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남이 해도 로맨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남이 볼 때 로맨스지만 자신이 했으므로 불륜인 사랑
사랑에 관해서라면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곳에서 통용되는 암묵적 규칙이 있다. 사랑은 하나여야 할 것. 부모-자식의 사랑처럼 특수한 방식의 사랑이 아닌 경우, 적어도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만큼은 이 규칙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덕목이 된다. 이 규칙을 위반하는 순간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을 박탈당한다.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을 약속했을 때 또 다른 사랑
by
차승환 에디터
2024.07.19
리뷰
공연
[Review] 환상적 존재의 환상적 사랑 - 카르밀라
신이시여, 세상 모든 사랑에게 빛을.
어떤 환상을 영구보관하기에 가장 적합한 수장고는 아마도 문학이다. 인류는 머릿속에서 환상의 존재들과 그것들이 만드는 (있음직한) 사건들을 떠올린 후, 그들이 재빨리 떠나가기 전에 정교하게 기록하여 이야기의 형태로 저장해왔다. 그 대표적 존재가 흡혈귀다. 인간의 피를 마시며 영원한 생명을 얻는 환상 속 존재인 흡혈귀를 그린 문학 작품들은 흡혈귀의 생명만큼이
by
차승환 에디터
2024.07.16
리뷰
도서
[Review] 소송은 진행 중 -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도서]
자기혐오, 무국적성, 불완전의 유해 속에서
어느 여름날 '변신'이 남긴 기억 카프카가 남긴 유산이 얼마나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소송을 불러일으켰는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전에. 카프카의 ‘변신’을 마주했던 첫 기억을 먼저 더듬어본다. 진을 빼놓던 입시 공부 틈으로, 공식적 딴짓의 장이었던 달콤한 주말의 인문학 동아리 시간. 별일 없으면 문과를 선택하겠지 싶었던 고1 여름 어느날, 그의 ‘변신’을
by
차소연 에디터
2024.07.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관조의 예술, 예술은 다 그렇다 [공연]
차진엽 안무/연출 <몽유도원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서 공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은 해오름극장 뒤편에 위치해있다. 작은 규모라고 하기엔 크고, 또 크다고 하기엔 작은 정도의 무대이다. 이번 국립극장 레퍼토리 공연인 <신선>과 <몽유도원무>는 2년 전 더블빌로 초연되었다. 이번 두 작품을 같은 시기에 올리며, 초연과 달라진 개선점을 찾아볼 수 있다. 필자는 이번 공연만 보았기에, 처음 감상하는 입장에서 리뷰를 남겨보고
by
이다연 에디터
2024.07.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설령 변하지 않는 것이 저주일지라도 - 와이키키 브라더스 [영화]
설령 음악을 그만둔다 해도, 혹은 음악을 계속한다 해도, 영원히 청춘일 그들의 삶을 무턱대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이름조차 생소한 와이키키의 빛나는 해변을 바라며 힘차게 나선 청춘의 두 발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아마도 그들이 꿈꿔온 와이키키 해변과는 전혀 달랐을, 누추하고도 보잘것없는 현실의 삶과 어른의 세계는 빛나던 한때의 마음을 참 쉽게도 비참하게 만든다. 그토록 바라고 꿈꿔오던 이상이 무너진 순간, 사람은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이상을 포기하고 현실로 돌아가
by
차수민 에디터
2024.07.01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 새들의 무덤 [공연]
그것은 곧 희망이다.
미처 조명이 꺼지지 않은 무대 위로 한 남자가 올라온다. 일을 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듯 보이는 그 남자는 이리저리 무대를 살핀다. 때마침 울리는 전화벨 소리,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던 그의 머리 위로 깃털이 내린다. 아장아장 걷는 새끼 새를 바라보던 그는 새의 몸짓에 매료되어 어디론가 향한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바로, 남자의 지난 과거이다. 자유로이 나
by
차수민 에디터
2024.06.28
리뷰
영화
[Review]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삶이란 이름의 햇살 - 퍼펙트 데이즈 [영화]
어쩌면 숭고할 정도로 삶에 대한 소중한 태도가 느껴졌던, 그렇기에 조금은 벅찬 마음이 들었던, 영화 <퍼펙트 데이즈>다.
