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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삶을 바꾸는 5가지 초월적인 힘과 도구: 고통을 넘어 성장으로 - 도서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본 책은 고통을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전진의 힘, 사랑의 물결, 자기표현의 힘, 감사하는 마음, 의지력이라는 다섯 가지 초월적인 힘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욕구 뒤집기, 능동적인 사랑, 내면의 권위, 감사의 흐름, 위험 자각을 언급한다. 저자는 심리치료사로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실천법을 제시하며, 독자가 자신의 고통을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도파민이 폭발하는 시대, 사람들은 순간의 쾌락을 좇고, 불쾌감을 유발하는 것은 재빨리 외면하려 한다. 자신이 선호하는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 속에서, 고통은 마치 불필요하고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는 말처럼, 인간이 살아가는 한 고난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성장을 위해서는 이를 직면하고 극복해야 한다. 철
by
김소정 에디터
2025.02.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삶의 지향점: 건강과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나를 채우기 [사람]
과일, 채소, 건강한 사고방식
그간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 그리고 올해의 다짐 작년은 나에게 많은 변화와 성장의 시간이었다. 건강, 일 등 다양한 면에서 새로운 도전과 시련을 마주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과 식습관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때로는 너무 힘들고 지치기도 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단기간의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니 지속하
by
이수진 에디터
2025.02.24
작품기고
The Artist
[Snowflakes] 인물 촬영
몰입을 이끌어내는 방법.
요즘 영화 색보정을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딱히 정해진 일도 없고, 집에서 3월에 상영할 영화 편집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토요일인줄 방금 작업을 하며 잠시 달력을 보다가 알게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에 여러분을 만나뵙는데, 하루 날짜가 밀렸네요. 저를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영화를 편집하며 화각의 중요성에 대해 재고하게 되는 시간
by
이상헌 에디터
2025.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목욕탕으로 가자 - 목욕탕 도감 [도서/문학]
추운 겨울, 목욕탕에 방문하는 건 어떤가요?
명절을 앞둔 어느 날 아침, 부모님의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가본 기억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대목에 들어선 목욕탕은 늘 사람들로 북적였고, 카운터 옆 의자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붉어진 얼굴로 노곤해진 채 시계를 쳐다보았다. 탈의실에서 준비를 마치고 미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거대한 욕탕에서는 김이 뭉게뭉게 뿜어져 나왔다. 어릴 적, 혼자 씻는 일
by
조유진 에디터
2025.02.19
리뷰
도서
[Review] 내면의 힘을 가동하는 방법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도서]
인생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다섯 가지 툴(Tool)을 통해 내면을 깨워보자
생각은 무수히 하는데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 오늘 할 일을 자꾸만 내일로 미뤄 한 달 두 달, 밀려본 경험이 있는가? 바로 내가 그렇다. 열정 버튼이 샘솟으면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해봐야지 하고 눈을 반짝이며 하다가도 관심이 없으면 금방 식는다. 도중에 ‘이건 빨리 그만두는게 나아’ 하며 또 다른 것에 흥미를 갖기 일쑤다. 이뿐이랴 아무것도 하기 싫
by
최아정 에디터
2025.02.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백남준, 예언자는 앞이 아닌 안을 본다 [미술/전시]
다큐와 전시로 만난 백남준, 악필의 혁명가
백남준, 유명하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예술가이다. 부산현대미술관에 백남준 전시가 열려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 냈다. 토요일에 집에서 다큐멘터리를 보고, 일요일에 부모님과 함께 전시장을 찾았다. 부산현대미술관과 백남준아트센터가 공동기획한 《백남준, 백남준, 그리고 백남준》 그리고 어멘다 킴 감독의
by
정혜린 에디터
2025.02.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펜팔 이야기 [사람]
혼자 사고하고 고립되는 인간이더라도 우리끼리 공유하는 삶. 세상보다 느릿한 편지로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기쁨.
누구든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다. 저번 달의 내가 딱 그랬다. 대학교에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구를 만났지만 방에 혼자 있을 때면 마음이 답답했다. 인스타그램으로 스토리를 올리거나 친구와 연락을 해도 고립감은 심해졌다. 그 즈음, 친구의 블로그에서 펜팔하고 싶다는 글을 접했다. 일상 속 작은 자극이 필요했던 걸까. 나는 당장 비밀 댓글을
by
구예원 에디터
2025.02.11
리뷰
전시
[Review] 어떤 절정의 기록 방식 - 퓰리처상 사진전
사진 옆에 붙은 캡션은 마치 하나의 사진이 소설의 가장 절정 부분의 장면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사명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지만, 직감이 기록한 절정의 순간도 있었다.
[“퓰리처상 사진전은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다. 퓰리처상 수상작들은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이를 이해할 지혜가 있다면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사진가들이 위험한 현장을 지키는 이유”] - 퓰리처상 사진전 전시 기획자 시마 루빈Cyma Rubin 사진은 누구나 찍고 간직할만한 것이 되었으며, 그만큼 모두에게 ‘쉬운’ 매체가 되었다는 사실은
by
이영 에디터
2025.02.11
리뷰
전시
[Review] 세상을 바꾸는 사진 한 장의 힘 - 퓰리처상 사진전
사진, 한순간의 진실을 포착해 영원히 기억하는 방법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무기를 사용한 직접적인 폭력보다 좋은 글 한 장이 더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사건의 한순간을 포착한 사진 한 장은 시간이 흘러 중요한 역사적 사료가 되기도 하고, 생의 한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작년 12월 21일부터 예술의전당
by
윤채원 에디터
2025.02.0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런던 방문학생의 마침표 [여행]
8개월의 방문학생을 마무리하다
1월을 마지막으로 런던 방문학생 생활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8개월이라는 시간은 나의 예상보다 더욱 빨리 지나갔고 현재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다시 적응 중이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해가 지던 6월에 떠나 하루종일 잔디밭에 누워있던 8, 9월을 마음껏 즐기고 때로는 날씨 때문에 우울하던 겨울까지 경험하고 돌아왔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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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진 에디터
2025.01.3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작품과 하나가 되는 방법 - 피렌체 [여행]
피렌체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뽑으라고 묻는다면 나는 지체 없이 "알쓸신잡"이라고 대답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알쓸신잡 시즌 3. 종영한 지 어언 7년이 넘어 자극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잊힌 지 오래지만, 그럼에도 나는 해당 프로그램의 영상 클립 본을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보았다. 많은 “알쓸”시리즈가 출범되었고,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by
조유진 에디터
2025.01.3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작품과 하나가 되는 방법 - 나폴리 [여행]
기묘한 모험을 위해 나폴리에 몸을 맡기다.
다사다난했던 24년의 마지막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보냈다. 타지에서 경험하는 카운트다운은 겪어보지 못한 미래로 건너가는 그 찰나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참으로 낭만 있는 일이었다. 동시에 새로운 해에 대한 기대감이 괜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25년의 웅장한 서두를 올리며 떠오른 태양을 마주한 것은 나폴리행 비행기 안에서였다. 새벽 탑승 수속
by
조유진 에디터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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