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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새 다이어리를 꺼내 볼까? [사람]
1월!!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 볼 타이밍
1월!!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 볼 타이밍 연례행사를 준비하듯 12월 마지막 주, 자주 가던 소품샵에 들러 2022 맞이 다이어리를 골랐다. 매번 똑같은 스타일의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나는 매년 새로운 다이어리를 찾아내느라 바쁘다. 다가오는 새해의 모습을 그리며 그와 알맞은 컨셉의 다이어리를 고르는데, 그 재미가 아주 쏠쏠하기 때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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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에디터
2022.01.07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판타지 충족 100%, 프린세스 다이어리 [영화]
내가 공주/왕자라면 어땠을까? 라는 판타지를 한 번쯤은 꿈꿔본 적이 있나요?
내가 만약 숨겨진 왕실 집안의 공주/왕자라면 어땠을까? 우리 모두 한 번씩은 꿈꿔보는 판타지가 있다. 이런 상상 속 소망을 영화로써 실현해주는 작품이 있다. 바로 추억의 디즈니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이다. 앤 해서웨이, 줄리 앤드류스의 주연인 이 영화는 2001년 첫 개봉 하고 3년 뒤 2번째 영화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두 작품의 원작은 사실 작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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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하 에디터
2021.08.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누군가의 아름다운 다이어리 읽기 [문화 전반]
내가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이유
순정만화를 좋아한다. 초등학생 때는 한 권당 300원씩 사흘을 대여해주는 만화방에서 용돈을 털었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야후 코리아에 접속해서 무료로 풀리는 책들을 웹으로 탐독하곤 했다. 그래도 역시 재생지만이 주는 빳빳한 냄새와 낱장을 넘길 때의 그 감촉, 앉은 곳 주변에 기형적으로 보일 만큼 높고 삐뚤게 책을 쌓아두고 그 더미 속에 갇혔을 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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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교 에디터
2021.02.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타인을 알기 위한 나를 알기
나에게 질문을 던진 적은 처음입니다.
#TAKE1 글과 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린 시절부터 감상은 참 잘했다. 아름다운 산을 오르거나, 멋진 영화를 보면, 마음 속에 생기는 그 생소한 감정을 어떻게든 나의 언어로 표현하려 했다. 물론 창의적이진 않았다. TV 프로그램이나 라디오에서 들은 재밌는 단어들을 장난감 조립하듯 나만의 순서로 정렬시켜놨을 뿐이었다. 이제 와서 그때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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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에디터
2020.12.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향유한 문화를 기억하는 방식 [문화 전반]
당신은 문화를 기억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문화는 워낙 깊고 방대해 쉽게 정의하기 어렵다. 말인즉슨, 우리는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뜻이다. 친구와 전시회에 가서 예술작품을 즐기는 것부터 집에서 넷플릭스로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까지, 전부 문화를 향유했다고 볼 수 있다. 문화와 단절된 삶을 살기가 더 힘든 지금, 우리는 문화를 어떻게 기억할까? 웬만큼 강렬한 기억이 아닌 이상 단순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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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빈 에디터
2020.1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하이틴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각 [영화]
이토록 상처받기 쉬운 나이
이 영화를 구분짓는 표현은 다양하다. 청춘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로의 얼굴 영화, 전기 영화 등의 수식어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하이틴 범죄 영화' 라는 이름표였다. 극중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이틴이고,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영화이니 하이틴 범죄 영화라는 장르 구분은 형식상으로 <바스켓볼 다이어리>를 가장 잘 설명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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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에디터
2020.11.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싱그러움을 오롯이 만끽하기위해 [영화]
여름 영화와 함께 즐기는 홈캉스
추운 날씨가 사라지고 어느덧 여름이 찾아왔다. 뜨거운 햇볕이 가득한 요즘이지만, 한겨울을 보내는 것처럼 집 밖을 나가는 일이 드물다. 작년 이맘때는 계곡과 바다를 자주 오갔던 기억이 드문드문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이 우리에게 찾아왔기에, 만끽해야 하지 않는가. 밖을 나가기가 어렵더라도, 홈캉스(*집에서 바캉스를 보낸다는 신조어)라는 말처럼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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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7.1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질문 받습니다 [문화 공간]
질문받기의 각축장 속에서 건강하고, 기분 좋은 질문 받는 법
곰곰이 생각해보면 유명인과 연예인, 혹은 교수도 아닌 평범한 우리가 질문을 받을 일은 그리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푼돈을 벌려고 깐 서베이 앱에서 가끔 질문을 보내오긴 하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흡연하시나요?’, ‘연소득이 어떻게 되세요?’ 따위의 조사 목적이 뚜렷하기만 한 질문에 질려버린 뒤로, 울리는 알림 족족 무시해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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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7.09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를 들여다보며
나는 기록을 통해 그 순간과 온몸으로 소통한다. 내게 기록이란 기약없는 미래를 향해 보내는 과거와 현재의 러브레터다.
요즘 MBTI 성격 검사가 유행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친구들과 서로의 성격 유형을 묻고 답하는 일이 놀이처럼 번져 버렸다. 얼마 전에는 군대 동기였던 형이 카카오톡으로 나의 MBTI 유형을 물어왔다. 왠지 너라면 INTP거나 INFJ 일 것 같다는 둥의 말과 함께. 그런 그에게 나는 진담 반, 농담 반의 마음으로 이렇게 대답했다. ‘난 몰스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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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07.0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단골 다이어리 [사람]
단골집에 대한 나만의 정의, 나만의 까멜리아.
한 동네에 오래 머문다는 것이 참 어색하다. 나는 불교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미취학아동 때만 4개의 원을 거쳤다. 초등학교도 4개를 지나온 뒤에서라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전학없이 다닐 수 있었다. 그렇다고 이사를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7번의 이사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역마살이 있는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 먹었던 떡볶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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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현 에디터
2020.02.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너는 귀찮게 왜 다이어리를 써? [사람]
사진첩 마냥 먼 훗날 도란도란 둘러앉아 다 같이 읽기에는 지극히 사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재미난 나만의 다이어리.
친구들이 캠퍼스에서 새내기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나는 학원 자습실에 있었다. 당시 나의 신분은 '죄수생' 으로도 불리는 '재수생' 으로, 대입에 한번 실패한 상황이었다. 수능 공부를 고3이 돼서야 시작했기 때문에 수능을 거하게 망쳤고, 그 해 지원한 대학은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주르륵 낙방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데, 해야 할게 너무 많았다.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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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에디터
2019.08.2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내 연애가 모두 여름에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사람]
여름을 보내기 싫어 여름을 보내기 싫은 이유를 씁니다.
내 연애가 모두 여름에 시작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하지만 이건 연애 이야기가 아니다. 나에게 여름은 무언가를 시작하기 알맞은 계절이다. 이렇게 말하기 위해서는 다른 계절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나는 내 주위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추위를 많이 탄다. 나에게 봄은 없다. 덜 추운 겨울이다. 그리고 가을은 초겨울이다. 봄과 가을은 패션의 계절이기에 추운데 멋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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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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