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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사각형 안에 담긴 소중한 순간들 - 남는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
사진에 담긴 무한한 시간들
재작년 겨울에 카메라를 하나 샀다. 흔히 '사진 좀 찍어야지' 하거나 사진 찍기를 좋아하거나 카메라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살 법한 카메라(가령 K사 카메라, C사 카메라, H사 카메라를 말하는 것)는 아니다. 그런 것은 나에게는 무게감이 있고(실제로 무겁다는 말이 아니다) 감성과 유행에 기반하여 잠시 알려졌던 비교적 저렴한 키즈카메라다. 실제로 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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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에디터
2024.06.24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게임]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시간도 돈도 없는 빈털터리 플레이어들을 위해, 게임 센스라고는 찾아볼 수조차 없는 똥손 플레이어들을 위해 우리가 나타났다! 오늘은 게임을 대신 플레이해 주는 3개의 리뷰 채널을 소개하고자 한다. 일반적인 게임 채널들과 달리 게임 플레이 실황을 보여주기보다는 게임 요약과 스토리 전개에 흐름을 둔 이 채널들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누구나 빠져들 수 있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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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4.05.24
리뷰
공연
[Review] 단 이틀간 펼쳐지는 특별하고 소중한 축제 - WONDERLAND PICNIC원더랜드 피크닉 2024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무대를 경험하라!
하루 종일 뮤지컬과 함께하는, 원더랜드 피크닉 2024 '원더랜드 피크닉 2024'(이하 원더랜드 피크닉)은 5월 11일, 12일 양일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되었다. 유명 뮤지컬 배우들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조정은, 정선아, 옥주현, 강홍석, 민경아, 배두훈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속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번 축제가 특별한 건,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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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4.05.2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손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 최산호
손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꽃 한 송이처럼 아름다운 면면들을 담아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최산호를 만났다.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소년의 질문이 있다. 우리는 일상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일상을 살아가게 할 만한 꽃 한 송이는 어디서 찾아낼 수 있을까? 아니 도대체 인생은 살아볼만한 것인가? 세상은 내가 바라고 꿈꾸는 대로 쉽게 이뤄지지는 않고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과 상황들은 하루종일 말해도 부족할 정도로 우리 삶을 가득 채우고 있다. 우리는 이런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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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4.05.21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인디게임을 좋아하세요? [게임]
나만의 작고 소중한 게임
게임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수많은 게임이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스토리가 아쉬운 반면 그래픽이 좋은 게임이 있고, 엔딩을 보기 어렵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는 게임이 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게임은 내가 접해보지 못한 게임일 뿐이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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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4.05.10
리뷰
모임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더 풍요로운 나를 만드는 과정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은 꽤 자주 나를 부끄럽게 한다. 글을 쓰는 과정은 물론이고, 글을 쓰고 난 후 결과물을 보는 심정은 가끔 참담할 정도로 부끄럽다. 한없이 얕은 사고의 깊이, 부족한 어휘, 매끄럽지 않은 문장의 연결까지 내가 이걸 세상에 내놔도 되는가,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다. 어찌 되었든 내가 내놓은 아이인 만큼 사랑해 주어야 마땅한데 그러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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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에디터
2024.05.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춘이라는 우리의 파도는, 바다를 이루는 한 조각이 된다. –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음악]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 눈부시게 빛날 우리 모두의 청춘을 응원하며
청춘의 포말 너에게 물었다. 너는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 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태양을 삼킨 바다의 표면은 눈부시게 빛나고 엉겨 붙은 파도의 온상은 깊은 아름다움으로 나를 울렸다. 작은 포말의 순간들은 순식간에 일어나고 사라진다. 그 찰나의 순간들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내듯 청춘이 남긴 작은 포말들은 한 편의 기억이 되어 여전히 노래하고 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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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에디터
2024.05.01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걷기의 기분 [여행]
여유있는 마음으로 깨달은 걷기의 소중함
누군가 당신에게 하루에 얼마나 걷느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얼마나’라고 물었으니, 답은 자연히 ‘몇 보, 몇 분, 몇 미터를 걷는다’가 될 테다. 그렇다면 그 답을 말할 때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 서울에서의 나는 이 질문에 답할 때마다 내 이동 시간을, 그 효율과 걷기의 끝에 있던 약속을 생각했었다. 이동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는 걷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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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에디터
2024.04.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집사람이 결혼했다
인생 2부를 먼저 시작한 내 소중한 친구에게
집사람이 결혼했다. 집사람, 와이프, 동거녀. 선영을 수식하던 모든 단어의 1부가 종결됐다. 20대에서 이 친구를 빼면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대학부터 교환학생, 취업준비, 첫 직장, 이직, 이사 그리고 내 삶의 모든 굴곡과 기쁨을 함께 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동거인이며, 언니 같으면서 동생 같은 내 첫 집사람. 결혼한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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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에디터
2024.03.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처음이 지닌 소중함의 가치 – TWS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음악]
TWS(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청춘들의 이야기, 그 시작을 함께 하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설레고 짜릿하게 다가온다.” - TWS (투어스) [Sparkling Blue] 앨범 소개 中 TWS (투어스) 미니 1집 [Sparkling Blue] 미니 1집 [Sparkling Blue]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TWS (투어스)의 데뷔 앨범으로, 약 한 달 전인 2024년 1월 22일 발매된 신보이다. TWS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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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에디터
2024.02.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24년 첫 버킷리스트, 종이 신문 구독하기 [문화 전반]
신문이라는 매체의 소중함
새해를 맞아 새로운 습관을 들였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신문 읽기이다. 나는 최근 들어 정치,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아졌고, 관심이 생긴 만큼 모르는 내용도 많았다. 특히 정치적인 이야기를 누군가와 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상식이 많이 쌓여야 주장도, 논리적인 토론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토론이나 논쟁보다는 해당 분야에 깊이 있는 이해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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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진 에디터
2024.01.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도서/문학]
불안한 감정마저 소중해
내 마음의 모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세계, 황인찬 시인의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서점 시집코너에 가면 항상 든든히 자리 잡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 읽은 적이 없어도 괜히 친밀한 감정이 들었다. 요즘 문학 중에서도 소설이 아닌 다른 장르를 접해보고 싶었다. 시집코너를 뒤적거리다가 편하게 읽기 좋은 시집이 눈에 들어와 한 권 가져오게 되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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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진 에디터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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