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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당신의 문해력은 안녕하신가요? [드라마/예능]
당신도 모르게 저하되고 있는 문해력
최근 우연히 EBS 채널의 '당신의 문해력'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내용과 취지에 너무 공감한 나머지 교양 프로그램이라면 딱 질색이었던 나조차도 6부작을 다 보았다. 이 프로그램의 소재는 '문해력'이다. 요즘 뜨고 있는 교육 이슈 중 하나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문해력'을 소재로 삼은 이유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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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인 에디터
2021.05.0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Re: 그리움과 시작, '비긴어게인' [드라마/예능]
그들의 버스킹이 주는 종착지는 ‘그리움’이었다.
코로나 19로 일상이 뒤바뀐 지도 벌써 1년 반이 다 되어간다. 뒤집힌 일상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낯설기만 했던 변화들이 이제는 당연하리만큼 익숙해져 버렸다. 드문드문 떨어진 채로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만 하는 사람들, 서로의 생김새조차 완벽히 알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마스크, 작은 화면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연을 이어갈 수밖에 없는, 우리는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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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정 에디터
2021.05.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나이 듦', 살아 있음을 멈추지 않는 것 [드라마/예능]
나이 듦을 멈추려고 하는 건 부질없는 일이지만, 동시에 '나이 듦'이 살아 있음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노년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본 적 없다. 누군가에게 ‘노년의 삶’을 상상해보라고 한다면, 아마 보편적으로는 ‘(이성애적) 사랑으로 맺어진 동반자와 함께하는 삶’을 떠올릴 것 같다. 거기에 욕심이 좀 더해진다면 슬하의 자녀까지. (여기서 더 나간다면 손주까지.) 아마 사람들은 이러한 가족의 형태를 일반적으로 떠올리지 않을까. 그런데 나는 그 안에 녹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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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민 에디터
2021.04.2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정상 가족'을 위하여 [예능]
사유리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얼마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예인이 있다. 바로 사유리이다. 사유리는 특유의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지난해 결혼을 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밝혀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아무래도 한국 사회에서 볼 수 없는 자발적 비혼모였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사유리는 일정 기간 한국 방송을 쉬었고, 출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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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에디터
2021.04.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음악]
다들 마음 속에 SG워너비 노래 하나쯤 품고 살잖아요.
"옛날 노래가 좋지." 요즘 푹 빠진 최근 노래를 늘어놓아도, 엄마의 답은 늘 한결같았다. 어렸을 때는 좀처럼 이해가 가지 않았다. 엄마는 늘 듣던 음악만 들었고, 난 언뜻 들어본 적은 있지만 '옛 감성'이 느껴지던 엄마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세대 차이를 느꼈다. 그러다 아주 최근에 '옛날 노래가 좋지'라는 엄마의 말에 동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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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4.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여성들의 무한한 도전은 가능할까 [드라마/예능]
'무한걸스'를 통해 보는 미디어 속 여성
사실 예능 프로그램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내게도 좋아하는 예능을 물었을 때 꼭 등장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무한걸스’다. 2007년 시즌1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발을 내딛은 무한걸스는 재능 있는 여성 연예인들의 존재를 가감 없이 보여준 프로그램이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마지막 시즌인 무한걸스 시즌3의 패널들을 중심으로 미디어 속 여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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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주 에디터
2021.04.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피해자가 겪은 공포를 가해자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면? - 단막극 '더 페어' [드라마/예능]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더 페어’를 보며
피해자가 겪은 공포를 가해자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면? 그런 형벌 제도가 있다면 세상은 조금 더 공평해질 수 있을까? 이것이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는 길이고, 더 이상 피해자는 고통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일까? 그렇게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세상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러한 일련의 생각과 질문들로 시작된 이야기가 있다. 지난 7일(수) 밤에 방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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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에디터
2021.04.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요괴 셰어하우스'로 초대합니다! [드라마/예능]
드라마 <요괴 셰어하우스>는 평범한 주인공이 인간 사회에 완벽 적응한 요괴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은 요괴 사업이 발달한 나라다.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와 <포켓몬>을 주제로 한 게임 ‘포켓몬 고’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요괴 관광 사업도 성행 중인데, 사카이미나토 시에는 요괴를 테마로 한 관광 거리인 ‘요괴 마을’이 있고, 일본의 각지에서는 매년 요괴 탈을 쓰고 행진하는 축제가 열린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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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혜원 에디터
2021.04.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는 왜 "무야호"에 열광하나 - 소리내기의 자연스러움에 대하여 [문화 전반]
우리는 왜 "무야호"를 반복적으로 외치고 있을까?
15살 동생이 어느날 나에게 와서 대뜸 '무야호'를 아냐고 물었다. "언니, 무야호 알아?" "아니, 모르는데. 그게 뭐야?" "내가 그거 따라하면 친구들이 완전 빵 터지고 뒤집어져." "따라해봐." "(양 손을 입 주변에 갖다대며)무~~야~~호옹" "...?!" 사진 : 2010년 3월 <무한도전> 195회 ‘외박 특집 오 마이 텐트’ 中 화면 캡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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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1.04.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서로가 무너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손길 – 나의 아저씨 [드라마/예능]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외로움의 형태들을 품고 살아간다.
“나만큼 지겨워 보이길래. 어떻게 하면 월 5~600을 벌어도 저렇게 지겨워 보일 수가 있을까. 성실한 무기 징역수처럼 꾸역꾸역.” [나의 아저씨] - 4화 마지막 사람이 지닌 따스한 온기와 호의를 받아보지 못한 채 어릴 적부터 주어진 버거운 삶의 무게를 홀로 짊어지고 살아가는 21살 이지안. 그리고 가족의 생계를 위한 부담감이 몰려와도, 아내와의 삐걱거
by
조민영 에디터
2021.04.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이런 가사는 처음이지? - 이무진 '과제곡' [음악]
대학생의 현실을 반영한 재치있는 가사로 큰 공감을 얻다, 이무진 <과제곡>
지난 3월 20일 채널 JTBC Entertainment는 4월 2일에 첫 방영하는 <유명가수전>의 티저로 이무진의 <과제곡>을 공개했다. Jtbc 음악 예능 <싱어게인>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이무진은 <과제곡>에서 많은 과제를 내주신 교수님에 대한 원망을 재치있는 가사로 표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이무진 개인 채널에 업로드된 <과제곡> 영상이
by
김민아 에디터
2021.04.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꿈과 현실 사이, 라이프 온 마스 [드라마/예능]
꿈일까, 아니면 내가 미친 건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지?
라이프 온 마스 원작 LIFE ON MARS 편성 OCN, 2018.06.09. ~ 2018.08.05., 16부작 시청률 5.9% 연출 이정효 극본 이대일 출연 정경호(한태주 역), 박성웅(강동철 역), 고아성(윤나영 역), 오대환(이용기 역), 노종현(조남식 역), 전석호(한충호 역), 유지연(김미연 역), 김재경(한말숙 역), 김민호(어린 한태주 역
by
유소은 에디터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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