이른 아침 이웃의 빗자루 쓰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개고, 식물에 물을 주고, 양치를 하고, 매일 입는 작업복을 입고, 현관문을 닫은 뒤 보이는 자판기에서 음료를 꺼내 마신다. 차에 올라타고, 운전 하고, 일 하고, 가끔 마주치는 세상의 모습에 눈길을 빼앗겼다가, 다시 일에 몰두. 일이 마무리 되면 자전거를 타고 목욕탕에 가고, 목욕을
by
차수민 에디터
2024.06.27
리뷰
모임
[오프라인 모임] 영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
총 네 번의 모임에서 찾은 무언가
총 네 번의 모임. 그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 아트인사이트에서의 모임은 언제나 신뢰도가 높다. 글을 쓰는 사람들. 그리고 진심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란 생각 때문이다. 그럼에도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갔던 첫 번째 모임은 놀라우리만치 잘 맞는 세 명의 여성들이 있었다. 각기 다른 직종과 다른 성격임에도 우리는 잘 맞는다! 는
by
박차론 에디터
2024.06.25
리뷰
영화
[리뷰] 한껏 차서 가득한 삶 - 영화 퍼펙트 데이즈
히라야마의 단조롭지만 충만한 삶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잔잔하지만 여운이 짙고, 고독하지만 기쁨이 묻어있다.
영화가 시작한 첫 순간 숨이 턱 막혔다. 아침에 눈을 떠 하루 일과를 시작한 히라야마의 모습에서 지독한 일상에 갇힌 현대인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어떤 자극도 없는 적막함 속에서 몸을 일으켜 정해진 순서대로 사소한 행위들을 해치우는 그의 몸짓이 고독하고 조금은 괴롭게 다가왔다. 이불을 개고 양치와 세수를 하고, 수염을 다듬고, 화분에 물을 준다. 다시 옷
by
김민주 에디터
2024.06.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직 당신과 나만의 - 펀치 드렁크 러브 [영화]
폴 토머스 앤더슨, <펀치 드렁크 러브>(2002)
평소와 같은 어느 아침, 도로 위를 달리던 승합차가 크게 뒤집힌다. 그를 뒤따라오던 밴은 카메라 앞에 멈춰선 뒤 돌연 문을 열곤 풍금을 내려놓는다. 떠난다. 그리고 다신 돌아오지도, 나타나지도 않는다. 이 무책임하고도 강렬한 오프닝에 매료되었던 것도 잠시, 영화는 오프닝보다 강렬하고, 환상적이고, 불안한 호흡을 유지하며 러닝 타임 내내 보는 이의 정신을
by
차수민 에디터
2024.06.23
리뷰
공연
[Review] 돼지와 무덤과 날아가는 새 - 새들의 무덤
모든 역사는 개인의 슬픔으로 쓰인다
기억의 은유로서 새를 이용하는 것은 비행 때문이다. 걷거나 뛰어서는 도저히 갈 수 없는 곳, 과거로의 항해는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자유 비행을 통해서만 간신히 가능하리란 상상이다. 우리의 상상 속에서 새는 시간을 통과하며 난다. 그렇다면 날지 않는 새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활공하지 않는 것, 걷는 새, 그것은 아마도 끔찍하게 슬펐던 과거로
by
차승환 에디터
2024.06.20
리뷰
공연
[리뷰] 섬:1933~2019 - 보여지는 희망, 예술로 재현된 부조리함
이들은 그 날 그곳에 있었던 모든 개인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넣는데 성공했다. 음표와 빛, 목소리와 표정, 색과 감정으로 해냈다.
더운 기운이 확연한 여름날, 음악극을 보러 정동극장으로 향한다. 음악극 [섬:1933~2019]는 '소록도 천사'로 불리며 1966년부터 2005년까지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으로 큰 감동을 주었던 실존 인물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 짚어낸다. 또한
by
한승민 에디터
2024.06.16
First
Prev
36
37
38
39
4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