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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평화와 사랑, 자유를 퍼트리며
평화, 사랑, 용기, 희망, 꿈, 연대, 아름다움, 빛나는 청춘, 삶의 예술, 푸르름을 모두 느껴볼 수 있는 별들의 행진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면서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고, 평화를 외치는 모습부터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으로 눈물 흘리는 모습까지 모두 아름다운 청춘 드라마처럼 완전하게 빛나는 모습이었다. ‘평화란 무엇인가요?’ 어른이 물었다.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답변을 하였다. ‘평화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두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에요’ ‘평화란
by
이지희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Review] 광야를 찾아서 - 살바도르 달리展
꿈과 존재할 수 없는 것들을 찾아서
미술전은 두 번째였던가? 이 전시관의 초입이 나는 좋다. 빨려 들어가는 감각, 항상 작가의 생애와 서사로 시작하고 맥을 이어 가는 이 공간의 스토리텔링이 나는 좋았다. 목적지만이 분명하고 과정인 길은 지워져 있던 일상 공간의 선형 법칙, 그로부터 벗어난 여기 이 모종의 규율은 마찬가지로 지워져 있던 공간을 바라보는 나의 감관을 일깨워 준다. 달리의 전시회
by
서상덕 에디터
2022.01.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Let's Peac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21
문화초대
[Vol.863]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Let's Peace! - <문화초대 일자>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GV 2021.12.27 월요일, 오후 7시 반 인디스페이스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19
문화소식
영화
[영화]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 Let's Peace! -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시놉시스> 열 명의 '평화하는' 청년들, 레츠피스. 드럼통 같은 북을 허리에 매고 희망찬 여행을 떠난다. 경계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고, 춤추고 북을 치며 노래하는 여정. 목포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지나, 베를린까지 이어지는 피스 로드. 여덟 번의 여행과 아홉 편
by
박형주 에디터
2021.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질감에 대한 이해로 만들어진 '듄' [영화]
'사막'이란 공간성, 상징, 그리고 질감.
'감각적인 영화’란 어떤 것일까. 간혹 스토리가 뚜렷하지 않거나 유독 영상미가 좋은 작품들에 대해 ‘감각적이다’라는 표현이 붙곤 한다. 개인적으론 감독의 심오한 세계관이 어렴풋이 느껴지긴 하지만 나의 능력부족으로 명확히 설명할 순 없을 때, 내가 ‘남발’하는 표현이라고 고백해본다. 이 ‘감각’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다. 눈, 코, 귀, 혀, 살갗을 통하여
by
박태임 에디터
2021.11.1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14일간의 몽골 여행기 [여행]
'여행의 이유'를 찾으며 몽골 여행 되감기
내가 원하는 생각과 내 지난날이 마주하게 되는 순간 글을 쓴다. 그것이 꼭 맞는 형태를 그리게 될 때가 있다. 그러면 시간을 들여 글을 쓴다. 그러고 나면 어딘가가 아물었다는 기분이 든다. -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임진아 "진부하다... 지루하다..."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텅 빈 방 안에 CD플레이어가 지직거리며 재생되었다. ‘우리 누운 침대보엔
by
박세나 에디터
2021.04.17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우유니 소금사막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입니다. 거울 같은 바닥에 낮에는 하늘과 구름이 비치고, 밤에는 별들이 비치는 곳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캠핑카를 타고 가 하루 종일 이곳에 있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 빨리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by
박예림 에디터
2020.09.07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사막의 꽃
아름다움은 황량한 대지 위를 솟듯이 피어나는 작은 꽃, 사막의 꽃 같다.
그러자 한 시인이 말했다. 저희에게 미 美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리하여 그는 대답했다. 그대들은 어디서 미를 찾는가. 또 어떻게 미를 찾아낼 것인가. 미 그 스스로 길이 되고 안내자가 되지 않는다면? 또한 어떻게 미에 대해 말할 것인가. 미 그것이 그대들의 말을 엮지 않는다면? 괴로운 이와 상처받은 이는 말한다. `미란 친절하고 자비로운 것. 마치
by
서상덕 에디터
2020.07.01
리뷰
공연
[Review] 가장 일상적이고, 기괴한 가족 여행 "듀랑고" [공연]
떠올릴 때마다 처절하고 비참한 기분을 스멀스멀 피어오르게 하는 기억을, 줄리아 조는 <듀랑고>에서 끄집어 낸다.
‘보편적’이라는 단어는 위험하다. 개개인이 가진 특성이 무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편의 범주에 들어서는 순간 그것은 하나로 개념화되어 버린다. 스스로가 알고 있는 선에서 타인을 자신에게 투영한다. 누군가는 그것을 성적 대상화, 타자화, 오리엔탈리즘이라고 부른다. 그러한 범주화는 때로 ‘나의 생존을 위해서’라는 이유와도 결부된다. 기존의 프레임이 적용되지
by
장소현 에디터
2020.01.20
리뷰
공연
[Preview] '가족'의 시간은 흐르고, 흐른다 "듀랑고" [공연]
스스로의 선택이 개입되지 않은 ‘가족’이라는 수식어. 그 단어와 마음의 거리는 점점 멀어진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Arizona) 주에는 어느 한국계 가족이 살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아버지 이부승(56),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첫째 아들 아이삭 리(21), 전국 수영 챔피언인 둘째 아들 지미 리(13). 이들에게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승 아내의 빈 자리는 여전히 크다. 어느 날, 아들들을 위해 20년 넘게 성실히 일해 온 부승이 은퇴를
by
장소현 에디터
2019.12.28
리뷰
공연
[Preview] 가족끼리 사막으로 여행갑니다 - 연극 "듀랑고"
사막 속 한국계 미국인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연극, <듀랑고>
시놉시스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Arizona) 주에는 어느 한국계 가족이 살고 있다. 한국계 이민자 아버지 이부승(56),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첫째 아들 아이삭 리(21), 전국 수영 챔피언인 둘째 아들 지미 리(13). 이들에게 1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부승 아내의 빈 자리는 여전히 크다. 어느 날, 아들들을 위해 20년 넘게 성실히 일해 온 부승
by
연승현 에디터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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