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북촌의 골목길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북촌에 다녀온 이후 엉뚱하게도 서울살이를 한다면 꼭 북촌에 집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정신없는 서울에서 느껴본 여유와 고즈넉함때문이었을까. 지금은 관광명소로 하루종일 북적거리는 곳이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생각이 복잡할때 찾게되는 고마운 산책길이다. 조용히 골목길을 걷다보면 오래된 벽돌담이 고조곤히 말을 걸어온다. 그렇게 가만
by
신예희 에디터
2017.02.19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틀을 넓히다
틀을 인정하고 확장을 하다보면 분명히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틀을 넓히다] 국악소녀로 잘 알려진 송소희양이 한 프로그램에서 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가 알기론 송소희양은 5살때부터 국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해온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국악을 본인의 의지가 전혀 없이 부모님에 의해 시작했고, 부모님이 시켜서 한 국악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어느순간부터 꿈이 정해져버
by
이화정 에디터
2017.02.18
작품기고
[반짝이길] 좋은 순간마다 함께이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같이 길을 걷고 같이 얘기를 하고 세상을 느낄 사람. 우리 모두는 그런 사람 한 명을 찾는 것인데... 나는 여태까지 사랑이라는 관념을 너무 대상화해서 생각한 것 같다. 멈춰야지. 한 걸음씩.
by
김지원 에디터
2017.02.13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동네산책
이사를 했다. 바다를 끼고 삼십 몇 층이나 되는 아파트들이 무리지어 우뚝이 서있다. 썩 마음에 드는 동네는 아니지만 친해져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어느 곳에나 있는 번화가 대신 조용한 공원으로 발길을 옮긴다. 사락이는 겨울 바람이 볼을 스치고, 꽁꽁 언 작은 호수 언저리에는 물고기 대신 고양이 한마리가 유유히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마주한 편백나무 숲. 족
by
신예희 에디터
2017.02.12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살아보니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이었다. . . 냉정하고 불공평한 세상 탓만은 아니었다. 스스로 행복의 기준이 늘 바뀌기에 오래 행복을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 . . 행복의 정규직이 되지 못한 건 누가 방해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한 결과였다. 행복에 대해 겸허해지기로 했다. 드릴 기도라곤 오직 '감사합니다'
by
이화정 에디터
2017.02.10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반복의 미학
다시 찾은 전시회에서 느끼는 반복의 미학.
봤던 영화를 또 보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건 낭비라고 생각했다. 반복, 이라는 건 필기노트를 암기할때나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다. '보았다', '읽었다'라는 그 알량한 성취감을 위해 많은 것을 놓치곤 했다. 참 팍팍한 생각을 했었다. 언제부턴가 갔던 곳을 다시 찾고, 읽었던 책을 다시 집어들기 시작했다. 익숙함에서 비롯된 친근함은 나를 편안하게 만들었지만
by
신예희 에디터
2017.02.05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격려가 필요할 땐 책으로 도망치자
책으로 위로받고 격려받자
[유독 마음이 외롭고 쓸쓸한 날엔, 격려가 필요할 땐 책으로 도망치자] 굳이 화장 위에 '감정의 화장'이라는 가면을 덮어 쓰지 않아도 된다.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들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자. 짐을 꾸리고 가방을 챙겨 먼 곳으로 떠나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내 지친 마음만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내자. 책 속에서 당신
by
이화정 에디터
2017.01.30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익숙하고도 낯선, 낯설고도 익숙한
명절에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거닐며
논밭을 가로질러 20분을 족히 걸어가야 겨우 작은 슈퍼마켓 하나를 찾을 수 있는 산골짜기 마을에서 나의 부모님은 전래동화처럼, 동네 친구로, 연인으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스물 몇 해가 넘도록 찾아오는 이 조용한 시골마을은 어느새 내가 나고자란 내 고향만큼이나 익숙해졌다. 이제는 다 커버려 오지않는 친척들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홀로 마을 초입의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29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눈내린 다음날
올해 겨울은 유난히 따듯한가 싶더니 밤새 눈이 나려 발목까지 잠기게 쌓이었다. 볕이 없는 곳 지붕은 저마다 두툼하게 하얀 이불을 덮어쓰고, 한 낮 태양 빛에 녹아내린 눈은 처마끝에 매달려 투명한 얼음 발을 드리운다. 쌓인 눈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 한구석에 숨어있던 개구진 꼬마가 고개를 빼꼼히 내미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 것은 아닌지, 어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22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불행과 행복을 수도없이 경험합니다.특히 불행이 닥쳐오면 한없이 절망하고좌절하기 마련이지요.살아있는 뜨거움의 저자 김미경은박노해 시인의 말을 빌려 이야기합니다.불행과 상처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그저 지나가도록 놓아두는 것이다.내 절망을 지켜보는 것만큼 힘들고 아픈 일이 또 있을까.그러나 애써 긍정으로
by
이화정 에디터
2017.01.19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순간의 찬란함
몇 백자의 글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깊숙이 다가오는 때가 있다. 두툼한 일기장을 읽어내려가는 시간보다 몇 장의 사진을 넘겨보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것은 왜일까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이유는 그 순간, 찰나에 느끼고 있는 감정을 기록하기 위함일것이다. 당시엔 깨닫지 못해도 돌아보면 이유없이 찬란한 날들. 누군가의 말마따나 삶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15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밤의 경치
지역의 랜드마크라는 대관람차는 쉼없이 그 색을 달리하며 돌아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무엇엔가 홀린듯 저마다 바쁘게 기념촬영을 하고 또 몇몇은 대관람차에 탑승하기 위해 화려한 불빛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별다른 기대 없이 내려다본 이곳의 밤은 눈이 시릴정도로 아름다웠다. 형형한 불빛들이 끝도 없이 도시를 수놓고 있었다. 잠들지 못하는 도시, 그리고 이를 야경이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08
First
Prev
36
37
38
39
40
Next
Last