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고전이 된 모험담에는 이유가 있다 - 도서 '오디세이아'
왜 『오디세이아』는 여전히 이렇게 재미있는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오디세우스와 세이렌> (1891년, 캔버스에 유채,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90년대생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낯선 고전이 아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어린 시절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던 사람이라면 아마 비슷할 것이다. 신들은 아름답고 변덕스러웠으며, 인간들은 사랑하고 질투하고
by
이승주 에디터
2026.08.17
리뷰
도서
[Review] 저마다의 이타케를 향하는 이들에게 - 오디세이아
겉모습은 어른이 되었지만 속마음은 여전히 덜 익은 채 흔들리는 우리에게, 기원전 서사시가 던지는 유효한 메시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며, 원작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경험으로 가득한 긴 여정'을 뜻하는 단어 '오디세이(Odyssey)'의 근원이기도 한 이야기는 막상 펼쳐보기엔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 방대한 분량은 물론이고 복잡하게 교차하는 시점과 수많은 신과 인물들의 낯선 이름이 장벽처럼 붙잡고 서
by
오금미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어른의 사춘기 [도서/문학]
쩡찌, 『땅콩일기』
평범한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 흔히 말하는 예민한 사람, 불안함을 잘 느끼는 사람, 무엇인가에 크게 두려움을 느끼거나 혹은 아무 이유 없이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일까? 그렇다면 이러한 감정을 삶에서 시도 때도 없이 느끼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이러한 사람들을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삶을
by
김예은 에디터
2026.08.16
리뷰
도서
[Review] 파리스의 사과, 오디세우스의 20년 - 오디세이아 [도서]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과 『오디세이아』 속 제우스·포세이돈의 대사를 통해 신들이 인간처럼 질투하고 뒤끝을 남기는 모습을 짚어보며, 신화란 결국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 만들어낸 이야기임을 짐작해본다.
사과 하나로 시작된 전쟁 페터 파울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을 처음 봤을 때 묘한 기분이 들었다.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강력한 세 여신이 인간 파리스 앞에 서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적힌 황금 사과 하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인간의 판정 같은 게 애초에 필요 없을 텐데, 그림 속 신들은 인간에
by
김민주 에디터
2026.08.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제레미 핑크, 비밀의 상자를 열어라! [도서/문학]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떠나는 십대 소년, 소녀의 여정
5년 전 죽은 아빠로부터 열세 살 생일 선물이 도착했다. 꽤 무거운 상자 겉면에 '삶의 의미'라고 적혀있고, 열쇠 네 개가 있어야 상자를 열 수 있다. 열세 살 생일을 앞둔 소년 제레미 핑크는 열쇠를 찾기 위해 동네를 수소문한다. 바로 옆집에 사는 단짝 친구이자 말괄량이 소녀 리즈와 함께. 혼자서 지하철 한 번 타보지 못했던 제레미는 열쇠를 찾겠다는 신념
by
전주현 에디터
2026.08.15
리뷰
도서
[Review] 오디세이아 지은이요? 엮은이는 아는데, 레히너요 - 책 '오디세이아' [도서]
영화 <오디세이>의 화제성을 이으며 거대 신화의 원류로 들어가는 이 리뷰는, 복잡한 비선형적 원작을 시간 순으로 명쾌하게 재구성한 레히너의 텍스트를 이정표로 제시합니다. 독자는 입체적인 등장인물들의 욕망과 리더 오디세우스의 인간적인 고뇌를 직관적으로 추적하며, 단순한 영화의 여운을 넘어 나만의 장대한 여정을 정의하는 깊은 몰입감을 얻게 됩니다.
ἄνδρα μοι ἔννεπε, μοῦσα, πολύτροπον, ὃς μάλα πολλὰ πλάγχθη, ἐπεὶ Τροίης ἱερὸν πτολίεθρον ἔπερσεν· "들려주소서, 무사(Musa) 여신이여! 트로이의 신성한 성채를 무너뜨리고 그토록 오래 방황했던, 지혜롭고 수완 좋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 《오디세이아》의 첫 구절 들어가기 전
by
김정현 에디터
2026.08.15
리뷰
도서
[Review] 주인은 개의 이름을 부르지 못했다 - 오디세이아 [도서]
신보다 인간에 가까운 영웅, 끝내 집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한 오디세우스
여기 주인을 20년을 기다린 개가 있다. 오디세우스가 거지로 변장한 채 제 궁전 문 앞에 섰을 때, 마당의 거름 더미 위에 늙은 사냥개 한 마리가 누워 있다. 아르고스. 트로이로 떠나기 전 오디세우스가 직접 기르던 개다. 힘겹게 고개를 들고 문 쪽을 본다. 꼬리를 흔들고 귀를 낮춘다. 알아본 것이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개의 이름을 부르지 못한다. 아직
by
최은파 에디터
2026.08.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노동자는 왜 하늘로 올라가는가 [도서/문학]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남과 북』, 신경숙의 『외딴방』으로 읽는 노동자의 투쟁
'나'가 아닌 '우리'를 위한 투쟁 우리는 일을 하고 그에 대한 임금을 받으며, 정해진 노동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가 처음부터 당연하게 주어졌던 것은 아니다. 우리가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의 뒤에는 자신의 삶과 생계를 걸고 싸웠던 수많은 노동자들의 시간이 있었다. 엘리자
by
김한비 에디터
2026.08.14
리뷰
도서
[Review] 가장 오래된 귀환의 이야기 - 오디세이아 [도서]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간의 방랑과 2800년 동안 되풀이된 인간의 모험과 귀환
가장 오래된 귀환의 이야기 - 오디세이아 자라면서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책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어린이가 있을까. 필자는 고전문학 대부분을 만화책으로 섭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러 고전 만화를 읽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이었다. 어린 시절의 나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면보다, 전쟁이 끝난 뒤
by
박지영 에디터
2026.08.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랑이란 붉은 신호등 - 모순 [도서/문학]
"인생은 탐구하는 것이다." 『모순』 전체를 관통하는 작품의 태도
『모순』은 1998년 출간된 양귀자의 장편소설이다. 스물다섯 살의 안진진을 중심으로 가족과 사랑,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시장에서 내복을 팔며 살아가는 어머니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모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진진은 두 사람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 그리고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by
이수민 에디터
2026.08.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죽음으로부터 삶으로 [도서/문학]
『이방인』에서 뫼르소는 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지만,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실존적 한계를 마주함으로써 비로소 삶의 생생함과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의 삶으로 돌아온다.
낯선 곳에서 낯선 존재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자신의 마음이 기댈 곳을 찾지 못한 낯선 풍경 속에서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지독한 고독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서조차 이방인이 된다면, 과연 나의 영혼이 머물러야 할 곳은 어디일까.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사회에서도, 자신의 삶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by
서연화 에디터
2026.08.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도살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 [도서]
So it goes(뭐 그런 거지), 그 말이 감당하지 못한 것들
보니것은 이 소설의 서두에서 이미 자신의 실패를 고백한다. 전쟁이 끝나고 이십여 년이 지나도록 드레스덴에 관한 책은 "말이 별로 나오지 않는다"(14~15)고 적는다. 그날을 함께 겪은 전우 오헤어를 찾아가지만 "우리는 마치 전쟁 이야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처럼 이따금 낄낄대고 싱글거렸지만, 둘 다 이렇다 할 만한 것은 전혀 기억할 수가 없었다"(28).
by
최은파 에디터
2026.08.01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