 에디터
2019.07.16
리뷰
도서
[Review]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무분별하고 원치 않는 자극이 쏟아지는 세상 속에서 생각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발자취를 훑어보면서 교훈을, 현재를 같이 살아가며 생동감과 작은 위안을, 미래를 준비하는 데서 조금의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칠십 인생을 앉은 자리에서 읽어볼 수 있는, 거창하게 말하면 인생설계의 자양분으로 삼을만한 도서고 당장에는 재미를 줄 수 있는 도서다.
제목을 본 순간,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둔 소설로 추측했다. 한 사람이 과거/현재/미래를 초월하고 건너가면서 일대기를 풀어내는 소설로 말이다. 그러나 아니었다. 짧은 이야기가 있으나 소설로 보기엔 무리였고, 따지자면 교양 도서였다. 초반부를 읽을 때만 해도 그저 읽기 쉽고 재밌는 교양 도서라 생각했다. 크게 과거 - 현재 - 미래, 세 챕터로 구성됐다.
by
오세준 에디터
2019.07.15
리뷰
도서
[리뷰] 70개의 아침, 270만 년의 역사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도서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리뷰
01 사실 나는 이 책이 소설책인 줄 알았다. 책 소개 페이지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탓도 있지만, 그냥 제목이 굉장히 길고 흥미로워서, 심오한 소설인 줄 알았다. 인간이 지금껏 살아온 과거들, 살아가고 있는 현재, 그리고 급격하게 일어나는 산업혁명 속에서 인간의 노동의 역할, 그리고 마음가짐 등을 시사하는 책인 줄 알았다. 그렇게 '으.. 얼마나 어려운
by
전예연 에디터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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